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빈이 너무 못났다;;
.. 조회수 : 5,355
작성일 : 2013-11-24 17:18:57
첨등장이랑 첫형제특집만해도 좀 말괄량이라도 귀엽다 싶었는데
삐지고 뻗대니 너무 못나보이네요
이목구비는 준이랑 큰차이 없는데 성격이 달라서인지;;
IP : 1.252.xxx.1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ㅂ
'13.11.24 5:31 PM (115.126.xxx.9)이런 글은 뭥미?
2. ...
'13.11.24 5:33 PM (117.111.xxx.207)참 애한테 말하는꼬라짛ᆢ고는
그러는 댁 집애들은 얼마나 잘났길래
이런글을 싸질러는지참-_-;3. 에고
'13.11.24 5:33 PM (59.86.xxx.201)애들이 다 그렇지 님네 애들은 항상고분고분?
4. 이런글
'13.11.24 5:47 PM (124.61.xxx.25)쓰는 사람이나 후 안티하는 사람이나 다를게뭔지....
5. 원글이
'13.11.24 6:13 PM (223.33.xxx.50)사람은 맞나??
6. 지나다
'13.11.24 6:18 PM (61.102.xxx.155)쯧쯧쯧
못났다~ 못났다~
어른이 되가꾸 애보구 하는 말꼬라지하고는...7. 저는
'13.11.24 6:58 PM (121.55.xxx.249)어리헝클어지고 삐진모습 넘넘 귀엽던데요
서러워서 엄마찾을땐 안쓰럽던데ᆞᆢ
애들 다그렇죠
원글님은 아이들없죠?
있는사람이라면 저런말은 안할듯ᆢ
마음을 좀넓게 쓰시기를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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