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짐승만도 못하게 그렇게 아이를 폭행하고 고문하고 죽였나요.
말이 안나오고 가슴이 답답해서 미치겠네요.
그런 인간도 아닌 쓰래기 짐승만도 못한 그 계모.
광장에서 돌로 쳐 죽여야 될텐데.
죽음으로도 그 죄를 다 씻진 못할것 같네요.
한숨만 나와요.
참...그지 같은 것들이라고....
말이 안나와요
그러고서 죄값 줄일려고 잔머리 굴리는게 더 소름끼쳐요
갈비뼈 살짝 금간적 있었는데 너무 아파 숨도 못쉬겠더라구요 저런인간들은 똑같이 해줘야해요 친자식도 있다는데 그아이들도 가엽네요
그 아비도 평생 못하나 박고 살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