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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노상 할머니들 더덕/떡/김밥 파는 이유?

랭면육수 조회수 : 3,195
작성일 : 2013-11-26 22:04:16
지하철 노상 할머니들 물건사드리세요?
전 면봉같은거나 ㅂ껌은 사드려도
더덕 떡 같은건 안사게되요
더덕이나 밤 완두콩 파는분 많던데
왜 그런거팔까요
떡은 진짜 국내쌀 아닌거같아 찝찝해요
김밥도요
먹거리 사드리고싶어도 꺼려지죠
오늘 을지로입구에서 저녁에 쓰레기통 뒤져 폐지줍는분 봤는데
신발과 옷이너무 허름해서
계단오를때 드는거도왔더니
젊은남자가 들어줬어요
허리도 구부정해서 맘아팠습니다
그분들 이상한 공익만나면 괄세 받는거같은데
맘이 아파요
IP : 221.149.xxx.18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1.27 10:22 AM (211.58.xxx.49)

    동네 떡집 떡도 국산쌀 아닐경우 잇구요. 질이 낮은 쌀일경우 많아요.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동네떡집 2000원 2500원인데 가격을 어떻게 맞추겠어요.

  • 2.
    '13.11.27 10:23 AM (211.58.xxx.49)

    다들 직접 만드시는거 아니고 공장같은데서 받아다가 파시는거 많구요.
    시골 노점도 직접 농사지은거라고 길가에 앉아 참깨며 파시던데... 근처 기름집 가니까 아침마아 그기름집에서 중국산 참깨 가져다가 길에서 파신다는 소리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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