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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문재인 "2017년 정권교체 역할 회피하지 않을 것"

우리는 조회수 : 3,897
작성일 : 2013-11-29 22:13:32
연한뉴스 발인데 .............

단 한줄이군요.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31129220708337
IP : 124.54.xxx.66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는
    '13.11.29 10:13 PM (124.54.xxx.66)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31129220708337

  • 2. ain
    '13.11.29 10:15 PM (221.141.xxx.61)

    [속보] 문재인, 2017년 대선 도전 의지 밝혀


    연합뉴스 속보입니다. 이미 제표는 정해졌어요

  • 3. 단 한줄이여도
    '13.11.29 10:15 PM (116.39.xxx.87)

    실어야 하는 ...

  • 4.
    '13.11.29 10:15 PM (121.169.xxx.246)

    대선에 다시 나오시겠다는건가요?
    여사님께 마지막 대선이라고 약속하셨다던데...

  • 5. 가슴이 울컥
    '13.11.29 10:15 PM (1.231.xxx.40)

    눈물이 핑

  • 6. 잘배운뇨자
    '13.11.29 10:16 PM (116.127.xxx.175)

    ㅠㅠㅠㅠ 응원할께요..

  • 7. ain
    '13.11.29 10:17 PM (221.141.xxx.61)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rMode=list&cSortKey=rc&allComm...

    회의록 미이관 사과 "참여정부 불찰, 송구스럽게 생각"

    "안철수 우호적 경쟁 관계…경쟁하지만 종래에는 같이 가야"

    (서울=연합뉴스) 김병수 기자 = 민주당 문재인 의원은 29일 "2017년에 반드시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며 "대권도전에 집착하지 않겠지만 기회가 오면 회피하지 않겠다"며 사실상 차기 대권 재도전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문 의원은 또 지난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미이관과 관련, "국가기록원에 이관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난 데 대해 "참여정부의 불찰이고, 그 부분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사과했다.

    문 의원은 또 최근 신당 창당을 공식화한 무소속 안철수 의원에 대해 "우호적 경쟁 관계"라면서 "경쟁하지만 종래에는 같이 해야 한다"며 지난 대선 때처럼 후보단일화나 연대를 추진할 것임을 시사했다.

    문 의원은 이날 저녁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bingsoo@yna.co.kr

  • 8. 우리는
    '13.11.29 10:17 PM (124.54.xxx.66)

    http://m.ytn.co.kr/gnb_view_news.php?key=201311292202530981&s_mcd=0101&ref=20
    문재인, 2017년 대선 도전 의지 밝혀

    입력시각
    2013-11-29 22:02
    지난 대선에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던 문재인 의원이 2017년 대선도전 의지를 밝혔습니다.

    문 의원은 오늘 출입기자와의 만찬에서 지난 2012년과 같은 기회가 다시 오면 마다할 생각이냐는 질문에 집착하지는 않겠지만 회피할 생각도 없다고 밝혀 대권 도전 의지를 공식화했습니다.

  • 9. 그러나
    '13.11.29 10:19 PM (1.231.xxx.40)

    2017은 아닐겁니다!!!!!!!!!!!!그 이전에

  • 10. jc6148
    '13.11.29 10:20 PM (39.7.xxx.3)

    당연하죠..근데 그 전에 이루게 될겁니다..꼭..

  • 11. ㅇㅇ
    '13.11.29 10:20 PM (1.247.xxx.83)

    국정충들 또 물어뜯고 난리나겠네요
    안철수와 이간질도 심해질테고

  • 12. 한계극복
    '13.11.29 10:22 PM (121.136.xxx.243)

    이미 끝났음
    2017년까지 기다리다가 나라 망할거 같아요
    지금 하는거 보니깐 독도도 그냥 선물로 줄듯
    아 열받네

  • 13. 그전에
    '13.11.29 10:27 PM (122.34.xxx.44)

    원래 지금의 대통령이 문재인님 아니신가요? 부정선거로 밝혀진이상 댓통령은 하야시키고 지금의 대통령이 되셔야지요 반드시!!

  • 14. 자수정
    '13.11.29 10:28 PM (211.212.xxx.144)

    기회가 오느냐가 문제일것 같은데요.
    민주당이 그 민주당이 아닌지라..

  • 15. 역대 가장 많은
    '13.11.29 10:28 PM (116.39.xxx.87)

    표를 받은 야권 후보보다 더 큰 대항마가 있나요?

  • 16. ㅂㅈ
    '13.11.29 10:28 PM (211.238.xxx.18)

    국정원 댓글부터....해결하지않는 이상...

    아무 희망이...

  • 17. 그전에
    '13.11.29 10:28 PM (175.212.xxx.39)

    다시 찿아 와야죠.
    부정만 아니면 지금 문재인 대통령 이잖아요.
    문재인이 나와도 힘든게 아니라 선관위와 국정원까지 동원한 부정선거 치고는 선전 한거죠.

