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2732
아 진짜 아침부터 욕나오게 하네요.
12살짜리를 도벽 고친다고 야산으로 끌고가 땅에 묻었답니다.
다른 기사에 보면 얼굴만 내놓고 묻었다고 나와요.
게다가 성추행까지 하고...
그런데 판사가 원심을 깨고 집행유예로 감형을 해줬다네요.
피해아동 부모가 합의해줬다는 이유로...
미친 교사에 미친 판사에 미친 부모네요.
보육원이라 엄마아빠 없는 애들인가 했더니 것도 아니고...
키울 형편이 안되서 맡긴게 아니라 키우기 싫어서 맡긴건가요..
판사는 지 애들이 잘못해도 땅에 파묻는지...
12살이면 우이애 또랜데...
기사 보고 아침부터 눈물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