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김장 독립한 여자예요.
여러분들 올려주신 글들 참고 하고 급하면 여쭤보고 어찌어찌 아까 마치고 정리하고
샤워하고 기절하러 가기전에 82들어왔어요.
겨우 열포기 였지만 전쟁이였네요.
대문에 걸린 소중한 레시피 참고했구요.
흉내만 냈는데 심지어 맛있지 뭐예요 ㅠㅠ
아침에 너무 절여져서 울고싶은 맘으로 82에 뛰어 들어왔을때 조언해주신 분들 많이 감사드립니다.
참고한 레시피예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0&num=1115262&page=1&searchType=s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