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중생들 브래지어 다 하고 다니죠?

중1 조회수 : 1,253
작성일 : 2013-10-24 08:48:50

중1 딸아이가 절 닮아 가슴이 좀 없는 편이거든요...

브래지어하면 자꾸 위로 올라가서 불편하다고

평소에 그냥 메리야스에 패드만 달린 거 입는데....

가슴 작은 아이들은 나이에 상관없이 브래지어 안해도 괜찮은건지.....

IP : 218.38.xxx.9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24 8:56 AM (119.67.xxx.75)

    나이가 무슨 상관이예요. 가슴 크기로 봐야지요.
    중1인데 아직 1단계면 좀 늦기는 하지만 개인차이가 있으니
    아직 초경 전이면 맘 편히 계셔도 될 것 같아요.

  • 2. ..
    '13.10.24 9:36 AM (72.213.xxx.130)

    발육에 따라 본인이 싫어도 하게 됩니다. 저도 중2때 처음 한 기억이 나요. 그 당시에 하다 말다 몇 달씩 안 하기도 했음.

  • 3. 저희
    '13.10.24 9:40 AM (58.76.xxx.246)

    아이는 엄마 안 닮아서-.-...발육상태가 좋은데도, 내내 그냥 런닝형만 입고 다녔어요.
    브라 정말 싫다면서요.

    타고나길 여성해방론자.ㅎㅎ

    필수는 아니고, 그 정도만 입고 다녀도 되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1320 의료보험 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시 개인 휴가 쓰나요? 회사 .. 2 관리담당 2013/10/24 1,008
311319 자신의 연애사 7 안궁금해 2013/10/24 1,165
311318 지하철9호선 서울시가 운임 결정권 따냄 얏호 2013/10/24 345
311317 10월 24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10/24 645
311316 MB 만든 국제기구 GGGI 부정부패 논란, 국제 망신 1 도청 파문 2013/10/24 674
311315 시어머니가 자꾸 넘어지시는데 5 oo 2013/10/24 1,677
311314 외신들 대선스캔들 박근혜 위협 연이어 보도 8 light7.. 2013/10/24 1,689
311313 50후반 60초 사이 분들 옷 어디꺼 사세요? 4 2013/10/24 1,119
311312 여중생들 브래지어 다 하고 다니죠? 3 중1 2013/10/24 1,253
311311 [원전]‘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 WTO 공방서 韓 판정승 1 참맛 2013/10/24 508
311310 朴‧MB, 대선후 사이버司 핵심인사들 대통령 표창 2 심리전 활동.. 2013/10/24 357
311309 입냄새 고민입니다. 9 입냄새..... 2013/10/24 2,122
311308 주진우․김어준 무죄 판결에 방청석에선 박수갈채 9 당연한 판결.. 2013/10/24 2,525
311307 카피옷 nanyou.. 2013/10/24 618
311306 주진우·김어준 국민참여재판서 모두 무죄 7 무죄판결 2013/10/24 600
311305 원래 시어머니가 되면 며느리가 그냥 미운가요? 16 123 2013/10/24 4,974
311304 평소에 어떤 모자 쓰시나요? 니콜 2013/10/24 282
311303 중학생 핸드폰 다들 있나요? 3 중학생맘 2013/10/24 970
311302 머플러 색깔 조언 3 보나마나 2013/10/24 1,126
311301 베네딕트 컴버배치 11 ... 2013/10/24 2,094
311300 국감에서 국방부사이버 댓글 의혹 제기되자 바로 멈춘 트위터질 4 현역군인트위.. 2013/10/24 585
311299 가죽 쇼퍼백 검정과 올리브 그린색 2 아침부터 죄.. 2013/10/24 854
311298 태교관련 육아블로그 추천부탁드려요 .. 2013/10/24 393
311297 대구에서 지금부터 11시간 즐길 수 있는 곳 브탁드려요 14 대구 2013/10/24 963
311296 10월 2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10/24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