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 대통령은 '마이너스의 손'..승부수 던질 때마다 정국 더 꼬여

세우실 조회수 : 1,052
작성일 : 2013-11-20 18:00:59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newsview?newsid=20131119201008293&RI...

 

 

능력 없음 + 소통 없음 + 의지 없음 + 주변에 멀쩡한 인간 없음

 

 

 

―――――――――――――――――――――――――――――――――――――――――――――――――――――――――――――――――――――――――――――――――――――

”가치 있는 것을 하는데 있어서 늦었다는 건 없다.
하고 싶은 것을 시작하는데 시간의 제약은 없다.
이게 아니다 싶으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는 강인함을 갖기를 바란다.”

                        -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中 -

―――――――――――――――――――――――――――――――――――――――――――――――――――――――――――――――――――――――――――――――――――――

IP : 202.76.xxx.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국의 경제학자가 말하기를
    '13.11.20 6:05 PM (183.98.xxx.2)

    “1970년대 당시 아시아에서 경제발전 1위는 싱가폴
    2위는 대만,
    3위 홍콩.
    4위 한국(사실상 꼴찌) 미국의 엄청난 무상 원조와 일본의 한일회담 배상금 80억불을 받고서도
    싱가폴과 대만에 뒤처진 박정희는 가장 무능한 지도자다!” 라고 했다!

  • 2. 183 님.
    '13.11.20 6:15 PM (69.22.xxx.189)

    싱가폴, 대만, 홍콩의 공통점은.....
    발목 잡고, 반대의 반대만 일삼는 야당 데모세력이 없었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물론 중국에서 피난온 엄청난 자본과 2차세계대전등의 20세기 각종 전쟁의 어떤 피해는 커녕 해택만 받았다는 것들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반대를 위한 반대, 데모질과 시위질에 떼쓰기만 하는 소위 "민주화"세력들이 없었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물론 이런 역사적배경을 미국의 경제학자가 모를리가 없으니, 진보사기꾼들이 지어낸 거짓말이거나, 김일성 추종하는 좌파 학자이겠지만...

  • 3. 그리고.
    '13.11.20 6:20 PM (69.22.xxx.189)

    마이너스의 손의 지지자들은 내년 지방선거를 기다립니다.

    댓글질이나 하면서 근근히 명줄을 이거가는 좌파와 진보사기꾼세력들 끝장을 낼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보고 있거든요. 완전히 박살나면, 야당과 시민단체, 그리고 그 밑에서 댓글질하면서 먹고사는 인간들도 정신 좀 차리겠지요.

    박근혜가 전라도를 빼고 유일하게 진 서울. 서울시장 여론조사조차도 새누리당 후보 누구를 넣어도 박원순에게는 이긴다고 합니다. 뭔가 안철수와 쇼를 하겠지만... 그런 쇼에 또 서울시민들이 속아 넘어갈까요 ?

  • 4. 동감
    '13.11.20 6:38 PM (110.70.xxx.234)

    오로지 있는건, 자뻑과 착각..공주병..

    그런 사람을 뒷받침해줘가며 해먹는 측근 실세들도 나쁜 인간들...

  • 5. 그리고
    '13.11.20 7:32 PM (175.212.xxx.39)

    그녀의 애장품 1호는

    프롬프터 [prompter]

    뉴스 등의 프로그램 진행자나 출연자가 카메라에서 시선을 떼

    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원고 내용을 읽으며 진행하거나 연기할

    수 있도록 만든 장치 그나저나....

    프롬프터 없이 국민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모습을 기대

    하는건 지나친 욕심인가요...

  • 6. 그리고
    '13.11.20 7:32 PM (175.212.xxx.39)

    p.s 박대통령이 시정연설을 할 때 외워서 했다고 알고 계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 7. 태양의빛
    '13.11.20 9:16 PM (128.70.xxx.0)

    69.22.xxx.189 // 공감합니다.

  • 8. 남들이
    '13.11.20 9:55 PM (1.227.xxx.38)

    뭐라고 하든 내 맘대로 하겠다는
    마음으로 나오는데 일이 잘 풀릴리가 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2368 댓글 작업에만 투자? 51.6? 3 범죄심리 2013/11/21 786
322367 ... 31 깊은슬픔 2013/11/21 9,773
322366 휴대폰 정도 넣을 간단한 가방류(클러치?) 추천 부탁드려요. 크.. 4 크로스 백 2013/11/21 1,770
322365 딸과 잘 지내시나요? 10 속상 2013/11/21 2,417
322364 상속자들관전포인트 15 상속자본방사.. 2013/11/21 4,479
322363 수상한 가정부에서 나이 2013/11/21 1,295
322362 상속자들 오늘 첨 봤어요. 12 ... 2013/11/21 2,771
322361 글을 안쓸수가 없네요 9 joy 2013/11/21 2,217
322360 고 3을 두 명 한 셈인데 결과는.. 9 겨울 장미 2013/11/21 2,620
322359 mbc 기분 좋은 날 "궁합" 편 방송에 출연.. 2 이작 2013/11/21 2,205
322358 슬레이트 테이블 매트 후기 1 점판암 2013/11/21 1,352
322357 몇도로 해놔야 따뜻 할까요? 9 난방온도 2013/11/21 1,763
322356 Dkny 브랜드는 연령대가 어찌 되나요? 4 질문 2013/11/21 2,695
322355 개별 난방으로 목욕할때 4 추워요 2013/11/21 1,086
322354 깎두기가 허연데 양념을 더 만들어 넣어도 될까요? 김장 2013/11/21 821
322353 공립유치원 모집요강을 유치원 맘대로 바꿀수 있나요? 3 비니지우맘 2013/11/21 749
322352 책 읽는데, 시간 너무 많이 드네요. 1 아쉽 2013/11/21 1,082
322351 여자들의 웃음 남친vs일반친구 우꼬살자 2013/11/21 1,098
322350 한국언론의 현실 (빵터짐ㅋㅋ) 5 오유링크 2013/11/21 2,240
322349 與, 국정원 트윗 추가발견에 ”수억개 트윗에 121만, 미미하죠.. 4 세우실 2013/11/21 888
322348 중국은 밤늦게 회식함 부인들이 전화하고 난리라네요 6 푸른 2013/11/21 2,532
322347 거실구조를 이렇게 변경하면 어떨까요? 6 tr 2013/11/21 2,316
322346 노무현 싫어합니다. 27 시민만세 2013/11/21 2,805
322345 저도 길고양이 밥주게되었어요. 26 .. 2013/11/21 1,413
322344 어떠게하면 좋겠습니까? 3 메론 2013/11/21 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