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윤식, 전여친 k기자에게 2억 소송. 명예훼손
1. 음
'13.11.6 11:38 AM (124.49.xxx.162)여기자가 미쳤나 했더니 이 사람도 정말 이상한 사람이네요
2. 조용히 넘어가면 될일을 ..
'13.11.6 11:40 AM (121.162.xxx.53)남자연예인들 스캔들 없었던 사람들 없는데 다들 조용히 정리하고 활동하는구만. 가만히 있다가 영화나 찍을 것이지.
3. ....
'13.11.6 11:41 AM (39.116.xxx.177)백윤식 머리가 나쁜가봐요..
가만히있으면 여기자만 또라이되고말텐데..
이렇게해서 같은 또라이되고 이미지만 더 나빠지네요..
역시 이래서 끼리끼리....4. 이 할배도
'13.11.6 11:41 AM (110.13.xxx.199)참 주책이다.
5. ㅋㅋ
'13.11.6 11:41 AM (14.45.xxx.33)이사람도 참 대단하네
그냥 조용히 묵고 갈것이지 돈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이래봤자 지 얼굴에 더 똥칠이 될거라는 모르냐보군6. 유유상종
'13.11.6 11:43 AM (223.62.xxx.19)이렇게까지 하실줄 몰랐는데
두 분다 상처가 많으신 분들 같아요7. 행복한 집
'13.11.6 11:45 AM (125.184.xxx.28)가지가지하는군요!
8. ㅋㅋ
'13.11.6 11:45 AM (14.37.xxx.141)이 기사도 참 떡밥 계속 돌리네..
아직 안끝났나? 첨 나올때부터 구리더니.. ㅉㅉ9. 그냥
'13.11.6 11:45 AM (39.7.xxx.217)둘 다 정상은 아니란 말 밖에.....
10. 이집식구들도
'13.11.6 11:46 AM (203.142.xxx.231)다 이상해요. 진정 잊기 바란다면 조용히 있지. 물론 자식들이 옆에서 거들었겠지만.
11. 생중계
'13.11.6 11:47 AM (14.37.xxx.141)계속하네..별로 관심도 없고만..ㅋ
12. 참내
'13.11.6 11:54 AM (218.237.xxx.84)정말 곱게 늙어야지.
노년에 추잡스럽게....13. ㄴㅁ
'13.11.6 11:55 AM (115.126.xxx.90)할 만하면해야지죠...다 드러난 것도 아닌데...
예전...송일국이었나 그 여기자 생각나네...
콩알만한 억울한 일만 생겨도
게시판으로 쪼르르 달려와 성토하는 인간들이..ㅋㅋ14. ..
'13.11.6 11:59 AM (1.224.xxx.197)남자가 배신 때리는건가요?
15. 원글
'13.11.6 12:08 PM (223.62.xxx.152)전여친을 위한 살신성인? 독박쓰기?
그거 아니면.... 진짜 늙은 염감탱이 이제 돈줄 끊겨도 상관없나 보네요16. 원글
'13.11.6 12:14 PM (223.62.xxx.152)윗님. 흉보면 안돼요? 왜요?
제가 그들처럼 언론에다 흉본것도 아니고 자게에다 이런 말도 못하나요?17. 전 부인....
'13.11.6 12:18 PM (119.200.xxx.236)속 꽤나 썩었을 것 같음.
끼리끼리...유유상종....초록은동색.....
이 아저씨는 좀 더티해 보이고.........김용건은 좀 신사적으로 보이던데....
자식들도 비교 되고....18. 와우
'13.11.6 12:39 PM (112.151.xxx.114)누가 잘못했던 간에
젊은 여기자가 상처나 여파가 많을텐데
거기에다 소송까지 황당하네요.
조용히 있으면 50점은 될텐데.19. 자식들 때문일 듯
'13.11.6 12:43 PM (59.86.xxx.2)자식들을 아버지 등골이나 빼먹는 무능한 밥벌레 취급을 했으니 아버지 입장에서는 참고 있기가 힘들었을 듯.
20. 제생각도
'13.11.6 1:05 PM (221.151.xxx.158)자식을 건드리지만 않았어도
좋게 참고 끝냈을 것 같아요
앞길이 구만리같은, 더군다나 연예계에 있는 애들인데
식충이처럼 묘사했으니...21. 저도
'13.11.6 1:24 PM (1.225.xxx.5)경고~!라고 생각해요.
더 이상 우리 가족 건들면 가만 안 둬!!!!!22. ...
'13.11.6 1:58 PM (118.42.xxx.67)자식들이 부추긴 것도 있겠지요.
