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5살인데 작아요.
서있는데 큰애들이 뛰면서 부딫히고 밀치고 가니 애가 뒤로 넘어가면 아주 열받는데요.
이럴땐 어떻게 하시나요. ================
시소 타는데 밀어버리는 아이, 미끄럼틀 타는데 밀어서 떨어버릴 뻔한 경우도 있구요.
아이가 5살인데 작아요.
서있는데 큰애들이 뛰면서 부딫히고 밀치고 가니 애가 뒤로 넘어가면 아주 열받는데요.
이럴땐 어떻게 하시나요. ================
시소 타는데 밀어버리는 아이, 미끄럼틀 타는데 밀어서 떨어버릴 뻔한 경우도 있구요.
몇번 타일러보시다가. 잘안되면 단호하게 말씀하시는 수 밖에요.
몇번 타이르는 모습 보면 주변에 있는 큰애 엄마들도 뭐라고 한마디 하지 않을까요
놀이터에 놀자고 나왔는데 작은 아이들이 걸리적거리는 수 있어요. 자기 애보다 크다고 엄청 커 보이지만 그 애들도 사실 애는 애거든요. 자기보다 작은 애 신경쓰면서 조심하고 그러기 힘들어요. 괜히 내 아이 보호한다고 다른 노는 아이 뭐라고 하는 것도 못할 짓입니다. 전 마흔 훌쩍 넘었지만 초등 때 미끄럼 타다가 안 내려가고 있는 아이 뒤에 부딪쳤다고 그 엄마가 뭐라고 했는데 상처받은 기억이 아직도 있습니다. 꿈에서도 그 여자 만나 때리는 꿈 꿔요. 제 개인적 경험 때문에 저희 애들 어릴 때도 놀이터에서 큰 아이들에게 뭐라고 하지 않았답니다. 아예 남의 애들에게 입대지 않으려고 해요. 저희 애를 일부러 해꼬지 하고 폭력을 쓰지 않는다면 말이지요.
전 큰애가 있는데 혼내요.
윗님 큰애가 밀쳐서 머리를 바닥에 부딫혔어요. 큰애가 조심해야 하는 거에요ㅓㅏㅡ
형님들 뛰노는 시간 되면 다른 놀이터로 이동해요.
같이 있어봐야 서로 불편하니
엄마가 옆에 딱 붙어 계시던지 다른 놀이터로 이동하셔야 할 듯 해요.
오전에 가면 큰 애들 없지 않나요?
언젠가 잘잘한 애들이 놀아도 미끄럼 탄다고 아이 혼자 올라갔다 뒤로 떨어져 깜짝 놀랐었거든요.
놀이터는 뛰어노는 곳이고
신나게 뛰어오다 내 아이랑 정면으로 충돌하는 의도하지 않은 사고가 날 수도 있으니
아기용 놀이터로 옮기거나 한가한 시간에 나가요...
모르고 그랬더라도 부주의로 다른사람을 다치게 하면 과실치상이라네요.
안전교육을 항상 시켜야 해요.
그러게 안전교육이야 하겠지만 초등생들에게 애기들 안 부딪치게 조심해라 백번 말해도 친구랑 잡기 한다고 쫓고 쫓기면 못보거든요. 고등학생도 못하는데요. 어린 아이들 엄마들 자기 아이 위주로 큰 애들은 기다려라 양보해라.. 이런 거 별로 안 좋아보여요. 애들 다 키워보니 자기 애보다 크면 다 어른같아 보인다는 게 함정이란 걸 깨달았네요. 애는 다 애예요. 남의 애에게 어른 행동 요구하면 곤란하죠.
과실치상도 어린이는 형사상 책임이 없는데다가 민사상으로도 그 행위가 분명한 불법이어야 합니다. 놀이터라는 곳이 뛰어노는 곳인데 뛰는 것이 불법이 될 수는 없지요.
