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맷돌호박이 생겼어요.
어렸을때 엄마가 겨우내 방에 두었다가 호박죽 해주셨던 기억이 나는데 막상 내가 보관하려니 잘못해서 썩으면 어쩌나 언제까지 보관이 가능한건가 모르겠어요.
지금 다용도실에 두었는데 세탁기 있는 곳이라 너무 습기찰까요?
그리고 얼마나 길게 보관할수 있는지 궁금해요.
이거 먹고 나면 하나 더 사고 싶은데 맷돌호박은 큰게 좋은가요?
노란 맷돌호박이 생겼어요.
어렸을때 엄마가 겨우내 방에 두었다가 호박죽 해주셨던 기억이 나는데 막상 내가 보관하려니 잘못해서 썩으면 어쩌나 언제까지 보관이 가능한건가 모르겠어요.
지금 다용도실에 두었는데 세탁기 있는 곳이라 너무 습기찰까요?
그리고 얼마나 길게 보관할수 있는지 궁금해요.
이거 먹고 나면 하나 더 사고 싶은데 맷돌호박은 큰게 좋은가요?
아랫쪽에 짚푸라기 받쳐놨었는데 얼른 드셔야지요.
속부터 썩기때문에 주저앉아요.
중간거보다 약간큰게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