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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식대첩

.. 조회수 : 2,870
작성일 : 2013-11-09 23:06:09
한식대첩 
넘재밌어요
도움되는 교훈은

어느 순간에도 평정심을 가져야 한다는것
자신감을 가지는것
그리고 기본은 갖추어야 하는것
IP : 114.206.xxx.7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ㅅ
    '13.11.9 11:11 PM (203.152.xxx.219)

    근데 충북팀은 요리 스킬은 대단한데, 그게 충북색을 띤 음식인지가 늘 의문스러워요..
    그냥 창작요리 또는 퓨전요리 비스름...

  • 2. ....
    '13.11.9 11:12 PM (1.247.xxx.201)

    오늘 다섯팀 중에서 경남팀의 팀구성이 너무 약했어요.
    평정심을 잃은것하고는 상관없이
    다른 팀들은 둘다 비슷한 실력인데 경남팀은 서브가 너무 약해서 혼자 하는것과 마찬가지였어요.
    그건 강원팀도 마찬가지였구요.
    전 아깝더라고요.

  • 3. 한여름
    '13.11.9 11:13 PM (112.150.xxx.12)

    3편까지 봤었는데 생각보다 허접했어요
    뭔가 약간 프로적인 느낌 기대했었는데
    요리도 그저그랬고 피피엘도 심했고
    심사위원 미션도 다 별로

  • 4. 저도..
    '13.11.9 11:14 PM (39.116.xxx.177)

    윗님과 같은 의견이예요..
    보면서도 왜 저렇게 같이 나왔나..싶더라구요.
    특히 경남팀은 넘 어린학생..

  • 5. ..
    '13.11.9 11:18 PM (119.64.xxx.226)

    다른팀들은 요리관련 직업들을.가지고 있는 듯해요. 주변에 잘하는 동료들하고 팀을 이뤘겠죠.
    경남팀은.종부집 며느님이 아는 동생이랑 나오신 것 같던데...
    아무튼.경남. 강원팀 좋아했는데.아쉬워요

  • 6. ,,,
    '13.11.9 11:20 PM (119.71.xxx.179)

    재밌긴한데, 한식대첩에 데스매치가 왠 동원참치캔?ㅋㅋㅋㅋ
    심사위원들도 참...그 젊은여자.. 누구 요리 평할 자격이 있나 모르겠어요. 외국생활 16년인가 한 사람이던데

  • 7. 그 심사위원은
    '13.11.9 11:24 PM (14.52.xxx.59)

    심사평이 한국말이 아니에요
    말도 주술관계가 하나도 안 이어지고 자기는 무슨말 하는지 알까 모르겠어요

  • 8. 한식대첩인데...
    '13.11.9 11:33 PM (59.12.xxx.77)

    말끝마다 페어링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 별로에요;;

  • 9. mmm
    '13.11.10 12:15 AM (119.71.xxx.179)

    그렇죠 . 잘먹었습니다는 너무 어색하지 않나요?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이러는게 자연스럽죠

  • 10. ㅇㅇ
    '13.11.10 12:24 AM (211.115.xxx.79)

    요리하시는 분들은 항상 주눅들어있고
    심사위원들이란 사람들은 야단치는 사람들같고

    저만 이 프로가 불편한가요

  • 11. 저도 불편
    '13.11.10 10:44 AM (14.52.xxx.59)

    그러면서도 하도 재방을 해대니 다 보긴 했는데
    요리하는 사람들도 언행이 수준미달인 사람들 많고
    요리도 칙칙하고 ㅠㅠ
    심사위원들도 권위도 없고 따뜻한 말한마디 할줄 모르고 ㅠㅠ
    이걸 또 시즌2를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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