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3112202019919794008
방송용으로 제작한 만찬이라지만...
전 왜 정치적인 냄새가 날까? 그런생각이 들어요.
이영애가 남편을 위해 밑밥을 깔아두는게 아닌가 싶은게...
그냥 그렇다고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3112202019919794008
방송용으로 제작한 만찬이라지만...
전 왜 정치적인 냄새가 날까? 그런생각이 들어요.
이영애가 남편을 위해 밑밥을 깔아두는게 아닌가 싶은게...
그냥 그렇다고요.
남편이랑 같이 선거운동 하고 다녔으니
무리가 있는 생각은 아니지요.
그꼴보고 이제는 이쁘다는 생각도 안드네요.
이래도 이영애때문에
그남편 찍어주는 사람이 없진 않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만일 그렇다면
sbs가 스폰인게 아니라
이제 이영애가 그남편을 스폰해주는거겠죠.
새로 뭐 하기엔 그 남편분 엄청 늙었어요. ㅡ ㅡ
그냥 이영애 이미지가 도움되니까 부른것 같은데요.
엄청 관리 더 많이 받고 이미지메이킹에 주력 하는 느낌이 좀 그렇긴 해요.
소속사나 매니저가 확 바뀐 느낌이랄까.
심은하는 밑밥노릇 해도 안되더이다
안될사람은 안되는게 진리!!!
심은하는 밑밥노릇 적극적이진 않은거 같은데요? 이영애는 너무 티나게 하는거 같고..
남편이랑 애들 노출 대놓고 하잖아요..
그러게요. 국민대모로 이미지 바꿨나봐요.
결혼이후 더 이미지메이킹 주력 하는게 보여요.
요즘.. 계속 언론 플레이가.. 한국을 대표하는 범접할 수 없는 국보급 이미지더만요..
이영애 왜 이렇게 이미지 만들려고 오바하는지, 대놓고 단아 고급이미지 홍보하다 오히려 비호감이 더 상승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