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대 전문직? 여자한테 중독됐나봐요 -_-
방금전
후임으로 들어온 남자가 절세미녀(8대녀)에게 한눈에가
막대한 대표에게 복수하기 위해 오늘밤 같이 자면 내일 같이 퇴사해준다는 딜을하고
흔캐히 같이 잔뒤 둘다 퇴사했다는글..
은근 쫄깃 -_- 하네요
회사에 복도에 8대녀의 짐은 나뒹군채...
회사를 잃었으나 대표가 칭찬해 마지 않는 최고학벌의 훈남에 집안도 눈부신 1등신랑감을 얻었단 자랑글,..
지금것 정신분열초기의 환자가 8개월째 계속 쓰는 글로 지쳤으나
새로운 주제로 담이 은근 기다려져요 -_-
저도 첨엔 진심어린 답과 조언 위로를 했지만
요즘엔 답글안쓰고 혀만 찼는데
그글 낚시는 아닌것 같아요
보통 낚시글엔 아니라는 반박이 있는데 8대녀는 시종일관 남의 답글과 상관없이
원문 답글에 자기말만 반복했어요. 답글을 전혀 안본사람처럼
정신적으로 아파보여요
설상가상으로 자기가 3개월전인가 썼던
음란하고 헤프고 성적으로 개방적이라고 밝혔듯..
정신적아픔+사고쳐서 위험하지 않았으면 해요
8대녀~~님...제글읽는다면...
여기분들 안타까워서 그러는거니 다시 글쓰고 근황전해줘요
되려 안나타나면 걱정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