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난독증이 왔나봐요.ㅠㅠ
오늘 머리도 아프고 컨디션도 나뻐서인지 긴글이 읽히지도 않고 이해도 딸려요.ㅠㅠ
그러니까 기계로 분류해 나온 100장이 A가 60장, B가 40장이면..
A가 40장, B가 60장..뭐 이런 식으로 다르게 표기해서 썼다는 말인가요?
작정하고 모두를 속이며 숫자를 썼다는 건지..아님 손으로 다시 세는데 잘못 세서 썼다는건지..
그걸 아무도 몰랐고 문제 제기도 않구요?
저 난독증이 왔나봐요.ㅠㅠ
오늘 머리도 아프고 컨디션도 나뻐서인지 긴글이 읽히지도 않고 이해도 딸려요.ㅠㅠ
그러니까 기계로 분류해 나온 100장이 A가 60장, B가 40장이면..
A가 40장, B가 60장..뭐 이런 식으로 다르게 표기해서 썼다는 말인가요?
작정하고 모두를 속이며 숫자를 썼다는 건지..아님 손으로 다시 세는데 잘못 세서 썼다는건지..
그걸 아무도 몰랐고 문제 제기도 않구요?
정말 화가 나네요...
엠팍에 가끔가는 눈팅 유저인데
거기선 개표부정 이야기만 나오면 거품을 물고 비판하더군요..
합리적의심도 못하나...그런 생각도 들던데, 진짜 조직적으로 통제한건지
엠팍이 보수적인건지 가끔 헷갈려요...
개표부정뿐만 아니라 김한길한테도 그러고...
엠팍에서 개표부정 거품물고 비판하는
사람들 뻔하죠
대선후에 알바들이 대거 투입돼서
관리를 했었어요
그때 분위기 무섭더군요
부정개표글만 올라오면 정직원인지 알바인지
떼로 몰려와 또라이 취급하니
무서워서 글을 못 올리는 분위기가 됐죠
국정원건 처럼 확실한 증거가 나온다면
분위기 바껴서 활발하게 논의되겠죠
지금은 확실한 증거가 나온게 아니니
입다물고 있는거겠구요
앞으로 그런 댓글 다는 사람들 아이피 수집 해보려고해요.
과연 상식적인 생각을 하는 일반 네티즌인가 아니면 뭔가 목적이 있는 종자들인가 알아보고싶네요.
근데 엠팍 내에서도 보아하니 그런 종자들에 질려 말 못하고 있던 유저들이 얼마전 글을 올리고 댓글쓴걸 본적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