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햇생강을 사서 손으로 박박 씻어서 떨어지는 껍질만 버리고, 그 상태로 깨끗하길래 통째로 믹서로 큼직하게 갈아서 설탕에 재워뒀는데요,
인터넷에서 보다보니까 생강껍질이 찬성질이 있다고 하네요.ㅠ
몸이 차고, 감기에 잘 걸려서 몸을 따뜻하게 만들려고 한건데 ㅠ
지금 만들어 놓은 생강차를 그냥 먹어도 될지, 아님 다시 생강 사와서 껍질 모조리 벗겨서 만들어야 할지 고민중이에요
생강차 레시피 잘 아시는 분 답글 부탁드려용
얼마전에 햇생강을 사서 손으로 박박 씻어서 떨어지는 껍질만 버리고, 그 상태로 깨끗하길래 통째로 믹서로 큼직하게 갈아서 설탕에 재워뒀는데요,
인터넷에서 보다보니까 생강껍질이 찬성질이 있다고 하네요.ㅠ
몸이 차고, 감기에 잘 걸려서 몸을 따뜻하게 만들려고 한건데 ㅠ
지금 만들어 놓은 생강차를 그냥 먹어도 될지, 아님 다시 생강 사와서 껍질 모조리 벗겨서 만들어야 할지 고민중이에요
생강차 레시피 잘 아시는 분 답글 부탁드려용
지금 만든 생강차는 그냥 드시고요
다음부터는 더 좋은 효과를 위해 껍질을 까서 하세요.
저도 깨끗이 씻어서 껍질째했어요.
안 까서 만든게 훨 맛이 좋아요.
약성은 껍질에 많답니다.
흙만 잘 씻어서 껍질째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