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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들만 사는 공동체..어떠세요?

아마조나 조회수 : 10,644
작성일 : 2013-10-30 23:35:09
한번씩 상상해보는데요~
한 도시 혹은 도시내의 한 구 정도가 금남구역인거요..
전부 여자만 사는 동네. 저는 자주 상상해요.
여자들 뒷담화하고 시기 질투 심하다고는 해도 여자가 강력범죄 일으키는건 거의 없잖아요.
남자가 싫은 여성들만 모여 사는 그런 곳이 있음 좋겠어요 ㅋㅋ
사실 힘 쓰는 것도 여자가 다 할 수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내 새끼 남의 새끼 할것없이 아이들은 공동양육하는 것도 상상해봤어요. 실제 아마존의 어떤 부족은 아이들을 그렇게 키우더라구요.
여자들만 살면 성폭력 위험도 없고.. 생각만해도 상쾌하네요.
IP : 115.142.xxx.18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로
    '13.10.30 11:36 PM (72.213.xxx.130)

    대학때 기숙사 생활 해 봤는데, 소문이 삽시간에 돌아서 짜증이 났던 기억밖에 없어요.

  • 2. ㅇㅇ
    '13.10.30 11:36 PM (211.209.xxx.15)

    아들 가진 엄마는요?

  • 3. ㅇㅇㅇㅇ
    '13.10.30 11:37 PM (220.117.xxx.64)

    뭐든 인위적인 건 안 좋은 거 같아요.

  • 4. 여자들만 사는데
    '13.10.30 11:37 PM (68.148.xxx.60)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있다는게 무쟈게 신기합니다그려...ㅠㅠ
    그리구 그 아이들은 전부 여자...????
    왠지 무섭........ㅡ,ㅡ;;;;;

  • 5. ....
    '13.10.30 11:37 PM (39.7.xxx.40)

    저도 싫어요.. 너무 피곤해요

  • 6. 아마존
    '13.10.30 11:42 PM (119.64.xxx.121)

    에 여자둔부족가서 살면되겠네요.

    전 싫습니다.
    세상에 한색깔만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멋진 무지개도 없어요.
    원글님 혹시 남자한테 열등감있어요?

  • 7. 제 친구중에
    '13.10.30 11:48 PM (124.61.xxx.59)

    여자가 정치하면 깨끗할거라고 주장한 애가 있었어요.
    근데 요즘 우리나라 범죄보면 악랄한걸로 따지면 남녀, 안가리는듯해요.
    기계교나 교생 살인사건 사주한거 보세요. 그게 사람인가.
    여자나 남자나 나쁜 사람, 좋은 사람 섞여 있는거지, 여자만 있다고 범죄가 없을리가요.

  • 8. ㅇㅇ
    '13.10.30 11:48 PM (115.142.xxx.18)

    119 님은 왜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지.. 열등감이 여자한테 있음 있지 남자한테 왜 있겠어요. ^^;

  • 9. 여자들이라서
    '13.10.30 11:49 PM (14.52.xxx.83)

    범죄율이 낮은게 아니라 남자들에게 섞이면서 묻히는거에요.
    세상에 독한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분들 자기보다 약한 여성만 모이면 본성나옵니다.
    단순히 여성들만 모인 직장만해도 82쿡에 얼마나 많은 하소연 글올라오는데 기센 여자분 아니면 견디기도 힘들껄요.

  • 10. 여중 여고 여대
    '13.10.30 11:50 PM (223.62.xxx.13)

    여자대학원 졸업 그리고 여자 비율 높은
    업종 종사자인데요
    솔직히 여자 많은 곳 지겨워요 ㅠㅠ

  • 11. 한계극복
    '13.10.30 11:50 PM (121.136.xxx.243)

    남자들
    말많아요
    여자랑 똑같아요
    남이야기 엄청 잘함!!

