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이 신자인데. 10년 만에 친구가 집에 놀러왔는데, 자기 딸 이야기를 하더랍니다.
근데 그 친구분 딸이 20샬인데 무병이 와서 퇴마도 해보고 했지만 별 효능없고 기도 하러 다닌다고 했다면서
자기 네 집에 와서 이런 일이 있기 전에 진작에 교회 다닐껄 이라면서 후회하더랍니다.
그러면서 평소 사주 점 이런거 좋아하는 저에게 .부처도 귀신이라고.. 교회다니라고하네요.
정말 기독교인들은 부처도 귀신이라고 생각할말큼 불교를 무시하나요? 아니면 이 분만 이런소리를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