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가 책 좀 읽은 여자 인줄 알았어요...
오늘 고전문학 목록을 체크 해보니 (노벨 문학상. 어디 어디 추천 필독서,,)
제가 읽은 건 정말 몇권 없네요...
살짜기 충격 받았습니다.
고전문학을 좋아하세요?
전 도통 고전문학에 손이 가질 않네요...
전 제가 책 좀 읽은 여자 인줄 알았어요...
오늘 고전문학 목록을 체크 해보니 (노벨 문학상. 어디 어디 추천 필독서,,)
제가 읽은 건 정말 몇권 없네요...
살짜기 충격 받았습니다.
고전문학을 좋아하세요?
전 도통 고전문학에 손이 가질 않네요...
솔직히 아이 읽으라고 사준 책들중 안 읽은 책이 더 많아요
아이가 크니 글밥도 만만치가 않더라구요
그거 읽는것도 잘 안되네요...ㅜㅜ
억지로 읽으면 안 됨.
읽고 싶을 때 읽어요.
그렇게 오랜 시간 살아왔는데
독서를 하는 분야가 너무 한정적이라서..
이젠 억지로 라도 취미를 좀 가지려구요.
맞아요....한 권씩 읽다보면...재미들립니다...
재미붙여보세여...
전 나이들어서 읽고 있어요.
10대, 20대, 심지어 30대때도 안읽고 있다가 40 넘어 이제서야...
어쩌다 노벨문학상 받은 작가들 책을 줄줄이 읽게됐는데, 어려서 읽었다면 다 못읽고 덮었겠구나 싶은 책이 많네요. 다행히도 이젠 좀 읽혀서 좋네요.
저는 1년에 50권 넘게 읽는데요,
책도 다 취향이 있어요.
전 무슨무슨 필독서, 노벨수상작가 작품, 이런거 별로 안 읽습니다.
소설류를 안좋아하거든요.
원글님 기준에 따르자면 전 아주 무식한 사람입니다 ㅋㅋ
국내소설, 외국 소설 합쳐서 1년에 2-3권도 안 읽어요.
하지만 저랑 코드가 맞는 다른 분야의 책들은 쌓아놓고 동시에 2-3권씩 읽습니다.
너무 재밌거든요.
손이 안가면 안읽으면 되고,
손 가게되면 그때 읽으면 되고.
안읽어도 되고.
그렇겠죠?
윗분 처럼 저도 책장을 펴들고 질려 버려요...
고전이라는 무게에 짓눌리는건지..
정말 손이 가질 않네요.
많이 읽었었던것 같아요.
요즘 읽어보니 어렸을 때 읽었던거랑 느낌이 다르네요.
저도 이젠 나이가 들었나봐요.ㅠㅠ
근데 노벨문학상은 고전문학이라고 안하죠.
노벨문학상 류는 고전문학 아닌데
말 그대로 고전
고전문학은 역사적 지식이 있어야 잘 읽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역사서부터 읽고 있어요
그런데 고전문학을 많이 앍으면 좋긴 하지만
본인 취향 아니면 굳이 읽을 필요 있나요
역사서.. 그렇군요..
시대 배경에 관한 지식이 필요로 하군요...
***님은 주로 어떤책을읽으시나요? 추천좀~
저도 중고등학교때 많이 읽었던거 같아요.
공부 안하고 맨날 밤새워 책 읽던 기억 나네요.
확실히 책이란게 중고등때 읽던거랑 지금 40넘은 나이 되어서 읽는거랑 달라요
새로운맛이 있어요
수십년간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해오는 책들은 괜히 그런게 아닌거 같아요
그만한 값어치가 있는듯.
(노벨문학상 류의 고전 문학류가 아니라고 하시니 )
스터디셀러의 책들을 읽으려고 하는 이유는
같은 계통에 계신 선배님께서 강력하게 권해주셔서...
맘을 다잡고 한번 취미를 붙여 보려구요...
윗님의 말씀 처럼 괜히 그런게 아니겠지요.. 그만한 갑어치가 충분할거라고 생각해요.
현재 베스트셀러류 말고
죄와벌
대지
데미안 그런 류가
고전문학이죠
친정집에 전집있는데
가지고 와서 봐야겠네요
정말 차원이 다르죠
쉬운 책들 다시 읽어보세요.
이런 내용이었나? 싶더라구요.
전 소설 좋아해서 소설 많이 봐요. 역사도 좋아해서 그쪽도 이야기 형식으로 된 건 자주 보는데 고전은 영... 번역도 한 몫하는 거 같아요. 고전문학 번역된 거 보면 한자어가 너무 많아서 한 장을 다 읽어도 뭔 말인지 모르겠더라고요. 탈무드 이런 건 참 좋은데 말이죠... 내가 너무 쉬운책만 좋아하나 ㅎㅎ
고전에는 분명 힘이 있어요
처음 얼마간을 꾹 참고 넘기다보면
왜 이 작품이 살아남아 고전이 되었는지 알게 되는 그런거.