  • 12. ㅋㅋㅋ
    '13.10.30 11:50 PM (72.213.xxx.130)

    여초 직장도 힘든데 여초 마을이라니 ㅠㅠ

  • 13. 그러네요
    '13.10.30 11:51 PM (115.142.xxx.18)

    아이들은 어디서 만들지 생각을 못해봤군요. 옛날 만화 아르미안의 네딸들 보면 여왕이 남성을 선택해서 아이를 갖고 남자를 내치는 식으로..--;; 레즈비언 생각도 못했네요. ㅠㅠ

  • 14. 영화 마파도
    '13.10.30 11:51 PM (183.102.xxx.20)

    그 할머니들 모습이 인간적이긴 해도
    그다지 아름답진 않았어요.
    만약 젊은 여성들만 모여 사는 마파도라 해도
    크게 달라질 것 같진 않아요.

  • 15. 난 싫음
    '13.10.30 11:52 PM (125.186.xxx.25)



    남자도 싫고 여자들의 시기와 질투, 수다도 싫고

    혼자 살고 싶을뿐이고..

  • 16. 저기 위에
    '13.10.30 11:53 PM (115.142.xxx.18)

    14.52 님 본성 나온다는 말씀 ㅎㄷㄷ 한데요. 뭔가 설득력있어요;;

  • 17. 여초직장 다녀본 분이면
    '13.10.30 11:58 PM (116.120.xxx.104)

    이런 말씀 안 하실겁니다.
    나도 여자지만 여자들만 모아두면 살기 힘들어요.

  • 18. ...
    '13.10.30 11:58 PM (39.7.xxx.40)

    꼭 이런글에 남자들도 여자만큼 말많고 질투 똑같다는 댓글다는분들은 여기서 많이 비난받는 여자들 많은 집단에서 기센 왕초 노릇하는분들일것같음..그러면서 비난 덜받고싶은 심리같음.

  • 19. T
    '13.10.31 12:00 AM (59.6.xxx.174) - 삭제된댓글

    절대반대.
    남녀공학 중,고 나와서 공대 졸업하고 일하다가 어찌어찌 최근에 여자 많은 직장을 다녔는데..
    어후......
    절!대!반!대!

  • 20. 한계극복
    '13.10.31 12:01 AM (121.136.xxx.243)

    위에분
    절 대놓고 비판하시는겁니까
    아니 제 생각을 이야기한겁니다
    왕초노릇 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웃어요

  • 21.
    '13.10.31 12:02 AM (119.64.xxx.204)

    남자 좋아하는데요.

  • 22. ㅎㅎㅎ
    '13.10.31 12:04 AM (72.213.xxx.130)

    여초 사이트에서 느끼는 바 없었나요??? 댓글끼리 많이 싸우고 상처 엄청 받은 분들 넘쳐납니다. ㅎㅎㅎ

  • 23. 끼잉
    '13.10.31 12:12 AM (115.142.xxx.18)

    ㅎㅎ 그러면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신청자만 받는걸로. ^^; 어쩌면 여자끼리 살면 갈등이 많이 없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결혼 잘했네 못했네 비교 안해도 되고 외모에 너무 신경 안써도 되고 ㅎㅎ

  • 24. 으으
    '13.10.31 12:14 AM (95.113.xxx.61)

    뭔가 상상만 해도 끔찍해요^^;;;

  • 25. 한계극복
    '13.10.31 12:14 AM (121.136.xxx.243)

    여자들이 외모에 신경쓰는건
    남자한테 잘 보이고시ㅍ은것도 있겠지만
    같은여자한테 예쁘게 보이고싶은것이 더 큰거같아요

  • 26. 한계극복
    '13.10.31 12:17 AM (121.136.xxx.243)

    근데 저는 남자보다 여자가 훨씬 편해요
    남자는 관심이 별로 없어서
    여자들이 더 착한거 같아요

  • 27. ..
    '13.10.31 12:18 AM (72.213.xxx.130)

    여초 직장에서 외모 신경 안 써도 까여요. ㅎㅎㅎ 산간오지에서 생활한다면 모를까 사람 사는 곳 다 비슷해요.

