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영애 이사진 헉소리나네요

조회수 : 19,604
작성일 : 2013-11-15 16:28:06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31015134705469

 

무슨행사참석뜨길래 들어갔다가 검색해보니..

저런분위기는 타의추정을 불허하네요.

젊을때 영화나 많이 찍지 아쉽네요.

송강호랑 찍었음..ㅋㅋ

IP : 116.36.xxx.50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15 4:29 PM (119.197.xxx.71)

    추종이요~

    그래봐야 뭐

  • 2. ^^
    '13.11.15 4:30 PM (61.102.xxx.19)

    이쁘네요. 이영애만이 줄수 있는 매력이 있죠.

    하지만 워낙에 사진이라는건 보정을 많이 하니까
    더 멋있어 보이는것도 있답니다.

    암튼 여자라면 저렇게 한번 생겨 보는것도 참 좋을텐데 아쉬워요

  • 3. 어후
    '13.11.15 4:31 PM (115.136.xxx.94) - 삭제된댓글

    진짜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단군이래 최고미인 ㅋㅋ
    너무 이뿌고 아깝고.. .

  • 4.
    '13.11.15 4:31 PM (116.36.xxx.50)

    네 보정한것감안하고서도요..ㅋ
    사진보다가 대장금슾셜인가?쪽진한복은 정말 못봐주겟더라고요..

  • 5. 현존하는
    '13.11.15 4:32 PM (175.212.xxx.39)

    대한민국 여배우 중 탑이예요.제 기준으로는요.
    아무도 흉내 내지 못할 묘한 이영애만의 매력이 있어요.
    예쁘기도 하고요.

  • 6. 립스틱
    '13.11.15 4:32 PM (14.52.xxx.59)

    색도 예쁘고 니트도 예쁘고 카르티에 반지도 예쁘네요
    사람도 이쁘긴 이쁘네요 ㅠ

  • 7. 예쁘다
    '13.11.15 4:33 PM (223.62.xxx.101)

    윗대 조상 중에 동유럽 피가 섞였을 것 같아요
    정말 예쁘네요 ㅠㅠ 부럽

    90년대 메이컵 그리고 트렌드가
    이영애에게 안어울렸던 것 같아요

    저 고귀한 느낌,분위기 심은하,김희선과
    비교도 안되는데
    왜 그렇게 90년대에는 못떳을까 의아하네요

  • 8. ....
    '13.11.15 4:34 PM (110.70.xxx.27)

    정말 예뻐요 저 미모 아까운데 작품 좀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 9. 갈색 스웨터
    '13.11.15 4:34 PM (59.9.xxx.181)

    입고 있는 갈색스웨터
    흩날리는 머리카락과 함께 정말 이쁘네요.

  • 10. 그림같아요.
    '13.11.15 4:34 PM (14.52.xxx.60)

    너무 예쁘네요. 나이가 꽤 있는데도. 진짜 미인은 다른 것 같아요.

  • 11. 나무
    '13.11.15 4:35 PM (121.168.xxx.52)

    이영애 남편으로 지긍 남편말고는 어느 누구도 상상이 안돼요

    상상력이 빈약한가? ㅋㅋ

  • 12. 드라마
    '13.11.15 4:35 PM (122.128.xxx.79)

    '불꽃' 때 그 빠글머리해도 그렇게 예쁘더라구요.
    '봄날은 간다'에서의 몇 장면은 정말 청바지에 단촐한 남방이나 티만 입고 나왔는데도 예쁘고.
    근데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거 같아요.
    남자들에겐 좀 섹시미가 없나. 예쁜지 모르겠다는 남자들이 있더라구요.

  • 13. 꼬깔콘
    '13.11.15 4:39 PM (175.195.xxx.200)

    넘 이쁘네요

  • 14.
    '13.11.15 4:39 PM (14.52.xxx.59)

    남자들은 저런 여자 잘 접근 못하죠
    여자들이 부러워하는 미모에요

  • 15. 참말로
    '13.11.15 4:43 PM (116.32.xxx.172)

    예쁘긴 예쁘네요~
    미모도 미모지만 이영애만의 정적이면서 고운 분위기도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 16. ...
    '13.11.15 4:46 PM (1.228.xxx.47)

    http://media.daum.net/entertain/photo/gallery/?keyword=%EC%9D%B4%EC%98%81%EC%...

