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하복이 엄격한 검찰에서 윤석열검사가
지검장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 것이
질서를 어지럽히는 항명이라면,
상사의 성관계 요구를 여군장교가 거부한 것도 항명인가?
상부의 지시가 타당할 때는 따르고,
지시가 부당할 때 거부하는 것이
조직을 살리는 길.
상명하복이 엄격한 검찰에서 윤석열검사가
지검장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 것이
질서를 어지럽히는 항명이라면,
상사의 성관계 요구를 여군장교가 거부한 것도 항명인가?
상부의 지시가 타당할 때는 따르고,
지시가 부당할 때 거부하는 것이
조직을 살리는 길.
조직에서 항명 하면 무조건 죽는 겁니다
불이익 당 할 지라도...
윗선의 지시가 부당 할 지라도...
조직에선 항명 하면 무조건 죽는 겁니다
윤석열 지청장도 추가기소 포기 했어야 안 짤리고
여군 장교도 잠자리 한번 하면 편한 군생활 할 수 있는 건데
죽음으로 항명하는 거지요
비유가 아주 적절합니다
국개 들은 복잡한것을 싫어해서
이런 간단하면서 핵심을 찌르는 비유가 많이 필요하지요
딱 맞는 비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