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도 8대전문직녀 왔었나보네요?

조회수 : 4,723
작성일 : 2013-11-20 22:18:30
아 아깝다 못봤네요

오늘은 뭐라던가요? 궁금해서ㅋ
IP : 175.223.xxx.21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1.20 10:23 PM (223.62.xxx.70)

    아까비 ㅜㅠ

  • 2. ㅎㅎ
    '13.11.20 10:24 PM (175.118.xxx.156)

    머리좋고 학벌좋고 집안좋은 직장 후배가 미인인 본인에게 푹~빠져서 함께 밤을 보내고 함께 법인을 관두기로하여 법인대표에게 복수를...헐

  • 3. ᆢᆞ
    '13.11.20 10:25 PM (175.223.xxx.218)

    어머어머 정말여? 왠일..
    그 후배는 그때 말하던 그 후배? 왠열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정말 시리즈로 나갈건가봐...어뜨케

  • 4. ㄴㅇㄹ
    '13.11.20 10:26 PM (222.103.xxx.166)

    ㅋ ㅋ ㅋ ㅋ
    전 딱 하나 봤는데 (전에전에거) 대충 요약만 봐도 재미진 ㅋㅋ

  • 5.
    '13.11.20 10:28 PM (211.202.xxx.240)

    ㅇㅇㅇ 님 정말 재밌으심.
    다른 분들 처럼 일체 비난도 안하고 저 글만 쓰시니 더 웃기네요.
    흥미진진ㅋ

  • 6. 엥?
    '13.11.20 10:28 PM (223.62.xxx.148)

    그런 스토리도 있었어요?
    여태까지 빼 놓지 않고 봤는데 왜 그걸 못봤을까요?
    오늘이 내용이 젤 알찼었나본데 ㅎㅎ

  • 7. ,,,
    '13.11.20 10:30 PM (119.71.xxx.179)

    아픈분 같아서 그냥 열었다가 닫았는데ㅋㅋ대미를 장식했나보네요 ㅋㅋ

  • 8. ㅇㅇㅇ
    '13.11.20 10:31 PM (218.238.xxx.159)

    담엔 점하나 찍고 다시 입사하는 스토리로~ 그 훈남과 다시 복수하러 재입사~ 아님 경쟁로펌에 입사해서 복수하던가 ..

  • 9.
    '13.11.20 10:39 PM (175.223.xxx.218)

    후배 여자 아니였나?

  • 10. 아깝다.
    '13.11.20 10:46 PM (220.86.xxx.55)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이번거 놓쳤네요.
    아깝다 아깝다.

  • 11. 헷갈리긴요
    '13.11.20 10:47 PM (59.6.xxx.151)

    알고보니 여장남자였나보죠
    그 정도는 나와줄때도 된 듯

  • 12. ==
    '13.11.20 10:47 PM (1.233.xxx.50)

    후배 여자였는데..
    레즈비언 취향도 있나보네요 ㅋㅋㅋㅋ

  • 13. 아놔
    '13.11.20 10:53 PM (112.154.xxx.62)

    그동안의 시리즈는 쭉~읽었는데..
    오늘은 제목에8대전문직녀 라고 딱 써놓았길래
    흥미가 떨어져서 패스했더니..클라이막스엿군요..
    아까워라..

  • 14.
    '13.11.20 11:03 PM (175.223.xxx.218)

    근데 회사나와서 쩔쩔 맨지 하루 이틀 밖에 더 되었나요? 언제 후밴지 후임인지 하고 하룻밤을 보냈데요?

  • 15. 오늘은
    '13.11.20 11:04 PM (14.52.xxx.214)

    평소와는 다르게 벽창호도 아니고 글빨도 약하던데 혹시 8대전문직녀를 흠모하는 누군가가 그녀를 사칭해서 글쓴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 16. 으아아
    '13.11.20 11:23 PM (112.154.xxx.154)

    너무 궁금한데. 혹시 올려주실분 계신가요?

  • 17. ..
    '13.11.21 12:04 AM (183.98.xxx.7)

    그글 못읽긴 했지만
    그간 전문직녀의 글을 다 읽은 감으로는
    제목에 8대 전문직녀라고 써있었으면 다른 사람이 장난삼아 쓴글일거 같아요.

