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김치가 너무짜게된것같아요
하루하루 지날수록더짜져만가는데요
무ㅡㄹ르 사이사이에 박는다는게
정확히 어떻게 하는건지
무를사서 소금뿌려 절였다가
다시 씻어서 소금기를뺀다음에
배추한켜 사이사이에 넣는건가요?
그럼 너무 물이많이나와 김치가 하얗게 되다는걸본것같아서요
이번에 김치독립을못하면 다시 시댁으로 턴해야해요
맛있게한다는게 너무 용심을부렸나봐요
도와주세요~
김장김치가 너무짜게된것같아요
하루하루 지날수록더짜져만가는데요
무ㅡㄹ르 사이사이에 박는다는게
정확히 어떻게 하는건지
무를사서 소금뿌려 절였다가
다시 씻어서 소금기를뺀다음에
배추한켜 사이사이에 넣는건가요?
그럼 너무 물이많이나와 김치가 하얗게 되다는걸본것같아서요
이번에 김치독립을못하면 다시 시댁으로 턴해야해요
맛있게한다는게 너무 용심을부렸나봐요
도와주세요~
절이지 말고 큼직하게 잘라서 여기 저기 넣으세요
작년에 그리 했는데 괜찮더군요
근데 저는 싱거워서 그러는데 익으면 짜질까요 액젓 좀 넣으니 그럭 저럭 먹을만 한 정돈데..
김치가 많이 짜면 무 절이지 말고 그냥 군데군데 넣고 안짜면 무에 굵은소금 넣고 살짝 절여 양념에 버무려
군데군데 넣어요.
김치가 짜서 넣는건데 무우에 소금묻히지말고 그냥
숭덩숭덩 네모 납작 크게 썰어 김치좀 덜어내고 중간중간 넣으면 됩니다
김치의 짠맛을 중화시키려고 무 넣는건데 그것마저 소금에 절이면 안돼죠.
그냥 큼직하게 토막내서 김치 중간중간 넣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