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퇴직하고 투자처로 시흥공단쪽 원룸 많은 건물을 사시려고해요. 지금 살고있는 집도 처분하고 사는거리 저는 정말 너무 걱정이 되네요.
시흥은 가본적도 없는곳이라 옳은결정인지 잘모르겠어 조언구합니다. 엄마는 부동산을 잘알긴하지만 약간 마이너스의 손이고 맘약한 팔랑귀라 정말 걱정이 많아요.
무리해서사는거고 은퇴자금이라... 많은조언해주세요
시흥 오이도 쪽 원룸월세임대건물 사는것 어떨까요?
한숨 조회수 : 1,986
작성일 : 2013-10-31 06:54:17
IP : 120.142.xxx.1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0.31 7:10 AM (223.62.xxx.228)은퇴자금으로 올인해서 무리한 투자는 안하는것이 재테크의 기본이에요 시흥 원룸이 좋은지 안좋은지는 모르겠지만요 차라리 절약하면서 있는돈 쓰는게 나을지도 몰라요
2. 매일매일
'13.10.31 8:53 AM (211.114.xxx.85)정왕동쪽 원룸의 경우 외국인이 많고 근처 공단 근로자 들이 많이 거주하기 때문에 세입자들의 수입이 불안정하고 그래서 월세 밀리고 떼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원룸 관리가 쉽지 않습니다. 그 건물에 거주하면서 관리해도 힘들고 만약 거주는 다른곳에서 하면서 원룸 관리하시는 거 쉽지 않아요...예전에도 정왕동쪽 원룸 소유자들이 거주는 서울에서하면서 부동산에 관리맡겼다가 부동산에서 이중계약하고 몇십억 들고 튄적도 있었구요...물론 오이도쪽은 정왕동과는 좀 거리가 있긴 하지만 좀더 신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3. 963
'13.10.31 9:09 AM (211.126.xxx.249)돈도 없지만 절대 원룸? 이런 임대업.. 저는 절대 안할거에요.친정부모님이 임대하면서 몸과마음에 다 병드셨어요..엄마도 결국 이걸로 병오신 것 같구요.시댁에서 저보고 같이 집지어 임대하지고 했는데 제가 단연 거절했어요...
4. 현 시황
'13.10.31 10:59 AM (112.158.xxx.144)원룸 포화상태라고 봅니다
일반적으로 학생 상대 원룸의 임대료 연체가 가장 적습니다
원룸 관리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건물주 한분은 1층 한실을 당신 놀이방으로 꾸며 놓고 직장인처럼 출퇴근 하십니다
이런경우는 견딜만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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