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아버지 제사가 다가오는데 떡은 항상 제가 해갔어요.
엄마가 떡을 중요시 하는지라 한두팩 사는거 안좋아하시고
작으나마 박스로 해가는거 좋아하세요.
저도 엄마 행복해 하시는거 좋구요.
항상 두가지 해갔는데 올해는 약밥도 한되 해도 될까?
약밥도 제사상에 올리나? 잘모르겠어요.
물론 안올리면 그냥 나눠 먹으면 되긴하지만 이왕이면 상에 올려도 되는걸 해가고 싶어서요.
친정아버지 제사가 다가오는데 떡은 항상 제가 해갔어요.
엄마가 떡을 중요시 하는지라 한두팩 사는거 안좋아하시고
작으나마 박스로 해가는거 좋아하세요.
저도 엄마 행복해 하시는거 좋구요.
항상 두가지 해갔는데 올해는 약밥도 한되 해도 될까?
약밥도 제사상에 올리나? 잘모르겠어요.
물론 안올리면 그냥 나눠 먹으면 되긴하지만 이왕이면 상에 올려도 되는걸 해가고 싶어서요.
올릴 수 있지 않을까요?
제 친정도 어느정도 엄격하게 하는편인데,
할아버지가 생전에 술을 안드시고 사이다 좋아하셨어서.. 술대신 사이다 올려요..
근데, 주관(?)하시는 친정엄마 의견을 참조하시는게 순리일것같아요
저희집은 떡 안 좋아해서 약밥으로 올려요~
친정어머님께 직접 물어보시는게..
약밥 올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