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일어나기 힘들어요..
온수매트 따뜻해서 5분만 더~ 하다가 지각만 면하는 정도로 회사에 가네요..
전자파 없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넘 만족스러워요~~
아침마다 일어나기 힘들어요..
온수매트 따뜻해서 5분만 더~ 하다가 지각만 면하는 정도로 회사에 가네요..
전자파 없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넘 만족스러워요~~
뭐 좋다 하면 다 광고라니 원! 나도 온수매트 써보니 좋더만 전기도 안오르고 잠푹자고
광고 아님을 100% 말씀드립니다.
느낌이 너무 좋아서 82에 올려본 글이에요..
저도 봤는데요, 전자파 안나오는... 엄밀히 말해서 전기파까지 안나오는 온수매트도 있어요..
찾아보세요... 저는 찾았어요...
가격은 30만원 넘게줬고, 저는 거실형인데 저만 거기서 잠을 자요...
저를 빼고 나머지 식구들은 추위를 덜타고 저는 추위를 좀 많이 타거든요...
그리고 제품 이름은 말씀 드릴수 없어요... 그럼 또 광고라고할까봐요...
다만, 시중에 홈쇼핑에서 거론되는 제품은 아니고, 저도 제품 정보는 82 자게 검색해보고 얻었어요...
그리 큰기대는 하지마세요 아침 방송에 전자파도 똑같이 나온다고 해서 30만원이나 주고 구입했는데
반품하고 싶다니 안된다네요 자기들도 대응할려고 준비 중이라는 답변만 들었는데
일반 매트랑 큰 차이는 없어요
221.149님
싸그리 매도 되었다는 뜻은 무슨 뜻인지 알고 쓰신거죠?
님이 쓰신글에 의하면 온수매트 업자들이 억울하다는건데요?
알바 풀수도 있겠죠...
하지만 님이 그러거나 말거나 저는 알바 아닙니다... ^^
전자파가 일반 전기장판하고 똑같이 나온대요 다시 알아보세요
저는 전자파 측정기 무료로 빌려주는 업체에서 샀어요..
전기파, 자기파 모두 안나오는건 실험하면 측정할수 있어요...
저도 그부분 신경써서 샀어요...
움... 그리고 물리적으로 봤을때 일반전기장판이 전기선이 있기 때문에 자기장이 형성이 되는거기때문에, 온수매트랑 원리가 달라서 똑같이 나올수는 없어요...
맞아요 요즘 홈쇼핑에선 온통 온수매트 춘추 전국시대 더라구요.
근데 얼마전 방송에서 실험 해서 보여줬는데요
온수매트에서 내세우는 전기요금 차이도 전기매트와 큰 차이 없고 더구나 전자파 없다는건 과장 광고 라고 ...
어짜피 그것도 전기돌려서 온수 데우는 방식이라 전자파 나온다고 실험후 방송에서 보여줬어요
모터에서나 전자파가 나올수는 있어도, 그렇다면 물에 전기가 흘러서 나간다는 이야기밖에 안되는데요...
물속에 전기가 흐른답니다,
물을 타고 흐른다네요. 방송보고 문의한 결과 온수매트 업자들도 딱히 전자파가 전혀 안나온다고는 안했다고 적게 나온다는 답변만 들었어요. 기준치에 맞게 나온다는데 기준치에 맞게 나오긴 나온다는 말이잖아요
전기매트와 온수매트 둘 다 있는데 기분 때문인지 전기매트에서 자면 다리가 저릿한 느낌이지만 온수매트에서 자면 좀 더 개운한 기분입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은.
그래서 온수매트 하나 더 샀어요.
낡은 중앙난방 아파트라......
원글님이 댓글 때문에 힘들어보이시길래^^
여하튼 저는 만족입니다.
전자파 없다고 해서 작년에 잘 썻는데
얼마전 전자파가 일반매트가 별차이 없이
나온다는 것을 알고는 쓰기가 꺼려 지네요....
전기장판에서 잘땐 옆에 남편 만져보면 찌르르하고 전기통하는게 느껴졌는데 온수매트 쓴 뒤로 그런거 없던데요. 그 전자파 수준도 자연에서 나오는 전자파정도 수준이라고 하구요.
전자파 걱정되면 티비도 컴퓨터도 핸드폰도 죄다 끊고 산으로 들어가야죠.
너무 걱정이 많으면 그 걱정이 온수매트 전자파보다 더 몸에 해로울거같아요.
전기로 사용하는건데 전자파가 없다는건 말이 안되는거지만요.그냥 저는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포기하는 심정으로
온수매트 이용하고있어요.등이 따뜻해서 참 좋네요.
저도 온수매트써요..매트 사기위해 몇년을 고민했던 사람이라 글 적어요..
불만제로도 보고 옥매트카페도 가입해서 글 다 읽어보고 하여간 제가 산 것은 온수로인가 좀 비쌌던거 같은
데..자고 일어나면 개운해요..
전자매트에서는 찌뿌둥하고..때론 찌릿한게 느껴졌는데 온수매트에서는 한번도 느낀적이 없어요.
저 광고글 전혀 써본적 없고 좋은건 좋다고 말하고 싶어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82 가입한지도 10년이 넘었는데 글도 잘 안쓰지만 솔직한건 있어야 할 것 같아 남깁니다..
가격 생각해서 아이들것은 전자매트로 사줄 생각으로 여기저기 서핑하다가 차마 못하겠더라구요..
