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가 좋아하는게 다른게
남자는 진짜 좋아하고 예쁜여자가 나타나면 진짜 사귀어 보고싶어하고 결혼하고 싶어하고 그런게 있는데
사실 여자는 잘생기고 그런 남자봐도
그냥 잘생겼구나 생각하는 정도이지
그사람과 사귀거나 어찌 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까진 안하거든요
그런게 결혼관에도 반영이 되는거고
남녀가 좋아하는게 다른게
남자는 진짜 좋아하고 예쁜여자가 나타나면 진짜 사귀어 보고싶어하고 결혼하고 싶어하고 그런게 있는데
사실 여자는 잘생기고 그런 남자봐도
그냥 잘생겼구나 생각하는 정도이지
그사람과 사귀거나 어찌 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까진 안하거든요
그런게 결혼관에도 반영이 되는거고
본인의 성향을 전체 성별의 성향으로 일반화 시키지마세요.
사람마다 다릅니다. 남자든 여자든.
님생각입니다 똑같은 글을 몇번 쓰는지 여자는 남자 없이도 살수 있다 부터 시작해서 ..
자꾸 이런글 올리는것 보면 여자 루저인지?
무슨 소린지...
저 여잔데요. 여자는 남자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이 이해가 안가네요. 무슨 말씀이신지..
여잔데, 잘생기고 멋있는 남자 보면 만나보고 싶고 사귀고 싶습니다.
그냥 님만 그러신거죠.
뭔 소리래요 -.-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안 가네요.
남자는 되던 안 되던 도전한다는 얘기고
여자는 불가능해 보이면 시작조차 안 한다는 얘기를 하고 싶으신건가요?
그래서 이쁜 창녀랑 결혼하고 싶다는거에요?
성욕을 사랑이라고 착각하네 - _ - ;
여자들은 길가다 외모나 이런거 말고 정신적 교감을 더 중요시하는데 그게 사랑이 아니라는 건가 ㅉ ㅉ
글쓴분 성별이나 그런걸 알 수 가 없어서, 자세히 말하기는 힘들지만...
판단하시는 근거가 본인의 경험이신건가요? 너무 일반화를 시키시려고 하시는것 같은데요.
남자가 잘생겼다고 결혼하고 싶어야해요?
남자는 예쁘기만한 여자한테 그런거 느끼는지 몰라도 여자는 '잘생겼다'하나 때문에 그런 느낌 갖지 않을뿐...
진심으로 사랑하고 결혼하고 싶고 그런걸 왜 못느껴요ㅡㅡ;
님이 여자라면 여자인 님이 그럴뿐 다른 여자들이 님같진 않거든요?
무슨 여자를 본능만 살아있는 하나의 거대한 단세포 동물들로 생각하나...
잘생겼다고 결혼하고 싶어해야 한단게 아니라 여자는 잘생긴 남자봐도 별 감정 없고 사귀고 싶어한다거나 좋아하는 감정 생기고 그런게 아니란 거져
뭔 말인지 알거 같아요 여자는 남자를 안좋아해도 결혼할수 있다는 말같아요 유자식 상팔자에서 의사랑 결혼한 분이 결혼당시에 남편분 안좋아한다고 나중에는 좋아한다고 했었어요 근데 남자도 저런분 많을거 같아요
잘 생긴 넘들 주변의 그 많은 여자들은 다 뭐래요? 무생물인가?
글쎄요.. 결혼까지는 뭐 여러가지 변수가 많으니까 모르겠지만, 연애감정이나 그런건 외모가 차지하는 비중이 적다고는 말하기 힘들것 같은데요.
여자들도 좋아하고 잘생긴 남자 짝사랑하면서 전전긍긍 많이 해요.
남녀 상관없이 끌리는 사람과 사귀고 싶어하는 건 본능이죠.
남자가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해서 다 사귈 수 있던가요? 남녀 다르지 않습니다. 표현 못하는 가슴앓이 진심은 똑같아요.