  • 18. ...
    '13.11.21 12:23 AM (72.213.xxx.130)

    여러 증언들을 취합해보니, 그녀를 사칭한 팬픽이네요. 게다가 빨리 지운 걸 보니 더더욱

  • 19. ㅋㅋㅋㅋ
    '13.11.21 12:39 AM (77.2.xxx.130)

    레알 병신돋네요 그 8대전문직녀ㅋ
    오늘글은 못봤는데 저번글에 분명 여.자.후.임.이랬거든요
    와 진짜 세상은 넓고 병신은 무궁무진...

  • 20. 꽃보다생등심
    '13.11.21 1:41 AM (39.7.xxx.2)

    8대 전문직녀 일기 정말 제 삶의 활력소예요~ㅎㅎㅎ글고 실시간으로 주렁주렁 달리는 감칠맛 나는 댓글들~ ㅋㅋㅋㅋㅋㅋㅋ
    그 분 또 언제 게시판에 글 올려주시려나요~
    오매불망입이다 ㅋㅋㅋㅋㅋ

  • 21. 으악
    '13.11.21 2:55 AM (124.61.xxx.59)

    임성한을 능가하는 최고의 막장을 김장하느라 놓치다니. 맛잇게 되서 뿌듯했는데 힘들게 김장한거 다 물리고 싶네요.

  • 22. 사칭이예요.
    '13.11.21 6:04 AM (178.191.xxx.80)

    전문직녀는 퇴사하기로 하고나서 글 안썼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2970 어~쩌다가 한번 바퀴벌레가 튀어 나올 수 있나요? 6 으악~ㅠㅠ 2013/11/23 1,727
322969 유자차가 쓴데 설탕을 더 넣을까요? 우엥 2013/11/23 910
322968 대형마트 공병 수거는 3 궁금 2013/11/23 5,099
322967 광주광역시 청소업체 좀 추천해주세요~~ 1 바닐라 2013/11/23 1,194
322966 문과로 선택할 예정인데 고1과학내신이 입시에 들어가나요? 4 ㅇㅇ 2013/11/23 1,801
322965 특성화고등학교랑 실업계고등이랑 다른가요? 1 중1맘 2013/11/23 1,654
322964 4~5억대 전세집 사시는 분들은 서민이라고 생각하세요? 23 서민 2013/11/23 13,033
322963 힐링캠프 김성주씨 편 보고있어요. 4 ... 2013/11/23 2,966
322962 상가주택 전세 위험한지 봐주세요 도와주세요 2013/11/23 2,060
322961 우엉 말리는데 2 바다짱 2013/11/23 1,796
322960 어느 초딩의 詩 8 /// 2013/11/23 2,650
322959 글 좀 찾아주세요 취업준비글이었나?! 기억이 5 Estell.. 2013/11/23 1,284
322958 응사에서 함정 5 so 2013/11/23 1,890
322957 류마티스일까요? 관절이 너무 뻣뻣합니다. 7 bb 2013/11/23 2,566
322956 배우자에 대한 기준 5 궁금이 2013/11/23 2,361
322955 딱딱한 대봉시익히는법을 찾는데 말이 다 달라요 11 대봉 2013/11/23 7,508
322954 아파트 동향은 어떤가요? 23 .. 2013/11/23 5,912
322953 ktx 발권방법에 대해서요 2 ........ 2013/11/23 2,072
322952 베르나르 베르베르, 초등아이가 볼만한가요? 11 ?? 2013/11/23 2,067
322951 차 문 잠겼을 때 해결하는 방법 우꼬살자 2013/11/23 1,371
322950 애들 패딩 싸게 파는곳 어디없나요? 1 아가옷 2013/11/23 1,724
322949 혹시요 김장김치 김치통 말고 비닐에 보관하시는 분 계시나요?? 3 ㅇㅇ 2013/11/23 3,715
322948 삼천포에서 데모하면서 추던 율동(응사) 8 // 2013/11/23 4,423
322947 코스트코 트리 사신분 계신가요? 1 트리 2013/11/23 2,624
322946 비스켓 속은 살짝 덜익고 바닥은 타기 직전 ㅜㅡ 4 비스켓 2013/11/23 1,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