몇년 써보니 내 몸이 좋은데..결국 아이들것도 비싸지만 같은 제품 싱글로 구매해서 침대에 깔아줬어요..
광고인듯 싶은 글들이 너무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솔직한 글들도 자세히 적으면 같은 소비자 입장에서 도움
이 되지 않을까 싶어 긴 글 적었어요..
물에 전기가 흐른다고요? 정말로요? 저는 그런말 처음 듣네요..
저도 전자파때문에 그전에 사용하던 일반 매트 다 처분했었고요,
온수매트 비교한 데이터들도 봤고요, 방송내용도 봤고요, 방송내용 반박한글도 봤고요...
제가 이 온수매트를 구매한 이유가...
이 업체에서는 전자파 측정기를 무료로 대여를 해줘요...
그래서 직접 측정을 할수 있어요...
매트에서는 전자파가 나오지 않고, 다만 물을 데워주는데서 나오기는 하는데, 거리를 조금 두니까 안나오더라고요... 결국 물을 데워주는데랑 매트랑 긴호스랑 연결되어 있어서 전자파 걱정없이 사용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구매를 했답니다.
다른제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저도 온수매트 추천요.
따뜻한 것도 전기매트랑 느낌이 달라요. 뭔가 더 포근하게 따뜻한 느낌에다 매트가 두툼해서 폭신하기도 하고요.
저는 매트관련 까페에 들어가서 실험결과 보고 샀어요.
가격은 거실형인데 이십만원대 후반으로요.
참 저도 거실에 깔 거 다시 알아보고 있는데..결국 온수매트를 알아보게 되네요..
선택은 주부인 우리의 몫이지만 최대한 조금이라도 피해를 줄이고자 노력하는 엄마의 맘은 다들 똑같잖아요,,
저도 속았던 적 너무 많아 82의 리플들도 이젠 고르고 고르게 되네요..
제 맘을 담은 리플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물에 전기가 흐르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물 분자 자체가 수소와 산소로 구분되어 있는데 말이에요.
물에 전기가 흐른다는 걸 처음 아셨다니 놀랍네요.
질문요. 온수매트 잘못해서 칼에 베이면 물에 데지 않나요? 전 그거 무서워서 온수매트 못사겠던데... 잚못하다 찥어지면 뜨거운물 나오지 않아요? 저도 요즘 매트 알아보고 있는데 혹시 어떤지 궁금해서 원근님께 여쭤 봐요. 전 카페트 매트로 마음을 굳히고 있는데 온수 매트 뜨거운 물 나올 수 있지않나 하는 노파심이 있어서...
77.213님, 물이 전도체라는 사실은 저도 알고 있어요... ㅡ,.ㅡ;;
온수매트안에서 전기가 흐른다는거를 물어본거에요...
저는 위에 댓글님이 온수매트안에 전기가 흐른다고 해서 그에 대한 물음이었어요... 오해 풀리셨지요?
61.78님,
제가 사용하는건 작정하고 칼로 베지 않는 이상 그럴일은 없을거 같아요...
위에 장판처럼 두꺼운 덮개가 있고요, 물 호스는 실리콘이래요..
제가 봤을때는 그런걱정 안하셔도 될듯한데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사시려는 제품의 고객센터에 그런 사례가 있는지 물어보셔야 할거 같아요... ^^;
그리고 만약 찢겨서 뜨거운 물 나온다면 데일거에요... 제가 산건 70도인가까지 물온도 조절이 가능하니까요... 40도 정도야 약간 뜨겁다 정도겠지만, 그이상은 데일만 하겠죠....
저도 지금 전기매트 버리고 살까말까 망설이는 중인데..
밀폐된 아파트서 보일러 빵빵때면 가스비도 문제지만 숨이막히고
역시 한국인은 온돌.. 공기는 시원하고 바닥은 따뜻해야 잘잔거 같잖아요.
코스닥 상장된 업체에서 만든 전기매트 15년정도 쓰고 있어요
살때 그당시로는 조금 비싼 50만원대 주고 샀는데 돈이 아깝지 않을만큼
만족했어요
제가 그당시에 몸이 안좋아 생리가 끊겼는데 그 매트에서 자고난 후 몸이 개운하더니
며칠후에 생리가 다시 나오더라구요
지금도 쓰고있고 고장나면 다시 살 생각입니다
맞아요~ 저도 많이 찾아보고 엄마 사 드렸어요~
온수매트도 전기제품이기때문에 당연히 전자파 나옵니다.
다만 그 양이 적다는 것 뿐이지요~ 아무래도 전기매트보다는 적게 나옵니다.
전자파가 아예 안 나온다는 것은 과장된 것이고 적게 나온다가 정답니다.
좀더 비싸도 전자파가 조금이라도 덜 나온다기에 온수매트로 사 드렸는데 좋아하시네요 ^^
움... 전기매트중에서도 전자파 안나오게 처리를 한게 있다고들 하더라고요...
온수매트 사실분들은 꼼꼼히 따져보고 사시기를 바래요~
집에가면 얼른 매트 켜고 뜨뜻한데서 눕고 싶네요... ^^
원글님 전자파에 영향을 많이 받고 추의를 많이타는 제가 꼭 필요한매트인데 자게에 가도 모르겠어서 부탁드립니다 이 글 쓰기위해서 가입했으니 꼭 쪽지부탁드립니다 제 아이디는 omeg이에요 원글의 작성자명 ...은 너무많은분이 써서 쪽지보내기를 못했어요
보일러(물을 가열하는 본체)만 약간 거리를 두고 사용하면 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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