실용서는 앉은 자리에서 후르륵 읽어버리지만
독서를 했다는 기분은 안들어요 ㅎㅎ
제가 읽은 고전중 걸리버 여행기는 최고였어요
지금 그리스인 조르바 읽고 있는데
이건 정말 안읽히지만 올해 안으로 꼭 읽으려구요.
오디언북 이라는 어플 다운 받아보세요. 지역 도서관이랑 연계되어 있는데 생각보다 많은 책들이 있어요. 걸어다니거나 어디든 이동할 때 들으면서 다니니 지루하지도 않고 좋아요. 고전문학들도 제법 있어요. ^^
유용한 댓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어플도 두가지나 다운 받았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흐름도 대충 정해지네요...
저도 요즘 고전을 다시 읽고 있어요.
전 정말 남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어린 시절 읽은 건 쓰윽 하고 내용에만 집중하는 거였다면
40이 넘어 읽는 고전은 마음에 와 닿아요.왜 고전을 읽으라 하는지,시간과 공간이 걸러낸 작품들의
가치가 여기 있구나 느껴져서 좋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27706 | 안철수는 왜 이 시기에 신당 창당한다고 하는 건지.. 84 | 참 | 2013/11/28 | 3,904 |
| 327705 | 어제 글 중 안가에서 200명 3 | ... | 2013/11/28 | 1,401 |
| 327704 | 국정원을 대하는 흔한 대통령의 자세 3 | ... | 2013/11/28 | 1,423 |
| 327703 | 한양대에리카산공과와 울산대조선해양공학 2 | 고민 | 2013/11/28 | 2,132 |
| 327702 | 이 패딩조끼 멋스러울까요? 13 | 고민.. | 2013/11/28 | 3,026 |
| 327701 | 스텐냄비첫세척 1 | 0000 | 2013/11/28 | 2,483 |
| 327700 | 방수까지 되는 바지 어디서 사요? | ..... | 2013/11/28 | 1,152 |
| 327699 | 제 남편의 사고과정.. 좀 이상해요.. 10 | .. | 2013/11/28 | 3,584 |
| 327698 | 중저가 브랜드..썬크림 이나 미백화장품 추천해주세요 3 | 트러블피부 | 2013/11/28 | 2,273 |
| 327697 | 저 쌀 살려고 하는데 어디가서 사야할까요? 백화점?? 11 | mmatto.. | 2013/11/28 | 1,925 |
| 327696 | 일본 비밀보호법안, 중의원 통과…국민의 알권리 묻히나 2 | 세우실 | 2013/11/28 | 1,018 |
| 327695 | 급해요...도와주실분~~ | 팝콘 | 2013/11/28 | 1,153 |
| 327694 | 분수를 시간으로 고칠때 2 | 겨울눈꽃 | 2013/11/28 | 1,381 |
| 327693 | 내복 안 입는 6살 여아...어쩌나요? 6 | 아..춥다 | 2013/11/28 | 1,836 |
| 327692 | 영어숙어 단어 외우듯 따로 외워야 하나요? 5 | 주부10년 | 2013/11/28 | 2,245 |
| 327691 | 파래무침이 써요~ 살릴 방법 있을까요?? 파래무침을 살려주세요... 2 | 복숭아 | 2013/11/28 | 2,538 |
| 327690 | 예쁜남자 시청율, 제작자 3 | 송병준 | 2013/11/28 | 2,161 |
| 327689 | 이번에 부정선거 사건 바로잡지 못하고 바끄네 퇴진하지 않는다면.. 24 | 앞으로 | 2013/11/28 | 2,084 |
| 327688 | 호주 사시거나 잘 아시는 분. 도움 부탁드려요.. 3 | .. | 2013/11/28 | 1,181 |
| 327687 | 아이가 둘이신 분들!!!! 10 | 아이고민 | 2013/11/28 | 1,811 |
| 327686 | 스님들도 종북으로 몰겠네요 8 | ㅇㅇ | 2013/11/28 | 1,439 |
| 327685 | 총리인고? | 어느나라 | 2013/11/28 | 1,372 |
| 327684 | 분당에 쌍꺼풀 잘하는 곳 추천좀.. 1 | 부탁 | 2013/11/28 | 1,583 |
| 327683 | 앞으로 선거에서 투표결과를 어떻게 믿을지 10 | 유권자 | 2013/11/28 | 1,462 |
| 327682 | 소설가 친구 두신 분, 계신가요. 5 | 11월 우울.. | 2013/11/28 | 2,3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