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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응답하라 질문이요

84 조회수 : 3,681
작성일 : 2013-11-10 17:15:42

하숙집에서 다 같이 술 마시다가 여수여인 윤진이의 비밀 폭로전이 있었잖아요

해태 ㅅㅅ매니아라고 놀리듯 까고

삼천포 18세라고 얘기하고

빙그레 휴학한것도 발설하고

그러다가 삼천포 앞에 가서 "누나 등 좀 두드리라.. 어제 우리 엄마가

참말로 고맙단다.. 울 엄마가 말은 못해도.."

하는데 갑자기 삼천포가 윤진이 입을 손으로 막아버리는데

왜그런거에요?

엄마 장애 있는것을 말 못하게 하는 건가요?

궁금하네요 삼천포의 행동이..

 

IP : 39.118.xxx.14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10 5:17 PM (211.107.xxx.162)

    윤진이가 숨기고싶어 했던 마음을 헤아려서 그런거 아닌가요?

  • 2. ㅎㅎ
    '13.11.10 5:17 PM (39.7.xxx.39)

    그게 윤진이의 상처라면 상처니까
    맨정신도 아니고 술먹고 자기도 모르게 발설하려는걸 막아준거겠죠
    윤진이에 대한 따뜻한 배려요.

  • 3. 84
    '13.11.10 5:19 PM (39.118.xxx.142)

    그렇구나... 삼천포 남자네..
    은근 해태가 아니고 삼천포라서 아쉽던데...

  • 4. ㅇㅇ
    '13.11.10 5:30 PM (117.20.xxx.27)

    윤진이가 말못하는 엄마를 남들한테 보이기꺼려했어요 여수에서 서울까지 왔는데 하숙집에 모셔오라고 나정모녀가 얘기했는데 엄마가 여수에서 그날밤에 약속있다고 곧바로 내려가신다했어요

  • 5. 84
    '13.11.10 5:31 PM (39.118.xxx.142)

    질문이 하나 더 있는데
    어제 윤진이 폭로전에서 하는 말 중에
    자꾸 잉냐? 인냐? 이런말 쓰던데 이게 무슨 말인가요?
    "쟈 인냐 77이여 니들 몰랐제"
    "쟈 인냐 휴학 해부렀어. 느그 아부지 알믄 디졌어"
    이러는데 인냐가 무슨 뜻인가요?
    "이젠" 같기도 하고 "있잖아" 같기도 하고
    여수사투리 아시는 분 답 좀 해주세용.^^

  • 6. ..
    '13.11.10 5:38 PM (180.229.xxx.58)

    있잖아가 맞아요

  • 7. 있냐~
    '13.11.10 5:40 PM (58.78.xxx.62)

    있잖아~라는 뜻이에요

  • 8. 84
    '13.11.10 5:44 PM (39.118.xxx.142)

    감사합니다!들! ^^
    덕분에 어제자 응답하라 복습 제대로 싹 했네요^^
    전라도 사투리는 자주 들을 수 없어서 인지 재밌고 정겹지만 좀 어렵네요^^

  • 9. *^^*
    '13.11.10 5:57 PM (113.10.xxx.144)

    어제 엔딩에서 나온 이영훈의 곡 할 말을 하질 못했죠는 새로운 발견이었어요.
    좋은 노래 한 곡 알게되어 기뻐요.

  • 10. ....
    '13.11.10 8:04 PM (180.228.xxx.117)

    쟈 있잖냐--저 애 있잖아-->저 애 말이야

  • 11.
    '13.11.10 8:11 PM (58.230.xxx.46)

    제목이 순간의 선택이였죠?
    해태에게도 선택의 기회가 있었는데 말이죠.ㅎ.
    아.. 깨알!

  • 12. 이문세
    '13.11.10 8:36 PM (223.62.xxx.60)

    시절 이영혼의 깨알같았던 노래들 정말 이문세를 탑으로키워존 노래들이죠?

  • 13. aa
    '13.11.11 12:46 AM (110.70.xxx.129)

    거기서 윤진이의 술주정은 비밀 말설이죠

    엄마의 장애를 술주정으로 풀어버리지 않게 하려고
    윤진이가 깨어나서 괴로워 할까봐 배려한거겠죠

    만약 윤진이가 술 안먹고 자연스럽게 하는 말이라면 굳이 입을 틀어막진 않았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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