물론 그렇다고 제가 큰 아이들은 무지막지하게 뛰어놀아 작은 애들 다치게 해도 된다는 것은 아니구요, 아기들 엄마가 스스로 자기 아기들을 지켜야지 큰 아이들은 잠재적 가해자로 상정하고 야단치고 해선 안 된다는 겁니다. 본인의 아이는 본인이 챙겨야지요.
원글님은 편들어주시기를 바라는것 같은데...
뛰다가 실수로한건 어쩔도리가 없죠, 의도가 있는게아닌데.
다만 일부러 밀은거는 그 애잡고 뭐라고 합니다. 그 애 엄마가 있던없던. 아니 그 애 엄마가 개념이 있다면 본인이 먼저 혼내겠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21174 | 비타민이나 영양제추천해주세요.. 3 | 피부칙칙 | 2013/11/12 | 1,208 |
| 321173 | 버려야겠죠? 2 | .... | 2013/11/12 | 970 |
| 321172 | 교통사고 좀 크게난 조카, 내일 직장동료 신생아 보러가기 4 | 궁금해요 | 2013/11/12 | 1,839 |
| 321171 | 급질)가래 떡 하려면 쌀을 몇 시간 불려야 하나요? 2 | 햇볕쬐자. | 2013/11/12 | 6,344 |
| 321170 | 스테이크 접시 사이즈와 브랜드....추천좀 해주세요 4 | 접시 | 2013/11/12 | 2,586 |
| 321169 | 미국 사시는 분들 부모님께 뭐 사서.. 35 | 미쿡 | 2013/11/12 | 3,422 |
| 321168 | 국산 생강 어디서 사면 되나요? 5 | ㅇㅇ | 2013/11/12 | 1,602 |
| 321167 | 미혼남성 70% “맞벌이 원하지만 가사는 아내 몫 15 | 냉동실 | 2013/11/12 | 4,332 |
| 321166 | 부모사망시 보험든 여부 어찌알수 있나요? 3 | 갑자기 | 2013/11/12 | 1,652 |
| 321165 | 내가 이세상에 태어나 가장 후회하는일 3가지 46 | 다신안할거야.. | 2013/11/12 | 17,299 |
| 321164 | 40대 남자들 기모바지 안입나요 18 | .. | 2013/11/12 | 2,746 |
| 321163 | 이웃의 알 수 없는 웃음에 맘이 심란해요. 15 | 비웃음? | 2013/11/12 | 4,142 |
| 321162 | 파티용 그릇이 모자랄때, 뭘로 대신할 수 있을까요? 3 | 꿩닭 | 2013/11/12 | 1,195 |
| 321161 | 오뎅탕의 계절인가봐요. 12 | -- | 2013/11/12 | 3,270 |
| 321160 | 보풀안나는 레깅스 없나요? 1 | ,,, | 2013/11/12 | 2,499 |
| 321159 | 김가연 씨 대단하네요 56 | wow | 2013/11/12 | 73,851 |
| 321158 | 김치저장법 1 | 주부 | 2013/11/12 | 1,490 |
| 321157 | 정청래, '박근혜씨' 논란 '환생경제' 빗대 朴대통령 비난 2 | 세우실 | 2013/11/12 | 972 |
| 321156 | 찬양예배 좋은곳 추천해주세요 3 | 교회 | 2013/11/12 | 1,048 |
| 321155 | 발목 스타킹 추천해주세요 | /// | 2013/11/12 | 808 |
| 321154 | 노원구 태권도 대박 1 | 우꼬살자 | 2013/11/12 | 1,554 |
| 321153 | 노스페이스 패딩을 샀어요 14 | ㅡㅡ | 2013/11/12 | 9,170 |
| 321152 | (blog) 아이들 SUV 차량 조심 | 현운 | 2013/11/12 | 1,605 |
| 321151 | 다들 집에서 어떤 차림새신가요? 8 | ㅇㅇ | 2013/11/12 | 2,788 |
| 321150 | 초간단 두부찌개 발견~ 38 | 자취생 메.. | 2013/11/12 | 9,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