  • 28. 시로
    '13.10.31 12:24 AM (119.196.xxx.153)

    여자만요? 원글님 생각처럼 그리 간단하다면 전국의 비구니 스님만 있는 사찰과 수녀원은 미어터져야 정상이죠
    물론 엄격한 규율과통제가 있으니 좀 성격이 다르긴 하지만 여자들만 모여 사는데 냅두면 아휴...저도 여자지만 아비규환일거 같네요
    일진도 여자가 더 무서운거 모르시나봐요
    그나마 남자가 있으니 여자도 으흠..하며 내숭도 떨어보고 얌전도 빼보고 가꾸기도 하는거고 남자도 그나마 여자가 있으니 으흠..하며 점잖도 떨어보고 정리도 좀 해보고 가꾸는것도 하는겁니다
    남자 도 여자도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해요
    난 남자 좋은데...길거리 다니는 젊은 남자 보면 히이고...보기만해도 참 좋다...싶드만요

  • 29. 긍가요
    '13.10.31 12:25 AM (218.238.xxx.159)

    남자가 더 착한거 같은데..ㅋ
    단순하고 좀 순진한 면도 많고
    거짓말도 너무 뻔하고..유치해서 귀엽기도하고..
    물론 나쁜 놈들도 많지만요..
    남자들이 훨 단순하거든요..
    진짜 사나이보세요 남자들 모인곳 되게 웃기고 재밌잖아요. 실제로
    남자들 모인곳 재밌어요 ㅋ

  • 30. 청주 여자교도소
    '13.10.31 12:33 AM (175.121.xxx.151)

    거기에 수감되어 있는 죄수들은 죄다 자기방어 차원에서 어쩔 수 없이 강력범죄를 저지르고 들어가 있는 걸까요?

    많은 남자들이 여자들보고 개념없다고 하는 데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거라고 봐요.
    82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어떤 여성분들의 사고방식과 표현방식이 바로 그 개념없는 여자의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주범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요즘들어 자주 하게 되네요.

  • 31. 끔찍
    '13.10.31 12:36 AM (203.228.xxx.99)

    여자들 우울증 올듯ᆢ
    생뚱맞은 남자애들 어른도 마찬가지 ᆢ
    가끔 웃음 터지는데 영악한 여자들만
    있으면 피곤할듯요ᆞ
    그리고 여자들 자기들은 깨끗한척들하는데
    화장실가면 여자화장실이 더 더럽잖아요ᆞ
    아마 여자들만 사는 세상은 더더욱 더러
    울거같은 생각이 드네요

  • 32. 어휴
    '13.10.31 12:46 AM (14.39.xxx.13)

    무슨 여자가 더 악랄하다느니 더 못됐다느니...

    근거는 조금도 없는 얘기들인데 무슨 자신감인지.

    학교 생활 사회 생활하면서 나도 그렇고 주위 사람들도 안 그렇다는데

    여기만 유독 심하네요... '여자들이 더~' 어쩌고 저쩌고.

    본인이 그런 색안경을 끼고 보니까 그렇게 보이는 것 뿐인데...

  • 33.
    '13.10.31 12:59 AM (115.142.xxx.18)

    그래도 역시 대다수의 분들은 반대의견이시군요. ^^

  • 34. ........
    '13.10.31 1:10 AM (125.129.xxx.86)

    저는 남자없이 못살아서 생각만해도 끔찍해요

  • 35. 어휴
    '13.10.31 2:08 AM (124.55.xxx.130)

    여자가 강력범죄없다구요..
    어제 오늘 8살 아이 연달아 죽인 그 계모년들 생각하니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요

  • 36. 싫어요
    '13.10.31 2:45 AM (68.36.xxx.177)

    위에 본성 얘기도 나왔는데 남자건 여자건 그 기본은 '인간'입니다.
    일단 사람들이 모이면 그 안에서 왕초 역할 하는 사람, 그 힘에 빌붙어 살아가려는 시녀나 머슴을 자초하는 사람, 그라고 중간자들이 절로 생기죠.
    아이들 다섯만 모아놔도 서열이 생기는데요.

    '파리 대왕'이란 소설이 있지요.
    우리가 세상 때 안 타고 순진하고 '악'을 모를 것이라 말하는 어린이들이 제도와 틀, 사회적 책임에서 벗어났을 때 어떻게 변하는지를 그린 소설이죠.
    아이들만 남겨진 무인도에서 아이들은 집단화되고 힘의 분배가 이루어지면서 야만성, 폭력성이 거침없이 드러납니다. 어린아이들에게서 도저히 보여질거라 생각할 수 없는.

