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정한 20대 엄마 2살 딸 학대 숨지게해
아까 저녁에 올라온 기사네요.
정말 살수가 없습니다ㅠ.ㅠ
1. bb
'13.11.29 10:18 PM (1.224.xxx.24)요즘 기사들이 너무너무 슬퍼요..
어린 아이들 학대하고 죽게 하고..
오늘은 기사 보니.. 노모 때려서 숨지게 하고..
어린 아이들이랑.. 노인분들.. 사회적 약자인분들이.. 계속 이렇게 되니..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어제 기사는.. 노부부 자살한 기사도 봤구요.. ㅜ,ㅜ2. ㅇㅍ
'13.11.29 10:24 PM (203.152.xxx.219)애아빠 24살에 애엄마는 21살 혼인신고도 안하고 둘째로 딸을 낳았다는걸 보니 이거 원 도대체
몇살에 어떤식으로 사고를 쳤다는건지 원 미친것들
곧 성인이 되는 딸이 있어서 남의 일 같지가 않아요.....................
연애를 하든 발광을 하든 제발 피임이나 똑바로 하지 미친
애기가 불쌍하네요........... 나이좀 있고, 경제력 부부금슬 다 좋은 난임부부들 생각하면
정말정말 세상은 불공평한것 같아요...3. ...
'13.11.29 10:24 PM (39.118.xxx.100)진짜..둘째까지 있다니
저지경에 성욕은 살아있고..
21살이니까 임신도 잘되고..
에고에고.
왜 저런 곳에 생명은 내리는지..T.T
시부모와 애비도 꼭 조사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이런일이 덜 나타나지요.
며느리가 저지경인데 애를 방치한거잖아요.4. 원글
'13.11.29 10:32 PM (211.208.xxx.6)정말 부모가 자식을 살해했는데.. 우울증같은걸로 면죄부 줘야하는지요.
정말 요사이 티비도 뉴스도 안보고싶네요.
마음이 아파 살수가 없네요ㅜㅜ5. 자격증
'13.11.29 10:43 PM (1.229.xxx.168)부모 공부시켜 부모자격증이라도 줘야지
이건 뭐
애를 낳으면 다 부모가 되는줄 알고...6. 겨울이다
'13.11.29 10:47 PM (223.62.xxx.77)시어머니와 남편이 그동안 폭행했던걸 몰랐다네요 허걱..참으로 비겁하고 어리석은 인간들..폭행한 그에미라는 ㄴ도 미쳤지만 애비와 그 시에미도 제정신이 아니네요@@ 어째 이런 인간들이 이리도 많냐고요 ㅠ
7. 애가 죽었는데
'13.11.30 12:49 AM (125.141.xxx.157)하이힐 신고 왔더라구요.ㅎㅎㅎ
급하지 않았던거죠.
뛰지 않아도 되고.8. ??
'13.11.30 6:41 AM (114.200.xxx.150)윗분, 뜬금없이 왠 시어머니 탓??
아들이 능력없이 능력없는 여자랑 사고쳐서 본인도 돈은 없으니
나중에라도 결혼시킬려고 같이 데리고 산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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