네??????
아깐 김연아 선수 거만하다 하구선
그냥 오늘 게시판 어지럽히러 왔구만ㅉ
진심으로 사랑받지 못하는거죠ㅎㅎㅎ
원글님은 그걸 모르고 사는듯
얼굴도 못나고,성격도 못나면 그건 폭탄
일기잘읽었습니다
되게 찌질글이네요
사귀어 보고싶어하고 결혼하고 싶어하고 그런게 있는데......
이런 감정을 느끼면 진심으로 사랑하는거군요.
무조건 좋아해야 하나요? 여러 분위기가 아울러져야지.
남자도 마찬가지. 예쁜 철벽녀가 과연 인기가 있을까요?
이런미친글을 보았나ㅋㅋㅋㄱㅋㅋ
여자가 잘생긴 남자를 보아도 별감정이 없다고??? 미쳤다고 밖엔ㅋㅋㅋㅋㅋㅋ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20269 | 가슴을 치기 시작했어요 6 | 답답해서 | 2013/11/16 | 2,253 |
320268 | 82쿡 말고 또 어디있어요 1 | .심심 | 2013/11/16 | 964 |
320267 | 한식대첩,,, 박빙 7 | 한식대첩 | 2013/11/16 | 2,945 |
320266 | 얼마까지 참아야하나 | 눈물 | 2013/11/16 | 542 |
320265 | 인조무스탕 이거 괜찮은지 봐주세요~ 3 | 살찌는소리 | 2013/11/16 | 889 |
320264 | 불곰국 운전자 급커브 도는 법 | 우꼬살자 | 2013/11/16 | 658 |
320263 | 유자 한박스가 생겼는데 뭘 해야할까요..? 3 | 유자,, | 2013/11/16 | 786 |
320262 | 맛간장 끓일때 청양고추요- 3 | 급해요ㅠ | 2013/11/16 | 1,377 |
320261 | ... 31 | ........ | 2013/11/16 | 5,976 |
320260 | 전입신고 관련 질문. 아시는 분 도움 부탁드립니다. 6 | 급해서요. .. | 2013/11/16 | 993 |
320259 | 7인의 빅맨? 기획의도가 뭘까요~ 9 | 타라 | 2013/11/16 | 1,669 |
320258 | 찝찝했던 영화 뭐 있으세요? 55 | ᆢ | 2013/11/16 | 4,782 |
320257 | 동정심 유발하는성격 13 | 황당 | 2013/11/16 | 3,988 |
320256 | 이런 내열냄비?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4 | 꼭 사고 싶.. | 2013/11/16 | 1,114 |
320255 | 처음 갈비찜 성공했어요 2 | 42 | 2013/11/16 | 739 |
320254 | 페자로그릇 쓰시는분 ? 2 | 쨍그랑 | 2013/11/16 | 938 |
320253 | 극장에서 졸았던 영화 이야기 해봐요. 34 | // | 2013/11/16 | 2,734 |
320252 | 냄비 재질 어떤 게 좋을까요? 4 | 홍홍 | 2013/11/16 | 1,156 |
320251 | 초등1 여자아이와 토르 영화 어떨까요? 1 | 천둥 | 2013/11/16 | 688 |
320250 | 다른 아가도 자기전에 물 찾나요? 16 | 다른 | 2013/11/16 | 2,423 |
320249 | 시금치 무침 냄새 안나는 비법이 뭐예요? 2 | 시금치 | 2013/11/16 | 1,145 |
320248 | 성교육에서 피임의 중요성 | 에리카 | 2013/11/16 | 1,062 |
320247 | 40대 여자의 사소한 고민 몇가지ㅡ진짜 사소 | 11월에 | 2013/11/16 | 1,634 |
320246 | 축의금 부담스럽네요 3 | ᆢ | 2013/11/16 | 1,894 |
320245 | 번호저장 안된카톡친구는?? 1 | .... | 2013/11/16 | 1,6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