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히스테리..짜증 화 덜나는 법 좀 알려주세요

조회수 : 1,766
작성일 : 2013-10-27 22:58:51
평소 주변사람들에게...오지랖은 아니라도 배려하고 친절한 편인데...다 오픈은 안하고 거리두는 성격이에요.
가족들에게도 조용조용하다가 짜증을 잘내요. 아이가 자꾸 집안을 어지른다던가, 자꾸 이것저것 꺼내오고 어른꺼 만져서...집을 어질러놓는다던가...남편이 옷을 여기저기 벗어놓고 옷걸이에 옷걸틈도 없이 쇼핑을 한다던가......
아주아주 히스테릭해집니다...마음같아서는 온갖 옷을 다 찢고 집어던지고 지친년처럼 악...소리지르고 싶고 부글부글 화가 끓는데..
그렇게까지는 못하고....ㅡ쨍하는 소리로.고래고래 소리지르고...한두개 정도 패대기 칩니다...
근데 요즘 이런 현상이 잦아요. 4살딸에게도 소리지르는게 넘 쉽고... 돌된 아이에게도 화가 날때가 많네요..정말 어느순간 분노가 조절이 안되요.....마음속으로는 옷 물건들 다 패대기치고 다 갈기갈기 찢어 버리고 싶다는 욕구가...손이 움찔할 정도로...화가 나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정신과라도 가봐야할까요..
화 참는법..조절하는법 좀 알려주세요....
IP : 116.127.xxx.8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본티망
    '13.10.27 11:00 PM (180.64.xxx.211)

    화가 나니까 화를 내시는거죠. 참으려고 애쓰지 마시고
    좋은 쪽으로 푸세요. 신나게 운동하는거나 음악을 크게 듣는다던가 자전거로 달리는거
    그런거로 돌려보세요.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런거니 일단 스트레스 제거를 해보시구요.

    맛있는거 많이 드셔도 좋아요.

  • 2. 성적 학벌 떨어지면 후지다 하면서....
    '13.10.27 11:17 PM (1.231.xxx.40)

    정서라는 과목이 있다면
    화와 짜증은 아마
    '낙제' 일 겁니다.......

  • 3. 접속
    '13.10.27 11:52 PM (211.178.xxx.220)

    저도 그럴 때 있어봐서 뭔지 알아요..
    이건 진짜 자기 자신을 놓고 평상시에 풀어주는 연습을 해야돼요
    자기가 남한테 피해 안끼친다고 생각하지만 그거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생각이에요
    자기가 편해야 남도 편해요..평상시에 자아를 밖으로 표현하는 연습 해야돼요..
    그리고 욕구불만 안쌓이게 주의하시고요..;

  • 4. ㅇㅇ
    '13.10.28 1:01 AM (1.244.xxx.127)

    칼슘 드세요^^칼슘 마그네슘 같이 있는 게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7683 안 때리면서 키우면 나중에 후회하나요? 36 체벌 2013/11/03 7,931
317682 신발사이즈 255 이상이신 분들 신발 구매처? 9 젬마 2013/11/03 1,540
317681 조금 있다가 보고 싶은 다큐가 하는데.. 9 보고싶다 2013/11/03 2,227
317680 치킨무 4 2013/11/03 1,316
317679 남자들 와이셔츠는 매일 갈아입는거죠? 7 dma 2013/11/03 2,168
317678 사이버사령단 아즘마라네요 ㅉㅉ 5 ........ 2013/11/03 1,227
317677 소프라움 구스 이불 어떤가요 봐주셔요~ 3 구스 이불 2013/11/03 2,220
317676 아까 왕가네 큰사위 대사중에 2 2013/11/03 2,107
317675 구매한 물품이 하자가 심할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2 중고시장에서.. 2013/11/03 672
317674 가마솥 밥이 맛있는 이유 1 맛밥 2013/11/03 1,611
317673 외식 많이 하는 집은 어느정도 많이.. 6 .. 2013/11/03 2,644
317672 전기오븐 여쭈어보아요.... 5 마란 2013/11/03 1,449
317671 손님 초대해놓고 손님 욕하는 이야기 하면 상대를 멸시하는거죠? 3 ... 2013/11/03 1,413
317670 이런 옷은 몸매가 좋아야 되죠? 13 ... 2013/11/03 4,360
317669 미운 상사가 곧 업무 실수를 할 것 같습니다. 알려줄까요 말까요.. 10 -- 2013/11/03 2,790
317668 싱크대 막혀서 사람을 불러야 되는데.. 2 걱정 2013/11/03 1,020
317667 노래재목좀 찾아주세요.날듯안날듯.답답해죽겠어요. 2 기억이안나요.. 2013/11/03 905
317666 중학생 아들,딸 겨울 외투사주려는데,,, 4 겨울옷 2013/11/03 1,699
317665 '국수나무'의 제육볶음.. 어찌 맛을 내는 걸까요? 25 새색시 2013/11/03 9,302
317664 사진카페 난리났네요 44 ... 2013/11/03 22,359
317663 상속자들 너무 재미있어요 22 상속자들 왕.. 2013/11/03 4,497
317662 임신중기인데 배가뭉쳐요. . 5 임산부 2013/11/03 1,362
317661 인간 LED 우꼬살자 2013/11/03 651
317660 돈이 정말 행복을 가져다 주지 않는 걸까요? 63 .. 2013/11/03 18,612
317659 오페라의 유령 슬프네요 6 ... 2013/11/03 2,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