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늙은 호박전 하려고 하는데.. 보통 호박 긁어낸 걸 사시거나, 호박 사서 긁거나 하시더라고요.
근데 백화점에 가니, 늙은호박 깍둑썰기(?) 해놓은 것 밖에 없어서 그걸 사왔는데..
이걸 쪄서 보드랍게 만든 다음에 전 하면 되는 건가요?
지금은 단단한 상태라 전이고 뭐고 못할 상태 같은데..
안녕하세요~
늙은 호박전 하려고 하는데.. 보통 호박 긁어낸 걸 사시거나, 호박 사서 긁거나 하시더라고요.
근데 백화점에 가니, 늙은호박 깍둑썰기(?) 해놓은 것 밖에 없어서 그걸 사왔는데..
이걸 쪄서 보드랍게 만든 다음에 전 하면 되는 건가요?
지금은 단단한 상태라 전이고 뭐고 못할 상태 같은데..
커터날로 커터커터~~해서 해보셔요.
오늘같은 날에 딱이네요.
우리 할머니는 찌지는 않으시고
껍질 벗기고 그대로 채썰어서 전 부쳐 주셨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