  • 17. ,,
    '13.11.15 4:52 PM (175.193.xxx.84)

    정말 예뻐요~
    귀걸이가 눈에 들어와서 검색해보니 까르띠에 제품..
    무려 158개의 다이아몬드로 되어있다네요 헐ㅠㅠ

  • 18. ....
    '13.11.15 4:57 PM (121.160.xxx.196)

    예쁘네요.
    눈화장 그라데이션이 멋지고 만든 분위기빨인것 같은데요.

  • 19. hanna1
    '13.11.15 5:08 PM (99.236.xxx.247)

    역겨워요..외모가 아름다우면 뭘하나요..아버지빨 스폰서와 결혼한 여자....것도 여러번 결혼했던..제가 이영애에게 배신감이 좀 드는게 그렇게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탑배우로서,,좀 그 기대에 부응하는 삶을 살아야하잖을까요,,.정도가 있지 어찌..이기적인, 팬들을 전혀 의식치않는 극히 이기적인 여자라 느끼고,탑배우로서 일말의 책임감이나 도덕심도 없어보여서 아무리 아름다워도,,역겹게 느껴지네요.

  • 20. ....
    '13.11.15 5:12 PM (211.210.xxx.62)

    예쁘네요.
    나이 많은 사람하고 결혼했다고 그게 흉볼 일인가 싶네요.
    도덕적으로 뭔가 다른 잘못을 했다면 모르지만요.

  • 21. 동의
    '13.11.15 5:13 PM (121.124.xxx.58)

    탑스타답지않은 길을간게 없잖지요
    저도늘 그게 서운해요
    그렇게 남자가 없었을까 남자보는 눈이없을까

  • 22. ...
    '13.11.15 5:28 PM (180.1.xxx.6)

    후우...이번생애에서는 글렀고...
    다음생애 함 걸어볼까...
    다음생애도 무리겠죠.

  • 23. 나이 많은
    '13.11.15 5:34 PM (221.158.xxx.87)

    사람이랑 결혼해서 더 대단해 보이던데... 이영애가 돈 때문에 그런 사람에게 간 것도 아니고 정말 사랑하나로 결혼한 거 같은데..욕 먹을 일인가..물론 젊을 적 스폰 받았다는 건 욕 먹을 만 하지만.. 그 남자가 워낙 그렇게 살아온 사람이니..

  • 24. 아니
    '13.11.15 5:36 PM (182.172.xxx.87)

    남이야 아버지뻘 스폰서와 결혼을 하든 말든 내 일은 아니지만 왜 그게 비난 받을 일인지 이해
    안되네요.
    그 남자 행적이 의심스러운 건 있지만 그건 이영애 하고 관계 업고 이영애가 얼굴 이쁘다고 도덕성까지
    이뻐야 할 이유도 없고 아니 그렇다고 도덕성 더럽다는 얘기가 아니라 다 자기 알아서 사는 거고 싫으면
    그 여자 나오는 거 안 보고 안 사면 되지 그 남자랑 결혼 한 게 누굴 불행에 빠트린 것도 아니고 왜 저럴까?

  • 25. 남의
    '13.11.15 5:40 PM (175.212.xxx.39)

    사생활을 왜 비난 하는지저도 이해가 안가요.
    사랑은나이도 국경도 초월 한다는데 나이 많은 상대와 결혼 하면 안될 이유가 있나요?

  • 26. 입술
    '13.11.15 5:41 PM (119.69.xxx.11)

    이영앤 다 예쁜데 입술이 너무 얇아 매력없어요.

  • 27. 이영애.
    '13.11.15 6:00 PM (211.246.xxx.186)

    이영애, 참 배우답게 생겼어요.
    그냥 하늘이 내린 배우라고 밖에는 할 말이 없어요.

    저도 이영애의 결혼이 충격적이긴 했지만,
    게시판에서 매번 이영애 욕하는 것이 지나치지 않나 싶어요.

