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왜 그렇게 달디단 밀크쉐이크랑 햄버거랑 같이 먹었까요?
ㅎㅎ다른 분들은 어떠셨는지 몰라도 전 그랬어요 ㅎㅎ
뭘 주문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서 막 긴장하고..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갑자기 생각나 버렸어요.
새우버거랑 스토르베리쉐이크 ㅠ.ㅠ
이 야밤에 먹고 싶어졌어요. 어째요, 엉엉
지금 남편이 그냥 남자인 친구 였던 시절 속으로 절 좋아해서 제가 이거 먹고 싶다면 늘 사주곤 했었는데
지금은 남편으로 내 옆에 있네요. 낼 사달라고 해야 겠어요. 그때처럼 제가 먹는 모습만 봐도 이쁘다고 해줄러는지 ^^
저두요. 밀쉐,딸쉐..정말 좋아했어요. 맛도 신기했구요.
다이어트로 쫄쫄 굶은 이밤
뉴욕의 쉑쉑버거 먹고프네요....
울엄마가 사주시던 조합이네요.
전 지금 제딸에게 감자튀김과 오렌지쥬스 사줘요.
탄산음료는 아직 안먹었음 해서요. 같은 이유? ㅋㅋㅋ
그립네요. 청량리 아메리카나.
쉐이크 참 좋아했었는데
지금 먹으라면 못먹을것 같아요.
요즘은 햄버거도 맛이 없어요. 크라제정도 되지 않으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21126 | 성교육에서 피임의 중요성 | 에리카 | 2013/11/16 | 1,097 |
321125 | 40대 여자의 사소한 고민 몇가지ㅡ진짜 사소 | 11월에 | 2013/11/16 | 1,668 |
321124 | 축의금 부담스럽네요 3 | ᆢ | 2013/11/16 | 1,944 |
321123 | 번호저장 안된카톡친구는?? 1 | .... | 2013/11/16 | 1,715 |
321122 | 코트 어디가면 좋은것 좀 저렴하게 살수있나요? 1 | 지름 | 2013/11/16 | 974 |
321121 | 강아지 잃어버렸다가 찾았어요 ㅠㅠ 14 | 십년감수 | 2013/11/16 | 2,862 |
321120 | 식탐 많은 강아지 살 안찌는 사료 추천해주세요. 2 | 코코맘 | 2013/11/16 | 2,068 |
321119 | 산방산탄산온천 수영복 있어야할까요? 8 | 지금제주 | 2013/11/16 | 12,040 |
321118 | 밀수입 김장재료 97억..고추가루 속에 애벌레가~~ 1 | 손전등 | 2013/11/16 | 1,168 |
321117 | 쓰레기가 과거에 동거경력 있는걸까요? 27 | 이결혼 반댈.. | 2013/11/16 | 16,257 |
321116 | 응사..어쩜 하나같이 사랑스런 캐릭터들 2 | 우짬좋노 | 2013/11/16 | 1,722 |
321115 | 아파트 남서향 사시는분 알려주세요 3 | 에고 | 2013/11/16 | 3,085 |
321114 | 응사는 내용도 좋지만 선곡도 캬~~^^ 7 | 에포닌3 | 2013/11/16 | 1,898 |
321113 | 삼천포 키스씬에 설레다니 42 | 올리브 | 2013/11/16 | 8,114 |
321112 | 금강상품권사려면 1 | 땅콩엄마 | 2013/11/16 | 729 |
321111 | 나정이 남편 쓰레기 확실... 33 | Pictu | 2013/11/16 | 11,010 |
321110 | 칠봉아.......... 12 | 응사 | 2013/11/16 | 3,701 |
321109 | 약 잘아시는분 눈영양제요 2 | 약 | 2013/11/16 | 2,625 |
321108 | 남편에 행동 4 | 질문 | 2013/11/16 | 1,346 |
321107 | 맘이 힘들때 어떻게 풀죠 3 | 방법 | 2013/11/16 | 1,271 |
321106 | 편의점 도시락 먹다가 펑펑 울었어요. 70 | .... | 2013/11/16 | 25,444 |
321105 | 괜히 얘들 삼천포로 오라 해가지고.... 17 | ..... | 2013/11/16 | 7,933 |
321104 | 응사칠봉이 | ㅋㅋ | 2013/11/16 | 1,250 |
321103 | 이 나이에 수학공부를 다시 시작해보려합니다. 도와주세요. 5 | 수학무뇌 | 2013/11/16 | 2,156 |
321102 | 남편이 오징어로 보여요..민호땜시.. 12 | 큰일이다 | 2013/11/16 | 2,4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