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흉폭한 웰시코기! 동영상 보세요 ㅎ

콩콩이큰언니 조회수 : 1,639
작성일 : 2013-11-29 22:31:32

http://www.youtube.com/watch?v=JbOg43qp_d4

 

너무 흉폭해서 미치겠음 ㅎㅎㅎㅎㅎㅎ

아 키우고 싶어라 ㅎ

IP : 219.255.xxx.20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드 코기ㅎㅎ
    '13.11.29 10:49 PM (218.236.xxx.152)

    잘 찍었네요 카메라 윗부분에 맛있는 거 달아놨나 본데요

  • 2. ^^
    '13.11.29 10:56 PM (122.40.xxx.41)

    짧은다리에 큰 눈 정말 귀엽네요.
    그런데 짖는 소리는 어마어마 하다면서요.

  • 3. ...
    '13.11.29 11:02 PM (182.209.xxx.100)

    우와~ 너무 귀여워요~

  • 4. 콩콩이큰언니
    '13.11.29 11:02 PM (219.255.xxx.208)

    지금 키우는 개님이 아메코카인데요.
    집에서 낳은 넘이라...3개월까지 그때 낳은 5마리 다 데리고 있었는데.
    그 5마리의 우다다는 정말 정신 없이 웃게 만들더라고요.
    그때 기억이 나서 더 귀여운가봐요 ㅎ

    근데 정말 카메라 윗부분에 맛있는 거 달아놨을거 같네요, 그 생각은 못했는데..ㅎ

    웰시코기 짖는 소리는 들어 본 기억이 없네요, 짖는 소리가 너무 크면 좀 그렇긴 하겠어요.

  • 5. 고든콜
    '13.11.29 11:05 PM (59.6.xxx.227) - 삭제된댓글

    한참을 웃다왔어요~정말 흉폭하기 그지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0071 흠.. 안철수씨 당 서울시장 유력후보가 장하성씨라고요? 26 루나틱 2014/01/11 3,516
340070 미국브랜드중에,,,,, 1 zhd 2014/01/11 1,152
340069 김진표 촬영 감행할 모양인데 아고라 서명 운동이라도 일어나면 좋.. 8 ㅇㅇ 2014/01/11 2,590
340068 24년전 예언인데 소름끼치네요 15 유비무환 2014/01/11 15,081
340067 한국 학교/선생님이 나아가야 할 길 2 NewZea.. 2014/01/11 1,097
340066 눈꺼풀이 모기물린 것처럼 부풀어요... 4 궁금 2014/01/11 3,310
340065 딴여자가 남편에게 사랑해 문자 8 가을코스모스.. 2014/01/11 3,527
340064 오늘 이건희 회장 모피입고나온거 6 폴고갱 2014/01/11 4,625
340063 딩크하기로 했었는데...아기를 가지자고...하면? 2 장미 2014/01/11 2,479
340062 이민호 얼굴 지금 딱 좋아요. 손 그만 댔으면 좋겠어요. 20 성형? 2014/01/11 8,921
340061 완전 스키 초보 1 나이 40에.. 2014/01/11 1,073
340060 노무현과 영남 민주화 세력의 한(恨) 8 탱자 2014/01/11 1,011
340059 고교성적에 비해 낮은 대학을 갔다던가 학벌에 비해 커리어가 별로.. 3 ,,, 2014/01/11 2,928
340058 박원순 시장의 해결사적 기질 정말 놀랍네요. 9 zz 2014/01/11 2,921
340057 생오이 잘라서 붙이는 팩한후, 물세안 해야하나요? 1 .. 2014/01/11 2,961
340056 미국 ems 한국시간으로 금욜 아침에 보내면? 1 택배 2014/01/11 905
340055 신년기자회견후 지지율 48에서 53으로 ㅋㅋㅋ 8 ㅇㅇㅇ 2014/01/11 1,547
340054 중고나라에서 티켓 4 중고나라 2014/01/11 1,095
340053 꽃누나 PPL을 보면서 개콘 박대표를 생각했어요..ㅎㅎㅎ 3 시청률 2014/01/11 3,249
340052 꽃누나 이해 가면서도‥아쉽네요 5 꽃언니 2014/01/11 4,899
340051 키톡이 .. 1 2014/01/11 974
340050 남들보다 좀 늦게 인생경로를 밟아가는 선배님들 계신가요 00 2014/01/11 1,268
340049 저의 인생을 바꿔놓고 있는 블로그예요... 너무 아름답고 슬프네.. 69 ㅡㅡㅡ 2014/01/11 22,871
340048 월경 끝날때쯤 1 ..... 2014/01/11 1,840
340047 큰 믿음 교회라고.. 4 아놔 2014/01/11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