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이쁜 마음으로 살면 또다시 예쁜 사랑이 찾아온다는걸 깨닫게 되네요.
한낱 드라마지만 저는 상처 많은 유정이가 다시 사랑을 한다한들 그 상처 때문에
다시 일어설수 있을까 싶었는데 드라마라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현실도 착하고 예쁜 마음을 갖고 살면 조민혁같은 부자가 아니래도 멋진 사랑이 올수 있다는
희망이 느껴졌어요.
착하고 이쁜 마음으로 살면 또다시 예쁜 사랑이 찾아온다는걸 깨닫게 되네요.
한낱 드라마지만 저는 상처 많은 유정이가 다시 사랑을 한다한들 그 상처 때문에
다시 일어설수 있을까 싶었는데 드라마라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현실도 착하고 예쁜 마음을 갖고 살면 조민혁같은 부자가 아니래도 멋진 사랑이 올수 있다는
희망이 느껴졌어요.
그렇죠
그거 착하다고 하기엔 아이랑 아버지 인생은 또 뭐에요
실제론 왠만한 사람은 재벌 얼굴도 못보고 평생 살아요 ㅎ
지성과는 마음으로만 끝나는게 좋지않을까요
현실은 쉽지않겠지요
전 너무 못돼게 살아서 여지껏 모쏠인가 ㅋㅋㅋ
가능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