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ttp://www.youtube.com/watch?v=lJGcrlHmsps
(동영상 해설)
다른 해마들로부터 떨어진 은신처에서 엄마는 노인의 수염을 단채 갓 태어난 아기를 보호하는데요. 태어난지 몇시간도 안된 아기는 불가사의한 옷을 늘어뜨리고 있네요. 엄마가 아기를 낳기 위해 왜 다른 해마들을 떠났는지는 미스테리지만, 아마도 포식자를 끌어들일 수 있는 냄새나는 해마들과 떨어져 있기 위해서 또는 거대한 해마들의 밀침에서 아기를 보호하기 위해서일것 같은데요. 엄마의 몸무게는 1500파운드고 아기는 100파운드예요. 엄마와 아기는 민감한 수염을 통해 서로의 얼굴을 새기는데요. 얼음위에 태어난 아기는 몇시간 안에 물밑에서 수영도 하고 젖도 먹어요. 2주후에 여전히 엄마는 아기를 다른 해마들로부터 떨어져 있게 하는데요. 게걸스럽게 젖을 먹는 아기는 하루에 1.5파운드씩 몸무게가 는데요. 아마도 양육의 도움을 주고자 다른 암컷해마가 이들과 합치는데요. 보모로 행하든, 아무도 없는 곳에서 아기를 같이 지켜주러 왔든지간에 엄마는 좋아하는듯해요. 엄마가 계속 아기를 자주 안아주네요. 이들과 같이 감각이 세련된 생물들은 접촉을 하면서 신뢰를 쌓는데요. 엄마가 아기를 떼어 놓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린데요.
2) http://www.youtube.com/watch?v=J6a0Wkq9wZE .. (잠자는 해마들)
3) http://www.youtube.com/watch?v=A898knnlzKs .. (헤엄치는 해마들)
4) http://www.youtube.com/watch?v=p7txP9MOCqs .. (바다소들, Manatee)
5) http://www.youtube.com/watch?v=WNTMp2T_9JU (엄마와.. 아기 바다소들, Manatee)
6) http://www.youtube.com/watch?v=aI3yNckfSvU
( 우와~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