  • 28. 지겨워요
    '13.11.15 6:16 PM (114.204.xxx.187)

    이영애 미모야 말해서 뭐하겠습니까만
    정말 자신의 이미지와는 달리 사람들 뒷통수때리는 결혼한건 사실이잖아요.
    그리고 그 결과로 이미지 추락하니 cf나 뭐나 예전만 못한가보네요.
    결혼 전과는 달리 확연히 이미지가 추락하니까 좀 올려볼려고 자꾸 홍보를 해대는 거 같은 느낌이들어요.
    부정적인 이미지 신경 안쓰고 자기 사랑 찾아서 갔으면 그걸로 만족하지 한식어쩌고 문화어쩌고 이런거 홍보하면서 추락한 이미지 세탁을 좀 하고 싶은가보네요.
    그런데 이영애가 저런다고 사람들 뇌리에서 그 남편 이미지가 잊혀질까요.

  • 29. 한창 때도
    '13.11.15 6:53 PM (114.205.xxx.48)

    드라마서는 좀 이상하게 생겼다는 느낌이었어요.
    산소같은 여자... 등등 cf에서는 예쁜데 드라마서는 얼굴에 밸런스가 틀어진 느낌 같은 거요.
    아마도 실제로는 지금도 이상할지 몰라요.

  • 30.
    '13.11.15 7:43 PM (114.204.xxx.187)

    결혼으로 생긴 뒤에서 호박씨까는 이미지 말고 새로운 이미지를 찾아야겠다 싶으면 드라마든 뭐든 출연해서 히트치고 인정받고 연기로 말했으면 하네요.
    김남주나 전지현 루머에 맨날 cf만 해댄다 그렇게 비난 받았어도 결국은 연기로 칭찬받고 시청률, 흥행, 관객수 이런 걸로 다시 자신의 이미지 만들어 가잖아요.
    이영애도 맨날 명품 옷 선전용으로 올리는거 같은 옷 쫙 빼입고 작정하고 찍은 사진 올려놓고 여신이니 단아하니 이런 이미지로 홍보할 생각말고 , 또 그래봤자 이미 이영애가 선택한 결혼으로 그전 단아 고급 뭐 이미지는 죽어도 안 돌아오니까 그만 좀 하고 연기를 해서 인정을 받을 생각을 좀 했으면 하네요.

  • 31. 저런 표정을
    '13.11.15 8:00 PM (217.72.xxx.181)

    우리같은 범인들이 했다고 생각하면..어이쿠...
    얼마나 꼴뵈기 싫을거야..ㅠㅠ

  • 32. ...
    '13.11.15 8:06 PM (211.36.xxx.12)

    아이돌이 조금만 벗고 나오고 말만 잘못해도 우리 애들이 뭘보고 배우겠냐고 난리시면서 사생활이 무슨 상관이냐
    참 알수가 없네요.

  • 33. ....
    '13.11.15 8:59 PM (121.133.xxx.199)

    그냥 순수하게 이영애 외모 매력 있다 생각해요. 이 기사의 사진도 보정 안했을텐데, 저 정도면 뭐~
    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251196

  • 34. 리본티망
    '13.11.15 9:53 PM (180.64.xxx.211)

    오래전에 이영애 미장원에서 봤는데
    선녀인줄 알았어요. 진짜요. 웃는데 딱 선녀.

  • 35. ...
    '13.11.15 10:28 PM (39.7.xxx.139)

    선녀가 추잡한 소문많은 스폰서 할배랑 결혼은 안하죠..

    부모덕에 이쁘게 태어나
    찬양받고 스타놀이하고
    속은 어떤지 몰라도
    겉가죽만 예쁘면 오케이~

    찬양할수록 이영애 주머니는 두둑두둑~

    그돈으로 다시 수백만원짜리 마사지 피부관리받고 찬양받고~

  • 36. 예쁘긴 예뻐요
    '13.11.15 11:06 PM (211.187.xxx.53)

    하지만 이젠 속이야 어떻든 상관없이
    겉모양만 예쁘면 사람들을 속일수 있는 시대구나
    다시한번 댓글들을 보고 느껴요.

  • 37. 야옹이
    '13.11.15 11:10 PM (39.7.xxx.131)

    추종추종추종추종

  • 38. 에고
    '13.11.15 11:27 PM (175.223.xxx.252)

    속은 마녀 같은 남의 미모에 내 영혼을 팔지 맙시다.
    그게 진정 예뻐 보입니까?

    우리나라 외모지상주의 진짜 역겨워요.
    외모만 되면 이렇게 우쭈쭈 해주니, 뒤에서 무슨 짓을 한들 어떠리.