    위의 소설은 상황적인 특수성이 있긴 하지만 인간이 모인 곳은 거의 비슷할 거라 생각합니다.
    여자들이라서, 남자들이라서 어떠하다라는 말들은 동의할 수 없네요.

  • 37. 고등학생 딸아이 왈
    '13.10.31 3:07 AM (58.143.xxx.141)

    남녀공학이어도 성별따로 반이라
    여자아이들 끼리만 있어서인지 가려야 할것을
    전혀 가리지 않는다네요.부작용이라고
    예를 들면 뻔뻔하게 대놓고 방귀를 뀌어대거나
    남자샘께 샘 생리대 갈고 올께요.하고 나간다거나요.

  • 38.
    '13.10.31 6:12 AM (118.222.xxx.236)

    여자가 일으킨 강력범죄가 없다?
    저번 모자살인사건
    원흉이 그 자살한 둘째며느리였죠?

  • 39. 으,,,, 싫다
    '13.10.31 6:58 AM (59.6.xxx.151)

    남자도 여자고 그마나 섞여있으니 이만이나 하지,
    남자들끼리, 여자들끼리 모아놓으면 참 대단할 겁니다

    여자들끼리 모여 있는거,, 진심 피곤해요
    남자다 더 낫다, 여자가 더 낫다 고 는 생각하지 않지만,
    여자라 여자들끼리 모이는 일이 많아서요

  • 40. ㅎㅎ
    '13.10.31 10:58 AM (14.35.xxx.33)

    왕피곤할거 같어요.

    제 언니가 주부들 많이 상대하는 직장 다니는데
    요즘 입버릇 처럼 말합니다.

    중장비 기술 배울껴
    거긴 여자들은 많이 없을꺼 아녀
    하면서 진저리 칩니다.

    저도 여초 직장 다니지만
    피곤합니다. 특히 여자 상사들 죽음이네요.

  • 41. 뭐...
    '13.10.31 11:30 AM (222.96.xxx.177)

    최소한 중범죄는 적겠네요.
    감옥에 갈 정도의 범죄는 압도적으로 남자가 대다수니까요.
    언제 습격당할지 벌벌 떨면서 살 필요도 없이 남자들이 사는 것처럼 살 수 있겠죠.

    하긴 등산 같은 취미같은 것도 어찌나 아저씨들이 진상을 피우는지 여자들만 모으는 트레킹 상품 여럿 운영되더군요.
    철저하게 남자를 배제하는 상품일수록 더 오래 잘 운영되는 것 같아요.

  • 42. ....
    '13.10.31 12:01 PM (113.131.xxx.24)

    여자들만의 공동체를 만들어도 아마 물리력을 쓸 줄 아는 여자가 비슷한 류의 범죄를 일으킬수도 있겠죠

    모든 남자들이 범죄자가 아니듯이
    모든 여자들이 선량한 건 아니예요

    여자 중에서도 '저 미친것' 소리가 절로 나오는 인간들이 있다는 거

  • 43. 다큐
    '13.10.31 2:28 PM (122.35.xxx.66)

    지난 봄에 그런 여성공동체에 관한 다큐를 보았어요.
    여성들은 있었고 자급자족도 잘되었지만 아이들은 없었고요.
    일부 마을을 만들어 살다가 지금은 많이 흩어졌더군요.

    싱글들을 위한 공동체가 있으면 좋겠다 싶어요.
    저는 다른 건 둘째치고 밥상 공동체요.
    추석때 세계의 부엌이라고 다큐 프로그램 해주던데 노르웨이던가?
    공동주택에 모여사는 주민들이 순번을 정해 식사를 만들고 함께 식사하더군요.
    장점이 아주 많아 보여서 그런 공동체 있으면 좋겠다 싶었답니다.

  • 44. 여자들만의 공동체
    '13.10.31 3:10 PM (223.62.xxx.2)

    현실 불가능이구요.

    더 크고 복잡한 사회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요?