  • 18. 검색어
    '13.11.29 10:29 PM (1.227.xxx.38)

    뜨고 난리군요
    회피하진 않는다..좋아요

  • 19. jc6148
    '13.11.29 10:31 PM (39.7.xxx.3)

    잠시만요.그러게요..바른말로 지금 대통령은 문재인님이죠..더 다른 대항마가 누군데요?.바꿔치기 당했는데..그자리로 가셔야죠..잊을뻔했네..

  • 20. HereNow
    '13.11.29 10:32 PM (122.35.xxx.33) - 삭제된댓글

    그보다 대통령보궐선거에 먼저 나오셔야 하지않나요

  • 21. 제 마음속의 대통령
    '13.11.29 10:33 PM (122.37.xxx.141)

    12월19일 이후 5년... 길지만 열심히 살면서 기다리겠다고 다짐했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분의 연세를 따져보았고 다행히 김대중 전 대통령은 더 연로하신 나이에도 잘 수행하신 자리이기에 이렇게 그냥 보내드릴수 없다 생각했었습니다.
    벌써 1년정도가 지나가고 있네요. 지금도 사실이 하나 둘 밝혀지고 있지만 뻔뻔함은 안드로메다에나 던져버린 상상초월의 뻔뻔함이 순순히 물러나긴 어려울 듯 하고...앞으로 4년 금방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때까지 회복할 수 있을정도만이라도 이 나라가 버텨주길 바래봅니다.
    어디선가 정신적.경제적 고통과 압박속에서도 꾿꾿이 이겨내시는 분들에 비하면 죄송할 정도이지만
    터널의 끝에 기다리고 있을 한 줄기 빛만 생각하며 묵묵히 제 할일에 최선을 다하려합니다.
    제겐 다른 어떤분도 대안이 될 수 없네요..그 결심.. 앞으로 더 힘들고 상처나시겠지만 버텨주시고 이번엔 뺏기지않고 지켜드릴테니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네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 22. 아...
    '13.11.29 10:35 PM (125.178.xxx.140)

    언제든 감사합니다.

  • 23. 댓글 지웠네요
    '13.11.29 10:36 PM (175.212.xxx.39)

    다음에 문재인 나와도 가능성 없다고 다른 대항마 키워야 한다던 댓글이요.
    부정선거 임에도 불구하고 공식적으로 1470만표를 획득 했어요.
    개표를 제대로 했다면 문재인 당선이고요.
    누굴 염두에 두고 그런 댓글 쓴지 아이피 보고 바로 알았는데 헛소리 말고 부정선거 규탄에나 힘 실으시죠?

  • 24.
    '13.11.29 10:39 PM (14.45.xxx.33)

    감사합니다^^

  • 25. ...
    '13.11.29 10:39 PM (211.246.xxx.17)

    문재인님도 좋지만, 좀 젊은 사람들이 끌어가는 나라가 됬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는 계속 노년이나 장년층이 정치 중심에 있어서 올드한 나라같아요.
    노인에 가까운 사람들 말고, 중년층 중에서 국회의원, 대통령 나왔으면 좋겠어요.
    어른대접 받고 국민 위에서 군림하는 지도자나 국회의원들보다는, 실제적으로 일처리 유능하게 할 수 있는 연령대와 열린 마음 가진 사람들이 정치하는 사회..
    암튼 문재인님.. 그래도 어지러운 나라 한가운데서 애써주시니 감사하네요..

  • 26. 하나 알아야 할것
    '13.11.29 10:41 PM (175.212.xxx.39)

    민주당 지지율은 낮아도 문제인 후보의 지지율은 박근혜와 차이가 없엇고 높은 투표율에 최고의 득표율이었습니다

  • 27. 맞네요
    '13.11.29 10:45 PM (1.227.xxx.38)

    저도 깜박.. 문재인이 졌다고 할 수 없는 상황이잖아요
    어떤 역할을 하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28. ...
    '13.11.29 10:46 PM (128.103.xxx.140)

    제발 지저분한 정치판이라고 피하지 마시고 저항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실 채동욱 검찰 총장 사퇴할 때도 그 분이 떠나서 검찰은 더 나아졌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좋은 사람들이 계속 공직을 떠나면 세상은 저들이 원하는 대로 되겠죠.

  • 29. 당장
    '13.11.29 10:47 PM (203.226.xxx.12)

    2013은 어렵겠고 2014에 바꿔요!!!!!
    바뀐애 지네집에 갖다 놓고 진짜 주인이 들어가야죠.

  • 30. .....
    '13.11.29 10:49 PM (175.123.xxx.53)

    고맙습니다.
    국민적 저항의 중심에 서 계시길 바랍니다.

  • 31. 다시 희망이 보이네요
    '13.11.29 10:59 PM (42.82.xxx.211)

    감사합니다.
    다음을 기대 할 희망을 주셔서....

  • 32. 맞습니다
    '13.11.29 11:00 PM (115.140.xxx.66)

    2017 그 이전에 빼앗긴 걸 찾아야죠
    정의는 이긴다고 믿습니다.

  • 33. ^^
    '13.11.29 11:08 PM (39.113.xxx.19)

    문재인대통령님이십니다.