  • 39. 궁금
    '13.11.15 11:33 PM (58.122.xxx.198) - 삭제된댓글

    저 립스틱은 어디걸까요 색 이뿌다..

  • 40. ....
    '13.11.15 11:34 PM (175.223.xxx.231)

    결혼할땐 외국에서 극비리에~
    남편이 워낙 추접스런 사람이고
    자기도 스폰서랑 결혼하는게 찔리는지
    댓글도 못달게 막아놓고

    애낳고 좀 살만 하다 싶으니까

    결혼으로 추락된 이미지 업시킬려고 나대는중

    광고찍을려면 여신 이미지 회복해야겠죠~
    애들도 노출시키고~ 행복한 가정인척 코스프레하고 주부대상 광고 많이 찍어야 또 먹고살죠~

  • 41. 아름9730
    '13.11.15 11:41 PM (119.69.xxx.114)

    흰피부에 예쁜눈에 이쁘긴한데..답답한이미지.귀여운이미지가 없고.. 별루 안이쁜데 똑똑한것같기도하고..너무 이영애보면 신기함.. 예쁘긴한데 전지현같은 솔직한 매력이 없어요.

  • 42. 아무래도
    '13.11.16 1:02 AM (125.177.xxx.27)

    이영애는 82쿡에서 유난히 관대하기도 하고 추종하기도 하는 것 같기도 하고..좀 이상해요. 알바 소리 하기 싫지만, 누군가 자꾸 홍보하는 것 같기도 하고..
    드라마에서 나온 왕따 때문에도 흥분하고 난리난리 하는 싸이트에서, 실제로 지저분한 결혼에 사기 비슷하게 대중 속이고 산 여배우에게 이렇게 관대한 것도 좀 이상하기도 하고..
    구라쟁이 할배랑 결혼했으면 그냥 좀 수그리고 살던지, 무슨 이상한 활동을 한다고 저리 설치고 다니는지.
    얼굴 예쁜 것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여기 82쿡에서도 참 지저분한 개인사를 알면서도 우쭈쭈 하는 분위기 적응 안되요.

  • 43. .....
    '13.11.16 1:13 AM (115.137.xxx.17)

    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251196

    이쁘면 단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스폰서랑 한 결혼도 참...이상한 생각들게 하지만
    이 위 사진 어쩐지 약간 섬뜩해요

    어딘지 ㅂㄱㄴ 느낌이난달까
    뭐 이런 쪽으로 나가려하나 보네요
    예컨대 옷잘입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려나 봐요..........ㅠㅠㅠㅠㅠ

  • 44. 이영애
    '13.11.16 1:14 AM (1.245.xxx.202)

    아주 이쁘죠
    제가 알기로는 본인 고집이 대단해서 얼굴에 칼한번 안댄걸로 알아요
    그래서 이제는 저런 광고한번 찍으면 아래 사람들이 개고생한다는...
    잘 안알려져 있지만 학벌도 괜찮고 머리도 아주 좋아요...
    어렸을 때부터 끼가 아주 많았고 보이는 것처럼 저런 성격은 아니라는... ^^

  • 45. ...
    '13.11.16 1:33 AM (112.149.xxx.187)

    고집으로 칼안됐다니...이번에 많이 바꼇는 것 같은데요.....

  • 46. 학벌이 괜찮다뇨
    '13.11.16 3:56 AM (188.23.xxx.132)

    한양댄가 지방캠퍼스 독문과던데. 저당시 서울에서 지방캠퍼스가는 애들 반에서 바닥이던 애들이에요.
    많이 지쳐보이는 얼굴이네요. 예전엔 진짜 이쁘더니 팍. 삭았어요.

  • 47. gㅎ
    '13.11.16 6:14 AM (121.188.xxx.90)

    여기서 남 사생활 거론하시는 분들,
    남 사생활에 대해 직접 자기 눈으로 확인하여 100퍼센트 확신할 수 있는 분들 몇 분이나 계실지 궁금해지네요.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들은얘기들 아무거나 갖다적는건 아니죠..??

  • 48. 아름답네요
    '13.11.16 7:32 AM (110.10.xxx.68)

    지금껏 본 모습 중 최고에요

  • 49. .........
    '13.11.16 9:54 AM (1.244.xxx.244)

    외모는 예쁜데,,,,,,,
    개인적으로 가까이서 들은 얘기로는 님들이 생각하는 그렇게 고상하고 우아한 사람이 아니던데요.
    방송가에선 이미 거물급인사들한테 깎듯하다고.......
    이 의미가 뭔지 아시죠?

