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응사봄서 바위처럼??? 정말 세대차이 느꼈네요
전 80년대에 대학다녀서 저건 첨들었네여
또94년엔 아기 낳아서 몸조리하고있을 시기라 그때 문화는 하나도 몰라요
요새 응사봄서 내가 육아로 정신없을때 다른사람들은 저런 시간들을 지냈구나 싶으니 정말 재밌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위처럼..
^^ 조회수 : 885
작성일 : 2013-11-17 14:55:20
IP : 39.119.xxx.2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9.11.18 1:59 PM (175.119.xxx.66)90년대 중반부터는 운동가요도 투쟁가 느낌보다 발랄해지죠. 가투하다 눈맞은 연애하는 내용의 운동가요도 있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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