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좋으면 좋다고 자유게시판에 글 쓸 수도 있는 건데
자꾸만 알바라고 비꼬는 댓글 달리는게 보기 좋지 않네요.
또한, 설령 본인이 보기에 알바가 홍보성으로 쓴 글이라고 생각되더라도
얼마든지 다른 사람들 기분 상하지 않게 표현할 수도 있잖아요?
요즘은 무서워서 생활에서 소소하게 좋은 상품 발견해도
추천하는 글을 쓰질 못하겠어요.
괜히 알바 소리나 듣고 욕이나 먹을까봐...ㅠㅠ
뭐든지 좋으면 좋다고 자유게시판에 글 쓸 수도 있는 건데
자꾸만 알바라고 비꼬는 댓글 달리는게 보기 좋지 않네요.
또한, 설령 본인이 보기에 알바가 홍보성으로 쓴 글이라고 생각되더라도
얼마든지 다른 사람들 기분 상하지 않게 표현할 수도 있잖아요?
요즘은 무서워서 생활에서 소소하게 좋은 상품 발견해도
추천하는 글을 쓰질 못하겠어요.
괜히 알바 소리나 듣고 욕이나 먹을까봐...ㅠㅠ
근데 요즘 알바가 진짜 많긴 많아요.
제가 보기엔 여기 게시물이나 댓글의 3분지1내지는 절반은 다 알바인듯............
...........아님,사장님인가? ㅎ
제가 아는 캠핑 좋아하는 사람도 캠핑 카페는 알바나 사장님 천국이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