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못된 기독교인들의 고민

ㅠㅏㅣ 조회수 : 2,248
작성일 : 2013-11-23 00:36:54
많은 분들이 기독교 안에서 특히 개신교 안에서 고민한다.
그런데 그들의 고민을 보면 장님이 코끼리 다리를 만지는 격이다.
왜 ???
그 많은 모순들의 정체는 어디서 시작하는가?
그건 목사의 말도 아니고 바이블도 아니고 자본주의식의 교회도 아니며
식민지화에 선교라는 짓으로 앞장 섰던 것도 아니다.
이것은 정말 코끼리 다리에 불과하다.

제일 근본적 모순을 알 수 있다면 다른 것들은 더 이상 논쟁할 가치가 없는 것이다.

한국인들이 자랑스럽게 하나님이라 말하는 그리고 서양 기독교 역사가 god 이라
칭했던 공의를 부르짖는다는 유일신은 어디서 왔으며 존재의 시작은 어디인가.

신의 존재가 있다든가 없다든가 하는 것은 매우 주관적인 것이다.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신 신은 기독교의 유일신만 말하는 게 아니고
그냥 신(神)을 말한다.
기독교의 신의 형상을 그리는 일은 어디서부터일까.
우선 기독교의 신 야훼는 사막의 여러신 중의 전쟁을 담당하던 신이다.
한국에도 용왕신 부투막신 서낭당 신 등등 여러신이 있다.
물론 고대적 발상이다.
그런데 그 많은 신들 중 유태인의 전쟁을 담당하던 신이 유일신이라는
포지션을 맡게 된다. 다른 신은 다 사탄이다.
바이블은 그가 이 세상을 창조했다고 말한다 육천년 전에....
그런데 세상은 그 전에 많은 생명들이 살았다.
과학이 세상을 밝히는데도
기독교인들은 그 모순을 이리저리 합리화하면서 살아간다.

아쉬운건 그것이 신이 가짜라도 그 안에서 평화롭고
종교의 순기능을 사람들에게 선사한다면 괜찮은데
우선 시끄럽다. 다른 것들은 다 쳐부숴야한다고 한다고 말한다.
불란을 일으키고 파괴를 일삼는다.

그래서 그들은 여기다 선한 예수라는 인물을 만들어내 종교를 만든다.
신약이다.

이것이 기독교의 기본 포멧이다.

그리고, 만일 기독교가 못사는 나라 필리핀을 통해서 들어왔다면
한국의 기독교는 어떻게 되었을까?
아직도 기독교가 명품이라고 생각할까?

고민은 여러분에게 맡깁니다.
 
IP : 108.14.xxx.2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
    '13.11.23 12:43 AM (182.212.xxx.62)

    공감하지만....기독교인들은 기독교를 믿을 권리가 있음은 인정합니다....감히 남의 종교에 왈가왈부할 자격은 아무에게도 없지만...그럼에도...야훼는 외계종족이었습니다....satan 도 마찬가지....

  • 2. oops
    '13.11.23 12:57 AM (121.175.xxx.80)

    예컨대 저는 기독교를 모릅니다.
    (성경을 구약은 2~3번, 신약은 그보다 몇배는 더 많이 펼쳤었지만 여전히 알 수 없습니다.)
    당연히 기독교의 그 야훼또한 저를 알 리가 없을 겁니다.
    (그로써도 나란 존재는 도대체 요령부득이고 용인할 수 없는 돌연변이겠죠)


    저는 이런 대치? 관계?가
    지극히 자연의 구조이고, 지구라는 틀을 넘어서 범우주적 자연의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자연적 구조를 일정한 틀로 한정짓고 분류해야만 직성이 풀릴 듯한 모습을 끝끝내 여의지 못하는 기독교가
    인간은 물론 모든 생명에게 백해무익한 어리석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리석음은 무슨 무슨 죄 따위 보다는 비교할 수도 없으리만치 그 본인에게 치명적인 해독을 남기는 것입니다.

