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6566745&...
아버지는 서울에서 일하고, 동거녀가 애랑 함께 지내면서 학대했다는군요.
애가 밝게 학교생활도 잘해서 주위에서도 몰랐다나봐요..
아까는 조선족새엄마랑 아빠가 애 학대한 기사 나오던데 ㅠ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6566745&...
아버지는 서울에서 일하고, 동거녀가 애랑 함께 지내면서 학대했다는군요.
애가 밝게 학교생활도 잘해서 주위에서도 몰랐다나봐요..
아까는 조선족새엄마랑 아빠가 애 학대한 기사 나오던데 ㅠㅠ
우째이런일이...
아빠란 사람도 어찌 딸을.남!의 손에 맡겨뒀는지
아이가 너무 너무 불쌍하네요.
다음생엔 좋은.부모에게서.태어나길.
저런 년놈들은 애 낳지도 못하게하고 근처에도 못가게 해야되요
저런 인자가진것들 가려내는 뭐 그런거 발명 했음 싶어요
아이 생각하니 너무 마음 아파 가슴이 먹먹해지네요ㅠ
가슴이 아프네요. 막 욕하고 싶어져요.
여기도 뻑하면 애두고 나오란인간들 많죠
내인생이먼저라고ㅡㅡㅡ
예부터 그런말있습니다
애비없는귀한자식
애미없는 천한자식이라고
아빠가 나빠서가아닌 몰라서
저런상황처하게하거든요
미X년.. 글을 읽으면서도 미X년미X년하면서 정말 욕이 나오네요.
아이가 얼마나 아팠을까.. 어찌 저리 학대를 할 수 있을까.......
소풍가고 싶어했다는 아이의 마음을 생각하니 너무 마음 아프네요.
예전 부터 어린 맘에도 의문이었던 것이
아빠는 친 아빠라면서 새엄마가 저렇게까지 ㅎ쇠도 왜 몰라?
콩쥐 아빠, 장화홍련
아빠란 인간들 뭐에 눈이 멀어 자기 전처와 사랑해서 낳은 아이 계모가 죽여놔도 모르쇠
니들은 재혼하지마~ 짜증나는 놈들
소풍가는 이유는 핑계일 뿐
어쩐 이유를 대서든 저 애가 저리 되는건 시간 문제인거죠
계모 미친년인 성향으로 봐선.
계모도 미친뇬이고, 애 아빠도 한달에 두번 밖에 안왔다고 해요..
새부인을 너무 믿었던지, 아니면 애아빠부터 애를 버렸던 거였던지..
가슴이 미어지는게
애가 아기인 3살 때부터 5년동안 저 미친 년 한테 맞고 살았단 얘기
아가야 너를 어쩌면 좋으냐
난 다음 세상 그런거 알지도 못하는 얘기 하고 싶지도 않다ㅠㅠㅠㅠ
미친년은 대대손손 저주 받기를..
마음이 너무너무 아파요
눈물이 나요
8살이면 애기인데 불쌍해서 어쩐대요....
지자식 아니라도 어찌 인간이 저럴수 있을까요...
소풍가고 싶어하는 아이 마음과 몸이 얼마나 아팠을까...저 나쁜 엄마 욕하기전에...그냥 아이 생각에 맘이 너무 아파요...
진짜 미친계모 제발사형시켜주세요
아이에 명복을 빕니다ㅠㅠ
같은 나이또래 딸이 있어 마음이 너무 아파서 댓글다네요.. 그 아이 좋은데 갔음 좋겠네요... ㅠㅠㅠㅠㅠ
진짜 저런X은 여치가 척부인에게 내리던 벌을 줘야되요
맘이아프네요.. 재혼가정에 데려간 아이들 불쌍해요
이런 기사 올해만 몆번째인지...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ssang nyun
정말 죽이고 싶네요. 아 진짜 도대체 애비는 뭐한건지. 재혼하면 친부가 아니라 계부가 된다더만.
그 어린 아이 불쌍해서 어쩌누
이 년도 때려 죽여야 되는데
무신론자이지만
하느님이 계신다면 아이를 위해 기도 드립니다
읽는 내내 얼마나 맘 아프던지.
그년이든 아빠놈이든 둘다 맞아 죽어야
그죄갚죠.
너무 화나고 슬퍼요.
근데 재판하면 초범에 그간 키워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몇년 안 나오겠죠.
아이야 좋은 곳에 가서 다음 생엔
좋은 부모만나 행복하렴.
눈물나요..
몇년
딸하고 대화도 없고 등,팔이라도 가끔 올려볼거지
수수방관 너같은 ㄴ이 젤 문제지
그런 틈있슴 밤일을 더 할테고
보통 그러고도 출소함 그 여자와 사나요?
아이들 등과 팔 다리 정도의 멍은 학교에서 정기적으로
체크함 학대받는 아이들이나 저런 비극은 줄어들겠죠.
옛말에 있잖아요. 엄마가 계모면 아빠는 자동으로 계부래요. 좋은 계모도 많겠지만 진짜 나쁜 팥쥐엄마도 엄청 많답니다.
저런 것은 정말 벌을 엄하게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아동학대가 줄어들죠...
그 아이 불쌍해서 어쩌나요....
에휴.....
정말 학대받는 아이들 관리가 필요할거 같은데 가정내 폭력이라.....
방금 기사를 보니, 갈비뼈 16대가 부러지고, 부러진 갈비뼈가 폐를 찔러 호흡곤란으로 죽었다네요.
멍 빨리빠지라고, 그렇게 때리고 따뜻한 물에 들어가 있으라고 들이미는 바람에 욕조 안에서 호흡곤란이 와서 죽은거라는데....
어찌 사람이 이렇게 잔인할 수가 있나요.
맞는 와중에도 소풍 가고싶다고 애원을 한 아이가 너무너무 불쌍해요.
아가, 부디 하늘나라에선 편히 쉬어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