방금 어제꺼 봤는데요..
음...10회 본방 끝나고 11회예고 나올 때 분명
쇼파에 앉은 쓰레기(정우)가 동거 운운하지 않았나요?
갸웃....
제가 헛 것을 본 건가요? 아닌데..
어제쯤 ..이거 때문에 칠봉이에게로 가는 전환점인가 했더니
어라? 손잡고 헤피엔팅이네요..물론 이게 모든 결말의 끝은 아닙니다만.
그럼 오늘 나올 예정인건가요? 아니면
전체적인 방향이 바뀐건지..갸웃.
제가 본 게 맞기는 한거지요??
방금 어제꺼 봤는데요..
음...10회 본방 끝나고 11회예고 나올 때 분명
쇼파에 앉은 쓰레기(정우)가 동거 운운하지 않았나요?
갸웃....
제가 헛 것을 본 건가요? 아닌데..
어제쯤 ..이거 때문에 칠봉이에게로 가는 전환점인가 했더니
어라? 손잡고 헤피엔팅이네요..물론 이게 모든 결말의 끝은 아닙니다만.
그럼 오늘 나올 예정인건가요? 아니면
전체적인 방향이 바뀐건지..갸웃.
제가 본 게 맞기는 한거지요??
다른 얘기였어요.
쓰레기랑 상관없는
그 예고가 본방에 나오긴 했나요?
두 눈 부릅뜨고 거의 모든 장면 안 놓치는 거 같은데..갸웃.
언제, 어떤 상황에서 그 장면이 나왔나요? 음....
역시 낚시였나,,끙.
낚시예고편였어요
쓰레기 같이살았었다 전에가 둘째형 였구요
둘째형이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란 얘기
아버지도 알고 계신다가 나가는거 알고 있다는거랑 원래부터 형 제대전 1년만 하숙하기로 했단 얘기를 교묘히 빼고 편집 한거였어요
쓰레기가 자기 형이랑 같이 살았다는 얘기한거 였어요..ㅋㅋ
낚시죠..
좀 ..어이없던 장면.
결혼 피로연 나와서 ...밥이나 먹으러 가자는 대사.
밥이 얼마나 별로였길래....^^;; 저녁때 다 되었으니 술이나 한 잔..이랬으면 좋았을텐데.
실습중인 의대생 파워가 그렇게 큰 가요?
잡기 힘든 6인실 턱턱 잡아줄 정도로?
응급실에서 1.2인싱..6인실 운운의 현실적인 상황은 좋았습니다만..^^
분가(?) 이야기 나올 때...알고 계신다..아..
아...그 장면을 그렇게 편집한 거 였어요?? 흐....미...ㅋㅋㅋㅋㅋ
동거라는 말은 딱 없었어도.
그렇지 않아도 도대체 나정이는 누구랑??? 이런 분위기에서
진지한 목소리로 ..."같이 살았다.....쓰레기같이 살았다" 이러는데
친형이랑 같이 살았던 거로 해석할 사람 얼마나 될런지..ㅋㅋ
제대로 낚였구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