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브런치메뉴로 아침먹었는데

조회수 : 2,446
작성일 : 2013-11-01 07:12:36
식빵토스트 두개 꿀발라서 ,달걀후라이 두개, 에쏘 한잔
이렇게 냠냠 맛있게 먹었는데..
달달해서 그런지...
밥먹고 싶네요
한국인에게 브런치메뉴는 간식이죠? ㅎㅎ
IP : 39.7.xxx.9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1.1 7:13 AM (39.7.xxx.90)

    제가 쫌 많이 먹어요 달걀 후라이 두 개 ㅎㅎ

  • 2. ㅇㅇㅇ
    '13.11.1 7:18 AM (210.117.xxx.96)

    탄수화룰은 탄수화물을 부른다. 그래서 탄수화물 중독!
    이때 먹으면 살이 찌죠. 그냥 찌는 것이 아니라 디룩디룩!!!

    참을 수 있으려나?
    참으세욧!

    배는 안 고픈데 밥이 먹고 싶을 때는 물을 마시세요.
    물을!!!!


    물!


    한 컵 가득 채워서 천천히 물을 씹으면서 다 드시고 나면 포만감에 만족한 마음이 들어요.


    물! 물! 물!

  • 3.
    '13.11.1 7:22 AM (175.223.xxx.82)

    넹 안먹어요 사실은 밥도 없고 김치도 없어요( 냉장고엔 고기뿐 ?ㅎㅎ )

  • 4. 된장찌개
    '13.11.1 7:32 AM (183.102.xxx.20)

    저는 어제 저녁 먹고 남은 김밥에 계란 묻혀 김밥전 해놓고
    호박과 청양고추 넣고 조그만 냄비에 된장찌개.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인지
    김밥전의 기름냄새가 땡겨서인지
    가족들 일어나기 전에 혼자 김밥전에 된장찌개로 아침 식사했어요 ㅋ
    먹으면서 역시 된장이건 김치건 찌개가 최고라고 혼자 감탄했습니다.
    김장 맛있게 해서 겨울 내내 김치찌개 해먹으며 지냈으면 좋겠어요.

  • 5.
    '13.11.1 8:00 AM (1.230.xxx.33)

    저도 저렇게 먹고나면 라면 생각납니다

  • 6. ..
    '13.11.1 8:01 AM (218.52.xxx.130)

    신거 없어요?
    쥬스라도 한 잔 드세요.

  • 7. jjiing
    '13.11.1 8:46 AM (61.99.xxx.63)

    전 젊었을땐 안그랬는데
    나이 드니
    밥을 조금이라도 먹어야 개운?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9655 회사 그만두고 행시 공부하려고 하는데 조언 구합니다. 7 .. 2014/01/09 2,938
339654 최근에 토리버치 플랫 사신분 계세요? 2 ,,, 2014/01/09 958
339653 아이 보험 질문요. 10 궁금이 2014/01/09 733
339652 세무사무실 다니시는분이나 경리하시는분 계시나요? 5 미안해사랑해.. 2014/01/09 2,504
339651 전 이 라디오 광고가 궁금해서 죽을 것 같아요 4 @@ 2014/01/09 1,287
339650 종교는 사기에요 13 agnost.. 2014/01/09 3,031
339649 종북증오는 쑈, 북한이 부러운 새누리 인간들 2 손전등 2014/01/09 510
339648 유자식 상팔자... 전업맘vs맞벌이 12 흠흠 2014/01/09 3,927
339647 친구 딸래미한테 옷 선물을 하려고 하는데 애기 엄마들은 어떤 브.. 3 됃이 2014/01/09 915
339646 아이폰으로 동영상을 쉽게 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아이폰 2014/01/09 541
339645 1월6일부터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고용보험엔 언제 올라가나.. 7 .. 2014/01/09 1,289
339644 망치고데기 9 현*홈쇼핑 2014/01/09 2,906
339643 드라마 미스코리아 뺨톡스 효과있나요? +_+ 2014/01/09 1,721
339642 2014년은 청마의 해 3 스윗길 2014/01/09 1,420
339641 pc출장수리했는데요 사기당한 거 같아요..16만 5천원 달라는데.. 25 에휴 2014/01/09 13,172
339640 상속자 몰아보기 10회보는중인데요 4 상속자 2014/01/09 1,158
339639 포켓몬스터요... 2 ,,, 2014/01/09 540
339638 윤여준 - 안철수의 재결합 그리고... 17 깨어있고자하.. 2014/01/09 1,890
339637 삿포로 갑니다....도와주세 10 일본 2014/01/09 2,957
339636 수백향 기다려요 6 하하 2014/01/09 1,074
339635 악어도 강아지처럼 애완용이 될 수 있나봐요 2 ... 2014/01/09 898
339634 가게에 손님이 너무 없네요...ㅠㅠ 45 동네카페주인.. 2014/01/09 20,707
339633 자잘한 쇼핑 좋아하는 남친 18 lez 2014/01/09 3,359
339632 디지털 피아노중에 실제 피아노와 9 굉장 2014/01/09 1,791
339631 대한통운 스미싱 문자 조심하세요 3 조심 2014/01/09 3,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