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안숲? 맞나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680136&page=1
털이 길어요~
놀숲 비슷해 보이네요.
아무래도 몇 빼고 순종 개념은 없다고 봐야 하니까...
사진보니 털도 멋있고 얼굴도 잘 생기고 성격도 좋아보이고...아웅...
다 필요없고 넘 당당하고 멋지네요^^부럽다~
진짜 정말 예쁘네요~~ 저런 냥이가 길냥이라니ㅜ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 같아요.
외국에선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들이 마실도 다니고 그러나봐요.
우리 언니도 이웃할머니가 키우는 고양이가
때 되면 와서 간식 얻어 먹고 간대요.
이쁘죠? 털이 길지는 않은 데 빽빽하게? 털이 많아요. 그런데 싸우고 다니는 건지 간혹 피부에 딱지가 있네요.
프레디랑 쇼핑센터 다니다 보면 엽서나 카드 파는 데 비슷한 고양이 사진도 보여서
신기하네 했어요. 주인잃은 고양이 찾는 데 가보니 이렇게 예쁜 냥이는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