  • 50. ..
    '13.11.16 9:55 AM (72.213.xxx.130)

    찌라시, 증권가 루머가 사실임을 증명해 줬잖아요.
    대학때 부터 현 남편이 유부남으로서 스폰남이었다고
    남편이 자랑스럽게 쌍둥이 돌잔치때 셀프 디스로 폭로해 줬어요.ㅎㅎㅎ

  • 51. 알흠답네요......
    '13.11.16 4:29 PM (219.254.xxx.233)

    우와,,,,,,,,,,,,,,,

  • 52. gㅎ
    '13.11.16 11:22 PM (121.188.xxx.90)

    스폰설이 사실이고 남편 본인이 돌잔치에서 셀프디스한게 사실이라면
    이영애는 왜, 스폰서설과 가족루머를 퍼뜨린 네티즌들을 형사고소한걸까요??

    사람들은 이거 진짜 사실이야. 하고 소문을 퍼뜨리면
    내 눈으로 확인하지 않은것들인데도 불구하고 왜이렇게 덥썩덥썩 믿어버리는지 그 심리를 정말 모르겠네요.

  • 53. ...
    '13.11.17 5:37 PM (103.28.xxx.135)

    단순히 예쁜 게 아니라 진짜 아름답네요
    살아있는 여신 같은 느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4745 직장생활의 애환... 6 직장인 2013/12/26 1,767
334744 과학전공한 사람의 과학만능주의 참 웃기지도 않네요 12 의도 2013/12/26 1,112
334743 혹시 지갑조차 안쓰시는 분들 계신가요? 10 평소 2013/12/26 2,152
334742 커피맛은 무엇으로 커피 2013/12/26 670
334741 종강하고나서 추워서 나가기도싫고 집에서 잉여놀이하고있는데.. djskd 2013/12/26 874
334740 일어 할 줄 아시는 분들 마지막에 뭐라는건지 자막 좀 ^^:: 4 연아사랑 2013/12/26 962
334739 영광 맛집 문의드려요 3 진진 2013/12/26 1,103
334738 급)도와주세요 컴퓨터 홈을 열면... 5 ㅠㅠ 2013/12/26 531
334737 올해 5월생이면요 1 .. 2013/12/26 405
334736 빨간 스웨터에 어울리는 매니큐어? 5 살빼자 2013/12/26 933
334735 전 이 게시판 굉장히 따뜻한 곳이고 좋은 말 많이 해주는 곳인 .. 5 .... 2013/12/26 877
334734 소금 후추 각종향신료 써보신거 중에 좋은거 추천좀 해주세요. 1 ........ 2013/12/26 1,133
334733 고양이 한테 완전 겁먹었어요....너무해 ㅠㅠ 27 aaa 2013/12/26 3,450
334732 사망자 금융조회 신청시에... 3 .... 2013/12/26 2,866
334731 코레일 직원 뽑는다는 것을 보니 마치 군사작전하는 것처럼.. 1 .... 2013/12/26 909
334730 어꺠너비 41. 가슴둘레 103인 패딩은 8 ,,, 2013/12/26 2,984
334729 홧병에, 가슴을 칩니다. 살려주세요 11 엄마 2013/12/26 4,203
334728 가롯유다 재철이 트위터 2 불타는피아노.. 2013/12/26 1,104
334727 진짜 여자들이 보는 눈과 남자들이 보는 눈이 많이다른가요? 15 . 2013/12/26 8,674
334726 cj대한통운 택배 클레임 걸 수 있나요? 8 택배 2013/12/26 3,937
334725 파업에 참가한 철도기관사님의 가슴아픈 편지글.. 3 힘내십시오 2013/12/26 1,061
334724 우리도 백인선호사상 엄청나죠? 4 2013/12/26 1,182
334723 불면증 고칠방법 없나요? 5 ㅇㅇ 2013/12/26 2,229
334722 말 한마디 때문에 정 떨어진적 있으신가요? 14 ? 2013/12/26 3,437
334721 해결능력도 없는 주제에 쇼맨쉽부리고 있네요 3 닥대가리 2013/12/26 1,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