  • 45. 시골에
    '13.10.31 3:19 PM (121.151.xxx.74)

    혼자사는 할머니 모아 같이 의지하고 살계하니 잘 지낸다고
    할머니들끼리는 괜찮지만 할아버지들 끼린 못살겠죠.
    그래도 단합은 여자들끼리가 더 잘되요

  • 46. 으악
    '13.10.31 3:32 PM (211.192.xxx.132)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차라리 남자 많은 공동체에서 살고 싶어요. 우리 세대는 여자 수가 남자에 비해 많아요. 어딜 가나 여자들이 와글와글... 지겹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비율이 적절해서 음양의 조화를 이루어가며 사는 것이 최고에요.

  • 47.
    '13.10.31 4:55 PM (175.213.xxx.77)

    성폭력이 없을거라뇨.
    친절한 금자씨 보셨지요.
    여자이기이전에 인간동물이에요

  • 48.
    '13.10.31 6:39 PM (119.192.xxx.123)

    저도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그냥 남편이랑 오순도순 잘 살고 싶네요.

  • 49. ,,,
    '13.10.31 7:04 PM (222.236.xxx.6)

    여자들만 있는 공동체.. 전 초등학교때부터 심지어 대학도 여자들 우글우글되는 과선택했는데 진짜 악몽같았어요...같은 여자들끼리의 샘이나 질투..ㅠㅠ 전 지금 사는세상이 좋아요.. 여자들만 사는 세상 .. 끔찍해요... 남자들이랑 섞어서 사는게 좋아요..그리고 전 남자들이 편안하고 좋아요....

  • 50. 여자들만 모아둔
    '13.10.31 7:11 PM (180.65.xxx.29)

    골미다라는 프로 보세요. 서로 왕따시키고 예지원 하차하고 솔까 남자들만 모아둔 무한도전 보세요
    왕따가 있는지 진짜 왕따 이런건 여자들이 피곤해요

  • 51. 거기로 이사했는데
    '13.10.31 7:18 PM (223.62.xxx.63)

    옆집에 엄여인
    ㄷㄷㄷ

  • 52. ㅎㅎ
    '13.10.31 7:47 PM (180.66.xxx.53)

    여자들이 남자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그게 되겠어요??

  • 53. ...
    '13.10.31 8:22 PM (118.38.xxx.244)

    80:20 이론을 모르시는구나.

    게으른 20을 자르면
    다시 나머지 80에서 또 80: 20 으로 게으른 그룹이 나타난다는것

  • 54. 전 찬성이요
    '13.10.31 8:50 PM (112.145.xxx.16) - 삭제된댓글

    여기 분들 본인 보고 거기 가라는 것도 아닌데 참;;;;
    가고 싶은 사람만 가는 거잖아요~ 저는 갈 수 있으면 꼭 가고 싶네요. 특히 길거리 담배 냄새나 욕지꺼리, 침 뱉기 등등 이런 것은 현저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네요~

  • 55. ....
    '13.10.31 8:58 PM (118.218.xxx.193)

    패거리로 나눠서 삼삼오오 입방아 찢지 않는 날이 없을겁니다. 아직 동네 아짐이 안 돼봐서 모르나본데.

  • 56. 여자는 악마
    '13.10.31 9:01 PM (183.96.xxx.97)

    여자는 남자 없으면 악마에 더 가까울 것 같아요

  • 57. 말도안돼
    '13.10.31 11:25 PM (112.151.xxx.88)

    여중 여고 6년만해도 얼마나 끔찍했는데.
    남자건 여자건 사람 나름이지
    여자만 있다고 평화롭나요?
    생각만해도 징그럽네요.

  • 58. ..
    '13.10.31 11:48 PM (203.226.xxx.118)

    여자들도 여자들 싫어하고 남자들도 여자들 싫어하고ㅋㅋ 아예 여자들을 뱃속에서부터 다 낙태시켜버리는게 낫겠네요.
    여긴 노인네들이 많아서 그런가 참 여자마초투성이.
    하긴 여자50 넘으면 남자나 마찬가지라. ㅋ
    여자들만 살아도 그게그거일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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