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크리스마스 트리 몇 cm 짜리로 장식하시나요?

설렘 조회수 : 1,758
작성일 : 2013-11-20 00:14:28

아이가 없을 때는 미니트리로 기분만 냈는데, 아이가 생기니 설레임 가득한 크리스마스를 만끽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

좀 크고 괜찮은 트리를 사서 세련된 트리말고 영화처럼 장식으로 덕지덕지 하더라도 풍성하고 화려하게 장식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어렸을 때, 나무가 많은 집에 살았는데,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아빠가 직접 주목 나무를 커다랗게 잘라 화분에 꽂아 트리를 장식하거나, 아니면 마당에 있는 3m가 조금 안되는 주목 나무에 장식을 했어요.

그래서 동네 사람들이 와서 구경을 하거나 아이들은 몰래 몰래 장식을 떼어가기도 했죠 ㅋ

그래서 저는 크리스마스 하면 딱 그 어렸을 때 보았던 설레임 가득한 그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가 가장 먼저 떠오르거든요.

반짝이던 장식도 언니와 함께 만들고 카드도 쓰고...

외국의 축제라지만, 설도 추석도.. 어떤 명절이나 기념일이건.. 행복한 시간으로 채울 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주셨던 아버지께 새삼 감사한 마음도 들고..

트리 고민하다 갑자기 크리스마스 추억에 젖어버렸네요. ㅋ

 

82님들은 몇 cm 정도 되는 트리에 장식을 하고 계시나요?

제가 원하는 트리는 어디를 가야 좀 괜찮은 것을 살 수 있을런지..

트리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IP : 119.64.xxx.2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수면댓글
    '13.11.20 12:20 AM (14.52.xxx.197)

    트리는 가정에선 180cm가 진리 ^^;
    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2층인가 3층인가 한번 가보세요~~

  • 2. 원글
    '13.11.20 12:24 AM (119.64.xxx.27)

    반수면댓글님!
    아직 주무시지 않으시죠? ㅋ
    180cm 정도면 가격은 어느선 정도될까요?ㅋㅋ

  • 3. ..
    '13.11.20 12:24 AM (222.105.xxx.159)

    저희도 180짜리 쓰는데
    32평에 좀 커요
    다시 사면 150짜리 살것같아요

  • 4. 재질따라
    '13.11.20 12:32 AM (14.52.xxx.197)

    차이가 있는데 제 맘에 드는 것이 13만원 정도 했어요~

  • 5. ,,,
    '13.11.20 1:20 AM (124.49.xxx.75)

    고터에서 180까진안됐던거 같은데 오너먼트,포하뮤60만원불렀어요

  • 6. 동이마미
    '13.11.20 6:04 AM (182.212.xxx.10)

    작년에 지시장에서 10-20만원대로 토탈패키지 구입해서 잘 썼어요 종류도 정말 많고 가격대도 다양하니까 검색 좀 하셔서 주문하세요

  • 7. 와..
    '13.11.20 7:32 AM (219.248.xxx.31)

    ^^생각만해도 설레네요.
    어릴때 친구집에 가면 큰 트리가 있었는데
    얼마나 예뻐보이던지요

    자그마한거라도 하나 사볼까 싶네요.

  • 8. 저도
    '13.11.20 10:05 AM (211.114.xxx.89)

    150센티짜리로 샀어요 저는 저렴이로 샀는데 오너먼트가 좀 싼티나서 그렇긴 하지만 거실분위기는 꽤 아기자기하고 좋네요
    (인터넷에서 풀패키지로 75천원정도?)
    이번 크리스마스 지나고 떨이로 나오는 오너먼트 보강하면서 내년엔 좀 더 이쁘게 만들어보려구요ㅎㅎ

  • 9. 2m
    '13.11.20 11:33 AM (183.90.xxx.164)

    전 결혼하고 첫해에 2미터짜리 사서 나무에 솜만 얹어 놓고 좁은 18평 아파트에서 좋다고 남편하고 흐뭇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매해마다 한두종류씩 오너먼트 사서 장식했었고요. 지금 결혼 20년째인데 이제 나무장식해놓으면 어느 쇼핑몰트리보다 더 이쁩니다. 풍성하고요.
    애들이랑 그동안 오너먼트 샀던 기억도 좋고, 한꺼번에 이쁘게 장식한다고 욕심내지 않아서 돈도 부담이 없었고요......나무사서 조금씩 꾸며 보세요. 애들도 좋아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0215 가족들 겨울 외투..아가들 외투...어디 걸어 놓으세요? 4 2014/01/03 2,213
340214 짠순이 주부가 꼭 알아야 할 곳!! 13 룰루랄라 2014/01/03 3,184
340213 아빠가 바둑 tv방송을 스마트폰으로 보고 싶으시다는데요.. 아프리카 2014/01/02 1,618
340212 삼성어린이집 vs 구립어린이집 어디를 선택해야할까요? 6 파닭한마리 2014/01/02 5,213
340211 전세줬던 집 다시 들어갈때 10 aa 2014/01/02 3,622
340210 '쪽지예산' 전쟁의 승자는 영남이었다 4 탱자 2014/01/02 1,468
340209 저한테서 할머니냄새가 난대요. 31 멘붕 2014/01/02 16,736
340208 펌-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한, 상산고등학교 학생입니다. 7 참맛 2014/01/02 2,556
340207 김냉 베란다두면 불편할까요? 5 ... 2014/01/02 1,885
340206 미국사시는 분들 생선 뭐 사드세요? 3 미즈오키 2014/01/02 2,143
340205 초대받았을때 필요한거 말하라고 하면 그냥 오라고 할때 정말 빈손.. 6 음.. 2014/01/02 2,472
340204 인덕이라고.. ㅠㅠ 2014/01/02 1,282
340203 냉동블루베리 다들 세척 안 하고 드시나요?? 4 .. 2014/01/02 4,598
340202 미스코리아 재미져요 ~ 19 별이별이 2014/01/02 3,843
340201 셜록 시즌 3-1 봤어요 (스포 없음) 11 ㅎㅎ 2014/01/02 2,706
340200 중학교때 반장이랑 시켜야할까요 2 엄마 2014/01/02 2,420
340199 동서가 방학 했다구온다네요.. 92 부자되기 2014/01/02 18,694
340198 그대별같은 예전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12 드리머 2014/01/02 2,554
340197 오늘부터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괜찮은 방법인지 봐주세요~~~~~~.. 4 10키로 2014/01/02 1,805
340196 바다는 일본이,공기는 중국이 오염시키는 현실 4 푸른문 2014/01/02 1,105
340195 억지로 붙들어 와서라도 대통령삼고 싶은 사람 아닌가요? 14 이런 사람은.. 2014/01/02 1,986
340194 긴급 84세 친정어머 생인손앓이 민간요법 아시는분 10 이마야 2014/01/02 4,655
340193 왜 응사 하고 열광하는지 알았어요.. 2 00 2014/01/02 2,312
340192 급질) 같은증상으로 대학병원 다른과 진료봐도 소견서 다시떼야하죠.. ... 2014/01/02 1,568
340191 아파서 며칠 굶었다고 살이 흐물흐물 해지기도 하나요? 2 햇살 2014/01/02 1,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