  • 34. 17년 대선 누가 나오든
    '13.11.29 11:10 PM (61.245.xxx.147)

    문재인이 17년에 나오든 아니든
    야권 중심 역할은.. 상징적으로 그 때까지 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국민적 저항의 중심에 서 계시길 바랍니다

    2222222222

  • 35. ...
    '13.11.29 11:10 PM (218.144.xxx.191)

    아직도 내마음속 대통령은 문재인입니다.

  • 36. 참맛
    '13.11.29 11:17 PM (121.182.xxx.150)

    아직도 내마음속 대통령은 문재인입니다. 2222222222222222222222

  • 37. .....
    '13.11.29 11:22 PM (175.212.xxx.39)

    차후에 출마 하던 안하던 지금 이 시점에서 구심점을 만들어 준거 대단히 고마운 일이죠.
    대선이후 무기력해진 지지층과 정권 교체의 열망을 가진 국민들을 응집 시켜 주는 신호탄 같아요.
    좋습니다

  • 38. ^^
    '13.11.29 11:26 PM (39.113.xxx.19)

    지지합니다.어떤 방법으로라도 도움이 되도록하겠습니다!!!!!
    제 주위에는 부산인데도 모두 문재인대통령님을 지지합니다.

  • 39. 감사합니다!!!
    '13.11.29 11:39 PM (14.34.xxx.73)

    문님의 자리였습니다.
    부정선거로 뺏긴 자리.
    뺏아간 놈들 천벌받아야죠!
    무엇이든, 어떤 것이든
    믿고 갑니다!!!
    ㅠㅠㅠ 14년에 이루어요!!!

  • 40. 문재인 님이
    '13.11.29 11:40 PM (110.8.xxx.205)

    대통령 하시고
    천호선 님이 비서관 하시는
    그 날이 꼭~~~~오기를 희망하고 기도합니다.

  • 41. 격하게 응원합니다.
    '13.11.29 11:42 PM (117.111.xxx.56)

    저도 부산사람... 주변도 마찬가집니다.

  • 42. 우리 대통령님
    '13.11.29 11:45 PM (213.33.xxx.58)

    2017년까지 안 기다리셔도 됩니다! 사랑합니다.

  • 43. 똥그란 나의별 사랑해
    '13.11.29 11:46 PM (211.201.xxx.119)

    그네가 나라 팔아먹기전에 다시 되찾아야죠..가스 의료 민영화 시작된다는데 더이상 미룰수 가 없는일 아닌가요

  • 44. ...
    '13.11.29 11:47 PM (66.234.xxx.185)

    2017년까지 안 기다리셔도 됩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2
    도둑맞은 거 그냥 찾아오시면 됩니다.

  • 45. 진실이 이긴다
    '13.11.29 11:56 PM (122.32.xxx.13)

    더럽고 추악한 부정선거로 푸른지붕에 서식하는
    박할매의 국민이었던 적이 없다.
    나는 문재인의 국민이고 싶다!!!

  • 46. 맛있는 우유
    '13.11.29 11:56 PM (203.229.xxx.252)

    정치인들은 죄다 이번 대선은 넘어가자는 식이네.
    마무리수순인 별것없는 특검으로 마무리하고 끝내겠네...
    공정선거가 보장이 안되어있는데 2017년 선거를 말하고있다.

  • 47. 문재인, 문재인^^
    '13.11.30 12:06 AM (1.233.xxx.139)

    지지합니다.
    다시 꿈을 꿀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이고 싶어요.^^

  • 48. 문재인
    '13.11.30 12:55 AM (112.150.xxx.161)

    지지합니다.기다리겠습니다.문재인이 대통령인 나라에서 살고 싶어요!

  • 49. 문재인 뽑은 사람
    '13.11.30 1:02 AM (59.7.xxx.185)

    부정선거로 강탈 당한 내 표 꼭 찾고 싶네요

  • 50. 보장
    '13.11.30 1:14 AM (39.120.xxx.251)

    다음 대선에는 부정선거 안 한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경험을 밑천 삼아
    더 자연스럽게 티 안 나게 조작하면
    선거 , 무슨 의미가 있나요
    공정한 선거에 대한
    안전장치가 제일 중요 하다고 봅니다

  • 51. 고든콜
    '13.11.30 1:14 AM (223.62.xxx.28) - 삭제된댓글

    땡큐베리감사!!!

  • 52. 고든콜
    '13.11.30 1:18 AM (223.62.xxx.28) - 삭제된댓글

    임기짧은대통령 다음 성군이 난다는 예언..아직 미련못버리고 있음ㅠㅜ

  • 53. 이자벨
    '13.11.30 7:24 AM (223.62.xxx.31)

    라잇 나우 !!!!!!

  • 54. :)
    '13.11.30 7:36 AM (192.102.xxx.253)

    감사합니다 문재인 의원님. 염치없지만 또 이렇게 불러내네요.

  • 55. ...
    '13.11.30 2:26 PM (121.130.xxx.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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