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찍은 오멘에서 미국 대사로 나와서 큰 키에 잘 어울리는 슈트 맵시를 선보였던...
배우 나오미 왓츠의 남편이다.
최근에는 레이 도노반이란 미드를 찍었는데
멋지게 나온다. 레이 도노반은 시나리오 작가 그룹에서 전형적으로 엔지니어링을 한 시나리오인데
여러 편의 미드들을 거치며 사용되었던 각종 장치들을 상당히 높은 수준의 완성도로 구현해 둔
평점 8.0의 미드다. 순전히 시즌 1에서만 단박에 8.0을 찍었다.
언제 개봉할 지 모르겠지만 새 영화를 찍었네요. - 완벽한 남자!
젊어 보이도록 얼굴 새로이 단장하고 메이크업도 해서
완전 탱탱한 30대초반으로 보이도록..
1967년생인데...비교적 30대가 넘어 제대로 스크린에 얼굴을 알린 대기만성형.
사진 올리고 싶은데 올릴 방법이 없네요. 인터넷에서 각자 찾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