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빨 하나 뽑은상태인데 4개월 기다렸다가 잇몸안 뼈 자리에(좀 짧아서)인공뼈를 조금 넣어서 한 6개월 더 기다려야 된다고 해요.
제가 궁금한부분이요. 국산 오스템은 현금가 130 이고, 스위스제품은 230만원 이라는데 솔직히 가격차이가 너무 나는거 같네요.
굳이 백만원이나 더 들이고 스위스제품을 쓸 필요가 있을까요? 국산제품도 이제는 잘 나온다는 기사를 본것 같은데요.
한번하면 반 영구적이니 금액에 상관없이 스위스 제품을 해야할까요?
임플란트에 상식이 없어서 아시는 분들의 도움말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