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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300에서 150... 다녀야 하는 걸까요?

급여 조회수 : 2,734
작성일 : 2013-10-23 12:14:49

일년 전까지 급여 300에 인센티브, 한달에 연월차 따로 쓰고 명절 선물도 나왔어요

업무 강도 도 높지 않았고..

집안에 어른이 아파서 그만두고 일년 후 취업하려다보니

41살의 나이에 정말 면접도 보기 힘들더군요..

경력이 나쁜편이 아니었고 하는 일도 희소성이 있었는데도..

동네 가까운 곳에 그래도 하는 일 비슷하게 할 수 있는 조그만 사무실이 공고나서

가보니 급여 150에 연월차도 정해진거 없고 그때그때 급한일은 말해서 처리하고 개인 볼일 보는 분위기..

다닌지 한달 되었는데 일도 널널하고 다른건 별다른게 없는데

아르바이트 수준의 돈이라는 생각에 자괴감이 듭니다

재취업이 힘들고 나이가 있는지라 물론 감사한 마음이 강하지만

이런 경우처럼 일하시는 분 계시면 조언이 필요해요.. ㅠ ㅠ

어떻게 마음을 닦아야 할지..

IP : 175.211.xxx.17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huna
    '13.10.23 12:17 PM (113.10.xxx.218)

    다른데 있음 가는거고 그 돈이라도 아쉬우면 다니는 거죠.
    다른데 계속 알아보셔요.

  • 2. 나이가
    '13.10.23 12:45 PM (14.45.xxx.199)

    스펙입니다 이쪽지역은 젊은 인력이 많아서
    예전에 내가 얼마받고일했고 이런 감상같은거는
    필요가 없어요 나이를 이길수있는 기술 능력이
    있다면 과감히 다른데 도전해보고요 아님 그냥 다녀야죠
    본인능력은 본인이 잘 알텐데요

  • 3. 123
    '13.10.23 1:35 PM (203.226.xxx.121)

    나이가 스팩이란 말이 슬프네요...

  • 4. 나야나
    '13.10.23 1:58 PM (211.36.xxx.153)

    원글님만 그러는게 아닐겁니다 저두 처녀적엔 멀쩡한 기업 다녔지만 애낳고 쉬다오니 갈때가없고 반토막 월급 받고다닙니다 이게 현실이지요 받아들이는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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