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학교 중요할까요..??

... 조회수 : 1,965
작성일 : 2013-11-13 10:31:20

며칠전에 사립초 추첨갔다가 낙첨했어요.

가려던 사립초는 수학으로 유명한 사립초예요.

남자아이이기도 하고 수학적으로 초등학교때부터 개념정리 잘 해 놓으면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설명회 갔다가 인상이 좋기도 했고..

여튼 그래서 접수했는데 결론은 안됐죠.

대기번호도 맨 끝번호라 거의 안된다고 보고 있고요.

 

집 바로 코앞에 갈 학교가 혁신초예요. 생긴지는 3년정도 밖에 안됐구요.

 

체험 학습같은건 엄청 가더라구요. 맨날 학교 앞에 대절버스들이 서 있어요 ㅎㅎ

호불호가 좀 갈리더라구요

좋아하는 엄마들도 많고 주소지는 다른데 이쪽학교 들어오고 싶어하는 엄마도 있고 공부를 너무 안시켜서 그렇다는 엄마들도 있고..

 

체험 학습 자주 가고 특기적성 같은것도 배우고 다 좋은데..

중학교 들어가면 그 학교 애들이 거의 바닥에 깔린다는 말을 들었어요.

사실 좀 걱정이 되네요 ㅜㅜ

사립초 보내면 사교육 없이 학교 교육에 올인할 생각이었는데

이런 경우는 사교육 빡시게 해줘야되는지...

 

지금은 튼튼 영어, 축구(일주일에 한번), 태권도 하거든요

 

초등학교때 성적 하나도 필요 없다 중학교가서 잘 하면 된다.. 라는 분도 계시고

아니다 초등학교때 습관 잡아놓고 기본적으로 해 놔야 중학교가서도 할수 있다.. 라는 분도 계시고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머리아픈 저에게 조언을 좀 부탁드려요....!!!!!

 

 

IP : 123.111.xxx.11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낙첨
    '13.11.13 10:47 AM (59.6.xxx.251)

    그래도 주소지 관할 학교가 괜찮으셔서 좋으시겠어요.
    저는 주소지 학교가 꽝이라..
    이대부초 떨어지고 속상한 엄마에요..ㅠ.ㅠ

  • 2. ...
    '13.11.13 10:52 AM (218.236.xxx.183)

    사립초 나오면 중학교 가서 초반엔 잘합니다. 상위권 많이 하고...
    그러나 중3정도 되면 초등 출신교하고 상관없이 머리좋고 노력하는 아이가 잘합니다.
    공부는 그냥 타고난대로 하는거니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공부는 그렇고
    학교 분위기는 중요해요...

  • 3. 원글
    '13.11.13 10:55 AM (123.111.xxx.114)

    그냥 맘편하게 먹고 갔는데 막상 낙첨되니 상실감이 꽤 크더라구요..
    게다가 낙첨한 사람 진짜 몇명 안됐거든요-__-;;;;;

    학교 분위기가 중요한것 같아서 제가 지금 걱정이예요..
    진짜 잘노는것 같아요.. ㅎㅎㅎ
    다른동네가면 놀이터에 애들 없다고 하는데 여기는 놀이터에 초등생들도 많답니다~

    하긴.. 근데 동네 엄마들 말 들어보면 초등이 문제가 아니라 중고등학교가 별로라고들.. -_-;;;;;

    이래서 학군~학군~~~ 하는가봐요..
    도대체 어째야하는건지~~~
    그렇다고 다 목동이나 강남으로 갈 수도 없는건데 말이예요..

  • 4. ...
    '13.11.13 11:03 AM (218.236.xxx.183)

    초등학생은 엄마가 어지간히 통제할 수 있으니 놀이터는 적당히 통제하시면 되구요.
    욕하는 애들 많은지 이런거 보시고.... 그냥 사는 수준들이 엇비슷하면 괜찮아요.

    너무 부자들 많은 동네도 제 경험상 좋은거 별로 없어요.
    저학년 애들이 학교와서 아파트 평수 얘기 분양가 얘기 아빠 차가 몇대다
    이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 5. ...
    '13.11.13 1:49 PM (118.41.xxx.103)

    솔직히 최상위 잘하는애 학교에서 열심히 가르쳐서 그런것 아니에요,사립이건 공립이건...다 사교육발이거나 타고난 거에요..초등공부 따로 집에서 시켜도 어려워 못 시키는 수준도 아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5420 박신혜 키가 168이나 되는거 아셨나요? 39 놀람 2013/11/22 53,993
325419 도를 닦고 싶은 분은 안계신가요? 8 지랴 2013/11/22 1,957
325418 제스트항공 출국확인할라니까 필리핀으로 연락해야된다네요 제스트항공 2013/11/22 1,664
325417 폰에있는사진을 컴퓨터로 옮기는방법 아시는분~~ 7 님들 도움좀.. 2013/11/22 2,206
325416 주운 지갑 주인 찾아주고 파출소서 공부하는 초등생에 네티즌 극찬.. 14 무명씨 2013/11/22 3,510
325415 부산에서 고기 시킬때 3인분이 기본인가요, 17 좋은날 2013/11/22 3,329
325414 저 어제 김장 다 했어요~~~~^^ 3 김장끝~~~.. 2013/11/22 1,900
325413 국정원 트윗 121만건…특검 정국에 '뇌관' 4 세우실 2013/11/22 2,663
325412 대만 다녀오신 분 .. 11월말 날씨 아세요?| 3 프라푸치노 2013/11/22 12,075
325411 중국어전공 29 진로 2013/11/22 3,121
325410 6학년 딸 수학 과외? 학원? 어느게 나을까요 2 예비중 2013/11/22 1,756
325409 wenckebach 발음 6 의학용어 2013/11/22 1,947
325408 돈크라이마미 끔찍하네요 9 중3딸맘 2013/11/22 2,910
325407 가스렌지 위에 렌지후드 직접 청소해 보신 분 계신가요? 6 fdhdhf.. 2013/11/22 2,202
325406 중1 아들 공부 어쩔까요? 8 gobag 2013/11/22 2,333
325405 계모임 망년회를 저희집에서 하기로 했다는데 7 짜증 2013/11/22 2,687
325404 엄마가 행복해야 자식이 행복한 것 같아요 7 동그라미 2013/11/22 3,217
325403 다입에서, 영어랑 수학.. 뭐가 더 불공평할까요? 4 ..... 2013/11/22 1,569
325402 얼마전에 고속도로 사망사고 사건 4 고속도로사고.. 2013/11/22 3,301
325401 주말에 북경가는데요. 금면왕조쇼 좌석 업그레이드 해서 관람하는.. 2 북경 금면왕.. 2013/11/22 2,142
325400 애기가 플레이도우를 먹었어요 1 momo15.. 2013/11/22 3,973
325399 스마트폰 질문있어요 3 ... 2013/11/22 1,187
325398 40대, 이런 패딩 입으면 어떤지 좀 봐주세요. 22 춥네요 2013/11/22 4,726
325397 도로의 무법자 지그재그하다가 우꼬살자 2013/11/22 1,601
325396 학교성적 얼마나 신경쓰나요 2 베아뜨리체 2013/11/22 1,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