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나라 복지가 안되어 있다는게 너무 통탄스러운게
그런 자기가 귀신 들렸다고 한게 맞으면 귀신 보는 여잔거고
정신학적으로 보면 미친 여잔데
어린 아이들을 양육하게 내버려 두다뇨.
게다가 미친 후에도 아이를 낳은거 같은데.
하루 종일 티비가 켜져 있다니 그것만으로도 미친 여잔데.
울 나라는 아이가 부족하다고 동남아에서 여자들 사들여서 애들 숫자 늘리기는 급급하면서
아이들을 제대로 키울 생각이 아직 없네요.
정말 방송이 됐으니 저 아이들 좀...엄마를 어디에 입원 시키던지...저런 심신이 부족한 사람 대신에
교육과 양육을 담당할 사람이라도 보내던지 해야죠.
정신적으로 불안한 저 엄마 나중에 자는 아이들 죽이고 뭐 이래도 하나도 안이상한데 저렇게 방치하다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