특히 정시아 남편, 큰아들을 식충이같이 만들었으니...큰아들 입장에서 그 여자가 오죽 밉겠어요..23. 어째건
'13.11.6 5:00 PM (121.151.xxx.247)먹고살기 힘들어진건 여기자고
나이든사람이 더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24. 저도 경고라고 봤어요
'13.11.6 7:06 PM (211.36.xxx.106)여자분이 언제 어떤 사고를 칠지, 또 어떤 인터뷰를 할지 모르는 약간 시한폭탄같은 느낌이 있던데 조용히 있지않으면 행동에 책임을 묻겠다는...말로 백번 하는것보다 법적으로 이렇게 해놓는게 확실하겠죠.
설마 2억 받겠다고 그러겠나요25. 여기자에겐 동정의 여지가
'13.11.6 7:18 PM (125.142.xxx.216)얼마전엔 조선일보에 여기자가 서울대 배경으로 찍은 사진까지 내걸더이다.
'나 서울대 나온여자야!' 라는 언플인지.
뒷감당 못할 언플하다가 갑자기 자살극 벌이고 그냥 이 여기자가 상XXX인 것 같아요.26. 자신의 권리를
'13.11.6 7:49 PM (115.22.xxx.181)행사하는 게 왜 상또라이.. ??? 원글님이야말로 상또라이..
27. 참내
'13.11.6 9:40 PM (211.187.xxx.33)자신의 권리를 행사하는게 왜 상또라이...??? 원글님이야말로 ..........222
지금하는짓봐선 그 k기자가 거의 집착수준이던데 처음에야 그런거 모르고 알고지내다 사귀게됐겠죠.
그런데 다른거 다 떠나서 자식들을 아버지에게 의존하는 백수건달에 예의도 모르는 사람들로 만들어놨는데 그런상황에서 그것도 증거가 버젓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그 k기자 편들면서 덮는다면 그게 아버지 맞나요?
그랬다면 '역시...남자란 나이먹어도 그저 동물적인....'블라블라 이럴라면서.
백윤식이 저렇게 나오는것은 그동안 언론에 기사로 나온건 없지만 병원에서의 그후 뭔가 계속 상황들이 벌어지고있기때문일겁니다.
그 상황에서 더이상 자신이나 자식들이 진흙탕에 떠밀어져서 더럽혀지지않기위해서 방어하는것이죠.
이건 나이먹은 연장자라든지 남자라든지 다 필요없어요.
백윤식이라고 원글같은 글 그런 상황 생각도 안하고 일벌였겠어요?
그럼에도 지켜야할게 있으니 그런거예요28. ㅇㅇㅇㅇ
'13.11.6 11:28 PM (218.151.xxx.45)욕먹을것은 아닌듯.
저라도 소송걸고 싶을듯..시작은여자분이 거신겁니다.29. 음
'13.11.6 11:48 PM (218.48.xxx.189)뭐가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백가네 장남말이 사실이라면, 소송걸 일 이죠.
저기자....상또라이
혹, 원글님은 저기자?30. ..
'13.11.7 1:27 AM (71.172.xxx.98)자신의 권리를 행사하는게 왜 상또라이...??? 원글님이야말로 ..........3333333333333
31. 좋다고
'13.11.7 2:08 AM (211.222.xxx.83)할땐 언제고 2억 소송을 거는 할아버지가 미친넘이지... 자기 잘못도 있고 그렇게까지 여자 험한꼴보게 만들고싶나... 저 여자가 사랑에 미쳐가지고 똥 지대로 밟았네..
32. //
'13.11.7 9:03 AM (182.226.xxx.136)자신의 권리를 행사하는게 왜 상또라이...??? 원글님이야말로 ..........4444444444444444444
33. ㅇㅇ
'13.11.7 10:34 AM (110.15.xxx.100)우리가족의 명예와 경고죠
여기자도 억울하면 고소하면 되죠
원글님이야말로 5555555
혹시 여기자인가보네34. ...
'13.11.7 11:10 AM (180.67.xxx.253)연예인이라고 참고 모른척 당하고만 살아야 하나요?
우리가 아는거라곤 찌라시 같은 자극적인 기사밖에 없는데
당사자 사이 어떤일이 있었는지 정확하게 아시는분 계신가요?
누구든 죄없는자 저 여인에게 돌을 던져라가 아니라...
입장대변하는 기사만 보고 감놔라 배놔라 판단한다는것 자체가 주제넘습니다
그냥 지켜보면 되지요 댓글중에 백윤식씨나 k기자나 둘다에게
비수처럼 꽂힐 말들이 많네요35. .............
'13.11.7 11:12 AM (58.237.xxx.3)여쨌든 알아서들 하셔.
백윤식님은 더이상 안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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