  • 3. ~~
    '13.11.23 1:18 AM (175.223.xxx.120)

    예수가 진짜 신이었을까?
    부처는 진짜 해탈을 했을까?
    종교인들은 저런걸 확인하고 검증 했는지 궁금할뿐...

  • 4. ㅎㅎ
    '13.11.23 1:23 AM (182.212.xxx.62)

    예수는 신이 아니라 인도에 가서 수행하고 돌아온 도인이자 성인...훌륭한 인간이셨죠...공자나 부처 같은....현대의 요쇼 라즈니쉬 같은...근데 인간들이 신격화를 시킨거죠...근데 인간들은 자신의 내면에 신성이 있다는걸 깨닫지 못하고 밖에서만 찾고있죠

  • 5. 그럼...
    '13.11.23 2:03 AM (115.143.xxx.210)

    도대체 사막의 전쟁신이라는 증거는 어디서 나온 말인지요?
    ...
    더불어 예수가 인도에서 수행하고 돌아왔다는 그 오래된 잡소리도
    근거를 먼저 보여주고 말해야 뒷부분 주장들이 연결되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0358 다른 사람에게 조언은 안 하는게 좋은거겠죠?? 7 .. 2014/01/03 2,260
340357 딸 하고의 대화 좀 봐 주세요 20 .. 2014/01/03 3,563
340356 발바닥통증 2 **** 2014/01/03 2,807
340355 도루묵 알 원래 이렇게 딱딱한가요? 5 궁금 2014/01/03 5,977
340354 정훈이 만화 변호인 1 편안하시길 2014/01/03 1,728
340353 현빈이 드라마 나오면 보게 되네요 12 ㅡㅡㅡㅡ 2014/01/03 3,368
340352 뉴질랜드 자유여행 도와주세요 11 알려주세요 2014/01/03 2,827
340351 양지머리 손바닥만큼 남았는데요... 5 .. 2014/01/03 1,608
340350 아이포경수술하러 갔다가 안해도 된다고 해서 그냥 오신분도 계신가.. 8 혹시 2014/01/03 2,743
340349 분노 어떻게 다스릴까요? 5 상담 2014/01/03 2,146
340348 전세집 수리 조언좀 부탁드려요 1 청마는 달린.. 2014/01/03 1,679
340347 냄새없이 생선굽기의 뭐가 최선일까요? 6 코알라 2014/01/03 4,659
340346 나이 들어도 부모님에게 맞고 삽니다. 12 힘들다 2014/01/03 3,230
340345 생방송 - '노정렬의 노발대발' 국민tv 오후 1시 ~ 2시 lowsim.. 2014/01/03 1,283
340344 신랑이 국민TV증좌하라네요..; 5 ㅇㅇㅇ 2014/01/03 1,431
340343 어떻게 하는게 옳은걸까요? 교통사고 2014/01/03 1,237
340342 외국인들도 조미료를 많이 먹을까요? 27 궁금이 2014/01/03 6,228
340341 연대 의대 원주캠은 개업할때 표시좀 했으면 좋겠어요 198 어휴 2014/01/03 23,530
340340 제주도 1일 관광코스 추천 꼭 부탁드려요. 3 sky~ 2014/01/03 1,952
340339 유부가 한봉지 있는데요. 이걸로 유부초밥용 유부를 만들수있겠죠?.. 5 2014/01/03 1,166
340338 출장도 없는 남편 힘드네요 29 새해 2014/01/03 4,535
340337 별그대 보신분 10 .. 2014/01/03 3,068
340336 이 코트 어떤가요? 11 나도코트 2014/01/03 2,420
340335 근데 장터 싫은 사람은 안하면 되지. 32 ㅇㅇㅇ 2014/01/03 2,388
340334 "(안철수 신당은) 태풍당이 될거여. 그냥 휙 쓸고 가.. 17 탱자 2014/01/03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