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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목도리의 위력

ds 조회수 : 3,752
작성일 : 2013-11-17 02:46:24

교회 바자회에서 만원정도하는

토끼털 목도리인데 폭이 좁은 목도리에요

걍 아무 생각없이 샀다가 그거 두를고

외출했는데

상당히 후끈합니다. 몸이..

목을 통해서 몸의열이 발산을 하는걸 막으면서

목도리 하나했을뿐인데

몸이 뜨듯해 지는 경험 처음이네요...

 

그래서들 모피옷을 입나보다 했네요..

IP : 211.212.xxx.1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17 2:53 AM (218.236.xxx.197)

    님목에 걸쳐지려고 산채로 가죽벗겨져 죽은 토끼에게 애도를.....

  • 2. 근데 ...
    '13.11.17 6:39 AM (76.104.xxx.73)

    그런 털 목도리에 있는 털 대부분이 가짜에요 ..
    그냥 잘 두르고 다니세요 ...
    저는 그냥 약간 두꺼운 스카프 또는 목도리만 둘러도 따뜻하더라고요 ..

  • 3. ^^
    '13.11.17 8:55 AM (211.210.xxx.203)

    82에는 가죽구두. 가죽지갑. 가방. 동물털 달린옷 전혀 안쓰고 안입는 청정무구한 사람들이 어째 저리 많은지요.
    사이버공간이라고 일부러 저러는지 댓글 안달면될것을 꼭 저렇게 첫댓글처럼 달아놓고 간다니까요. 모피얘기만 나오면 거품을 물어요.
    여기서 이러지말고 모피회사 앞에가서 피켓 시위라도 하던지.
    고기는 어떻게 먹나요? 그것도 다 살생인데.
    얼마나 깨끗하게 산다고 저렇게 남한테 훈계를 하는지. 82에만 유독 저렇게 저런 댓글이 보여요.
    한겨울에도 가방은 에코 천가방메고.
    옷도 목화솜으로 누빈 면옷만 입고.
    사계절 풀만 먹고 사는지.

  • 4. 가죽벗겨서
    '13.11.17 10:33 AM (220.117.xxx.28)

    구두 만들고 지갑 만드는데...밍크라고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구두 가죽에는 털이 안 붙었다는 차이?
    밍크 따뜻하긴 하죠. 오리털도 요즘은 그 정도 따뜻한것 같아요. 오리털도 산채도 털 뽑는다면서요.
    목 잡혀서 털 뽑히면서 고통스러워서 버둥거리는거 봤어요. 뭐가 더 나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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