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내가 인기없다 느낄때가 언제세요?

ㅡㅡ 조회수 : 3,276
작성일 : 2013-11-15 19:48:54
전 카스에 글 올렸는데 1-2명 밖에 내글에
덧글 남겨줄때네요 ㅡㅡ
다들 보기만하고 그냥 흔적도 없이 가네요

다른 분들은 언제 인기없다 느끼세요?
IP : 220.93.xxx.9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11.15 7:52 PM (175.126.xxx.106)

    하도 매체에 연예인이 많이 노출되니, 일반인들이 다 연예인 병 걸려서
    자기 인기에 민감하더라고요. 언제든지 내 편되어줄 수 있고,
    나또한 그의 편이 되어줄 수 있는 친구 하나만 있어도 그 인생 성공한건데,
    댓글갯수타령이나 하고있으니 원...

  • 2. ㅠㅠ
    '13.11.15 8:07 PM (122.35.xxx.141)

    그래서 저는 그거 안해요 자꾸 연연해 하고 우울해질까봐.. 세성모든 사람이 다 나를좋아할순없다는말,참 명언이에요

  • 3. ᆞᆞ
    '13.11.15 8:15 PM (220.93.xxx.95)

    일주일동안 카스 글을 4개 올렸는데
    마지막 4개째 글에는 2명...ㅡㅡ
    그나마 그전글엔 6-7명....

    자주 올려서 그런가 ㅡㅡ 우울하네여

  • 4.
    '13.11.15 8:16 PM (222.237.xxx.185)

    카스 가입만 하고 거의 안 들여다보는 1인입니다.
    누가 내 카스에 덧글 달아도 신경 안 쓰고요......
    저 같은 사람들도 많을 겁니다.....

  • 5. ㅎㅎ 사람마다
    '13.11.15 8:19 PM (223.62.xxx.192)

    생각하는게 참 다르구나 느끼네요
    저는 누가 저한테 카스 친구신청 하는것도
    싫더라구요 댓글 다는것도 싫구요
    뭔가 깨끗한 오롯이 나만의 공간이
    되는게 좋은 느낌 ㅎㅎ

  • 6. ...
    '13.11.15 8:26 PM (223.62.xxx.105) - 삭제된댓글

    저도 카스는 일기장같은 곳이에요.. 일기장은 시간이 흐르면 보관도 힘들고.. 카스는 접속만 하면 되잖아요.. 그런걸로 인기연연할 나이는 아닌듯... 저 43

  • 7. ..
    '13.11.15 8:42 PM (122.36.xxx.75)

    카톡.문자오는 소리보단... 폰 업그레드,게임업그레이드 알림소리가 더 많을때..

    첨엔 업그레이드 알람소리에 카톡온줄알고 좋다고 쳐다봤는데 .. 이제는 울려도 아..업그레이드구나

    하고 핸드폰 안봄 ㅋㅋㅋ

  • 8. 댓글에
    '13.11.15 9:17 PM (217.72.xxx.181)

    답이 나와 있네요.
    자주 올려서 식상하기도 하고 질려서 댓글 안달거에요.
    제가 그렇거든요.
    친척중에 하루에도 몇개씩, 아이사진 음식사진..
    아주 질리고 짜증나서 안들어가봅니다.

  • 9. ..
    '13.11.15 9:44 PM (1.217.xxx.52)

    저는 다이어리 처럼... 좀 특별한날 나 자신과 다짐 또는 기억하고 싶은것들 잠깐 올립니다.
    댓글 연연할것같으면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해요.

  • 10. ...
    '13.11.15 10:04 PM (14.46.xxx.65)

    그건 인기가 아니라 그글이 별로 시덥잖을때.--

  • 11. 그거
    '13.11.15 11:08 PM (122.128.xxx.79)

    품앗이잖아요. 사람에 따라 카스 사진 몇 장 달랑 올리고 신경안쓰는 사람 많아요.
    카스에 연연하고 잘하는 사람들과 친구 맺어서 서로 댓글 달아주세요. 대부분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6930 설에 떡을 많이 먹고 싶었는데 비싸서..ㅠㅠ 11 2014/02/03 2,748
346929 회전 책장 사용해보신 분~ 양파맘 2014/02/03 1,629
346928 더파티 해운대 프리미엄과 센텀 중 어디가 더 좋은가요? 6 부산님들~ 2014/02/03 11,318
346927 34세 여성.... 나에게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요? 5 .... 2014/02/03 2,876
346926 카놀라유 정말 해로운가요? 14 선물세트에꼭.. 2014/02/03 56,659
346925 더러운 질문이요,,비위약한분 패스ㅜㅜ 2 ㅜㅜ 2014/02/03 1,311
346924 냉동실에 얼린 생선 2 아까와 2014/02/03 2,395
346923 제가 좀 심한가요?(결혼하신 분들만) 70 궁금해요 2014/02/03 23,637
346922 인사 안받아주는 시누이.. 8 달콤한라떼 2014/02/03 3,077
346921 원룸 이사나갈려고 하는데 수리비얼마나 드려야될까요. 3 원룸 2014/02/03 3,253
346920 초등 중학교 봄방학 며칠날쯤 하나요? 4 ??? 2014/02/03 1,129
346919 자작나무 합판 가구? 2 오옹 2014/02/03 3,048
346918 분당 차병원의 치과 예약을 하려는데요. 궁금 2014/02/03 1,378
346917 시어머니들도 며느리 시절이 있었을텐데 왜그럴까요 27 궁금이 2014/02/03 3,700
346916 43세 건성에 좋은 기초화장품은? 12 피부당김 2014/02/03 3,760
346915 요즘 정교수 수순은 어떻게 5 궁금합니다 2014/02/03 1,854
346914 카드정보 유출사태 장본인 KCB는 금융사 19개사가 주주라네요... 1 우리는 2014/02/03 765
346913 초1 입학 선물 어떤거 해야할까요 7 고민중 2014/02/03 1,076
346912 김진표는 아빠 어디가 왜 나온대요? 23 .... 2014/02/03 4,763
346911 친정에 조금이라도 늦게 보내려 하시는 시어머니의 심리는? 29 달콤한라떼 2014/02/03 4,637
346910 또하나의 약속 8 목욜 개봉한.. 2014/02/03 1,054
346909 우유에 꿀타서 먹으니 맛나네요..! 2 마시따 2014/02/03 3,443
346908 “대한민국 경제혁신 IDEA” 참여하고 경품받자! 이벤트쟁이 2014/02/03 1,487
346907 어금니 크라운 재질? 1 2014/02/03 1,447
346906 아이들방을 다시 꾸며주고싶은데 이런가구 3 어디서 살수.. 2014/02/03 1,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